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이 타이, 마이 코리안> 갈라 디너는 한국과 태국의 스타 셰프 6인이 모여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미식의 나라 태국 현지의 맛에 컨템포러리를 접목한 색다른 디너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타 바이 민구'와 '밍글스'를 총괄하는 강민구 셰프, '주옥'의 신창호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임프레션'의 윤태균 셰프와 태국 'Le Du'의 톤(Thitid "Ton" Tassanakajohn) 셰프, 'Lerdtip'의 긱(Kamol Chobdee-ngam "Gigg") 셰프가 협업해 준비한 각자의 색깔이 담긴 이색적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