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NICE평가정보, 코스피 상장·이전상장 예심 청구

  • 등록 2023-06-09 오후 5:48:37

    수정 2023-06-09 오후 6:27:21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로보틱스의 상장예비심사신청서 및 코스닥 상장기업인 NICE평가정보의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7월 설립돼 산업용 로봇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두산(000150)이 지분 90.9%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636억원, 자기자본은 439억원이다. 매출액은 450억원이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21억원, 114억원이다.

NICE평가정보는 1985년 2월 설립돼 개인 및 기업의 신용관련 정보 제공, 컨설팅, 기업평가, 채권추심 등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NICE홀딩스가 4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매출액은 4150억원이며 총자산과 자기자본은 각각 4596억원, 335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717억원,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신' 카리나, 웃음 '빵'
  • 나는 나비
  • 천산가?
  • 우린 가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