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세희 한돈자조금위원장이 2일 2022 한돈배 여자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의 우승을 차지한 수원시청 아이스하키팀 및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호진 회장, 이상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세희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꿈을 향해 빙판을 달리고 또 달리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가슴 벅찬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며,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도전에도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한돈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