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코로나19 예방백신 제2b상 임상시험 조기 종료"

  • 등록 2022-12-09 오후 5:10:39

    수정 2022-12-09 오후 5:10:39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셀리드(299660)는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1의 제2b상 임상시험 조기 종료 보고 건을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dCLD-CoV19-1’은 미접종자 및 미감염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기초 접종 전용 백신”이라며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에 따라 국내외 항체 보유율 및 백신 접종율이 증가하여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임상시험 조기종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하는 백신 개발은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접종 백신 대비 경제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추가접종 용도로 개발 중인 ‘AdCLD-CoV19-1 OMI’ 개발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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