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로카, 아주IB투자 등서 60억 투자 유치

  • 등록 2023-05-30 오전 10:16:13

    수정 2023-05-30 오전 10:16:13

다크스워드. (사진=컴투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컴투스(078340)는 자회사 컴투스로카가 벤처캐피털(VC) 아주IB투자, 대성창업투자, 기업은행, 컴투스 등으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로카는 ‘블레이드2’ PD로 잘 알려진 신현승 대표를 비롯한 전문 인재들이 2021년 설립한 가상현실(VR) 전문 게임 개발사다. 지난 2월 첫 타이틀인 ‘다크스워드’를 ‘중국 PICO(피코)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다크스워드’는 다크판타지 세계관 기반에 VR 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액션 RPG다. PC 등의 장비 없이 VR 기기에서 단독 실행 가능한 스탠드얼론(Standalone) 타이틀로, VR 게임의 특성을 살린 높은 상호작용성과 리얼한 전투 액션 등 다양한 차별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 게임은 ‘PICO 중국 스토어’ 전체 유료 앱 및 신규 출시 앱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연내 ‘PICO 글로벌 스토어’와 글로벌 VR 기기 시장 점유율 1위인 ‘메타’ 스토어로 확대 출시할 방침이다.

컴투스로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다크스워드’의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및 개발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컴투스의 유력 지식재산(IP) 등을 활용한 차기 프로젝트 개발의 연구 및 인프라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현승 컴투스로카 대표는 “컴투스로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준 투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컴투스로카는 다크스워드를 비롯한 다양하고 우수한 VR 게임 타이틀로 전 세계에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탄탄하게 키워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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