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할인 9월까지 연장

기존 8월에서 9월 말로 연장…살인적 고물가 고려
휴마시스 ''2+1''·SD바이오센서 20% 할인 판매
  • 등록 2022-08-30 오전 10:56:42

    수정 2022-08-30 오전 10:56:4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7월 말부터 진행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2+1’ 및 가격 할인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상품은 △휴마시스홈테스트2입(1만2000원) △SD바이오센서홈테스트2입(1만원)으로 휴마시스 제품은 ‘2+1’ 행사를, SD바이오센서 제품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모델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이번 연장 결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자가진단키트 판매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살인적 고물가로 시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의 자가진단키트 8월 매출은 전월 대비 2.3배 신장했다.

진민지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자가진단키트 할인행사를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 편의와 개인 방역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주변에 자가검사키트 재고가 있는 점포를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인 세븐앱을 통해 판매 점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븐앱 내 ‘우리동네상품찾기’ 서비스에서 ‘코로나검사키트’를 검색하면 인근 세븐일레븐 점포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보유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