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무인수상정 '해검' 앞세워 유무인 복합 체계 공략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 참가
다양한 해양 무인전력 공개
  • 등록 2022-12-05 오전 11:22:01

    수정 2022-12-05 오전 11:22:01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LIG넥스원(079550)이 6~9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되는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은 국방개혁 4.0을 기반으로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네이비(Smart Navy) 정책 구현을 위한 신기술 공유의 장이다. 올해는 국내·외 주요 방산업체와 유관기관을 포함해 106개 부스가 마련된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인수상정(해검-2·3·5)을 중심으로 무인잠수정, 다목적 무인헬기, 해궁, 비궁 등 다양한 해양 관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 LIG넥스원 부스조감도 (출처=LIG넥스원)
특히 개발이 완료된 무인수상정 해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군집 운용기술과 각 플래폼의 핵심 기술을 공개 할 예정이다. 향후 전장에서 활용될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개념 시연을 통해 우리군의 미래전 대응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2015년부터 방위사업청과 함께 해검-1·2·3를 개발했다. 특히 2021년 4월 해군과 함께 실시한 국내 최초 실해역 시험을 통해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유무인 복합체계의 신뢰성을 검증했다.

또 육군 경비정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해검-3는 전방에 12.7㎜ 기관단총 뿐만 아니라 후방에 70㎜ 유도로켓을 탑재 할 수 있고, 모듈화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드론 등을 탑재해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해군의 유무인 복합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의 대표적인 무인전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검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 무인체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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