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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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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이브, 올 1분기 실적 예상 밑돌자 주가도 약세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하이브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하이브(352820)는 이날 오후 3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74%)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3500원(1.73%) 오른 20만5500원까지 올랐으나 실적 발표 후 하락 전환했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사진=연합뉴스)이날 하이브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2.6% 감소한 144억원, 같은 기간 매출액이 12.1% 줄어든 36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 1분기 투어스·아일릿 등 신인 아이돌이 데뷔하면서 초기 비용이 발생한 영향이라는 게 하이브 측 설명이다. 하이브는 올 2분기부터 아티스트들이 대거 활동을 재개하고 월드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실적이 모두 개선되리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가 컴백했으며 엔하이픈, 뉴진스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자사 레이블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으로 주가가 하락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하이브 주가는 지난 한 달간 11.79% 급락했다. 지난달 26일엔 주가가 장중 20만원대가 깨지기도 했다. 이에 박지원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멀티 레이블의 길을 개척하며 크고 작은 난관에 봉착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박 CEO는 또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구축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안정적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분들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5.02
I
박순엽 기자
[특징주]DL, 1Q ‘어닝 서프’ 예고에 8%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DL(000210)이 2021년 이후 최대 실적을 예고하면서 마감을 앞두고 급등 중이다.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3시5분 현재 DL은 전 거래일 대비 8.61%(4600원) 오른 5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약세로 출발한 후 오후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DL은 이날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23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6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021년 기업 분할 및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매출액은 1조4041억900만원으로 9.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21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4.05.02
I
이정현 기자
[특징주]삼성전자, 美 반도체 약세에도 호실적 영향에 1%대↑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줄줄이 약세를 나타냈음에도 삼성전자는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버티고 있는 모습이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오른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AMD의 부진한 가이던스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3.98% 떨어졌다. AMD는 8.91% 폭락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14.03% 떨어졌다. 이에 SK하이닉스(000660)도 영향을 받아 1% 미만 수준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호실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조920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8% 늘었고 영업이익은 931.8% 늘어난 수치다. 특히 반도체(DS)부문이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5.02
I
이용성 기자
[특징주]옵티코어, 6G 기술개발 국책과제 선정에 11%대↑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옵티코어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옵티코어(380540)는 전거래일 대비 11.64% 오른 1371원에 거래되고 있다.옵티코어는 ‘6G 프론트홀 광링크 및 광전송 시스템 기술 개발’을 주제로 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수행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31일까지다. 총 연구개발비는 161억원이다.회사 측은 “50Gbps(초당 기가비트)·100Gbps급 고속화 광부품 개발 및 성공적인 6G 실증을 통해 이동통신 기지국용 글로벌 광부품 시장에서 공급망 주도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2
I
김응태 기자
[특징주]'불닭' 삼양식품 4%대 강세…신고가 기록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2일 삼양식품(003230)이 31만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4.74% 상승한 31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삼양식품은 5% 이상 상승하며 31만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등 주요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024.05.02
I
김소연 기자
[특징주]싸이토젠, 日 국립암센터 세미나 연구 결과 발표에 강세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싸이토젠이 일본 국립암센터 세미나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싸이토젠(217330)은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80원(7.59%) 오른 1만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싸이토젠이 최근 일본 국립암센터 NCCHE(National Cancer Center Hospital East) 세미나에서 박현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싸이토젠은 지난 30일 NCCHE에서 진행된 ‘NCC International Research Promotion Seminar’에서 박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CTC 연구를 통해 암의 전이 기전을 밝히는 연구였으며, 이 연구는 암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지표인 ‘CTC(순환종양세포)를 이용한 단일세포 RNA(scRNA) 시퀀싱 분석’을 주제로 한다. 싸이토젠은 특히 이번 발표와 관련해 NCCHE의 ‘MONSTAR 프로젝트’에서 CTC 분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암 환자에서 CTC를 포함한 다양한 검체의 첨단 분석을 진행하는 대규모 임상 연구다. 이 프로젝트는 고도화된 암 진단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CTC를 이용한 scRNA 시퀀싱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2024.05.02
I
박순엽 기자
[특징주]에코앤드림,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에 12%대 급락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코앤드림이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약세다.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에코앤드림(101360)은 전거래일 대비 12.66 내린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앤드림은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40만4256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3만5250원이다.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6월5일이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3031766228주다. 구주주 청약일은 7월11~12일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8월1일이다.
2024.05.02
I
김응태 기자
[특징주]풍산, 구리가격 강세 속 2Q 최대 실적 전망에 4%대↑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풍산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풍산(103140)은 전거래일 대비 4.77%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이 장 초반부터 두각을 보이는 것은 구리가격 강세에 따른 신동 부문 실적이 개선되고 방산 수주 확대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조2900억원, 영업이익은 133.4% 늘어난 125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풍산이 제시한 2분기 공격적인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주가 하락이 과도했다”며 “타이트한 구리 수급 유지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구리 가격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조성되고, 방산 실적도 연간 기준으로 2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24.05.02
I
김응태 기자
[특징주]SK하이닉스 약세…엔비디아 등 美 반도체 급락 영향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간밤 글로벌 인공지능(AI) 칩 기업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2.07% 하락한 1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인 배경은 고대역폭메모리(HBM)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하락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AMD의 부진한 가이던스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3.98% 떨어졌다. 앞서 슈퍼마이크로 컴퓨터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3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의 전망치 39억 달러를 밑돌았다. AMD는 올해 AI 칩 매출 전망치를 올해 35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높였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AMD는 8.91% 폭락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14.03% 떨어졌다.
2024.05.02
I
이용성 기자
[특징주]삼성SDI, 이차전지 불안에도 상대적 실적 안정 기대에 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성SDI(006400)가 이차전지 섹터의 불확실성에도 상대적인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며 장초반 강세다.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1만3000원) 오른 44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차전지 섹터의 업황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SDI는 선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역사적 밸류에이션의 최하단을 적용해 부담 없는 수준”이라며 “섹터 내에서 실적 안정성을 갖췄고 밸류에이션 저평가를 받고 있는 점은 기존과 동일하나 유럽 및 북미 투자 확대로 성장 모멘텀도 갖춘 점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5.02
I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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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랜드,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특징주]하이브, 올 1분기 실적 예상 밑돌자 주가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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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맨션’ 재건축 분담금, 상가 줄고 아파트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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