[특징주]디아이씨, 500억 규모 유증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

  • 등록 2019-06-04 오전 9:23:39

    수정 2019-06-04 오전 9:25:10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디아이씨(092200)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디아이씨 주가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17% 내린 3315원에 거래 중이다. 디아이씨는 장중 한때 323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디아이씨는 전날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디아이씨는 지난달 31일 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