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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득점왕·MVP' 안병준, 수원삼성 간다...첫 1부 진출
  • 'K리그2 득점왕·MVP' 안병준, 수원삼성 간다...첫 1부 진출
  •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은 K리그2 득점왕 출신 안병준. 사진=수원삼성[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과 MVP를 차지한 재일한국인 안병준(32)이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는다.수원삼성은 6일 안병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6개월+옵션이고 등번호는 22번을 단다.조총련계 재일한국인 3세로 북한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는 안병준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다 2019년 K리그2무대를 처음 밟았다. K리그에 온 뒤 2020년(21골)과 2021년(23골)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과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골잡이로 이름을 날렸다.안병준은 K리그2에서 통산 91경기에 출전해 56골 8도움(91경기)을 기록했다. K리그1에서 뛰는 것은 수원삼성이 처음이다. 수원삼성은 올 시즌 19라운드까지 13골로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소 득점에 허덕이고 있다. 현재 11위로 추락한 수원삼성은 검증된 골잡이 안병준의 가세가 공격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삼성 구단 관계자는 “안병준은 오른발, 왼발, 헤더 능력을 고루 갖췄고 스피드, 수비가담능력, 1대1 결정력 등 전형적인 육각형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K리그에서 검증된 골잡이 안병준이 가세함에 따라 공격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병준은 ”한국 축구 역사를 통해 이름난 빅클럽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며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병준은 5일부터 팀훈련에 합류하며 실전 투입 준비에 돌입했다.한편 올 시즌 수원삼성에서 16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겸 수비형 미드필더 이한도(28)는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한다. 역시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는 김상준(20) 역시 부산아이파크로 6개월 단기임대된다.
2022.07.06 I 이석무 기자
코웨이, 인터브랜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선정
  • 코웨이, 인터브랜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선정
  •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코웨이(021240)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사 인터브랜드에서 주관하는 ‘2022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에 8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코웨이 노블 정수기인터브랜드는 세계적 권위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으로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 가치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한다. 지난 2013년부터는 국내 브랜드 가치 상위 50대 기업을 선정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한다.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코웨이는 종합 브랜드 순위가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한 24위를 차지했다. 특히 코웨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1조 1896억원을 기록,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코웨이는 소비자들의 높은 인테리어 관심도와 다양한 취향을 겨냥한 아이콘 정수기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콘 정수기는 가로 18cm 크기에 7가지 색상 구성, 첨단 기능 등 고객 니즈를 모두 갖추며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 기술력을 겸비한 프리미엄 브랜드 ‘노블’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노블 공기청정기를 필두로 정수기, 인덕션, 제습기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해나갔다.노블 공기청정기는 조형적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공기 방향을 원하는 곳으로 바꿀 수 있는 에어팝업 모션 기능을 장착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빌트인 △가로 △세로 △RO 등 폼팩터와 필터, 컬러 구성 차별화를 이뤘다. 노블 인덕션은 화구간 경계를 완전히 없애 상판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다.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 “제품 개발 시 고객이 중요시하는 디자인, 위생성, 혁신 기능 등 사용 경험 전반을 신경 쓴 점이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경가전 대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7.06 I 강경래 기자
하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관심 1위 '의왕 인덕원자이 SK뷰'
  • 하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관심 1위 '의왕 인덕원자이 SK뷰'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올해 하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중 가장 관심이 높은 아파트는 의왕 인덕원자이 SK VIEW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506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의왕 인덕원자이 SK VIEW가 차지했다. 2위는 중화 롯데캐슬 SK뷰, 3위는 베르몬트로 광명이 꼽혔다.응답률(3개 복수응답) 67.27%로 1위는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인덕원자이 SK VIEW가 차지했다. 내손동 일대 최고 29층, 20개동, 전용면적 39㎡~165㎡ 총 2633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899가구(전용39~112㎡)를 일반분양으로 8월에 공급한다.의왕시에 위치하나 사실상 평촌·인덕원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로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인덕원역,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47번국도 등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있으며, 2025년 월판선(월곶-판교), 2026년 인동선(인덕원-동탄), GTX-C노선까지 추진되고 있어 풍부한 교통호재로도 주목받고 있다.2위(59.09%)는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이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중화 롯데캐슬 SK뷰가 차지했다. 중화 재정비촉진지구의 첫 분양 단지로 최고 35층, 8개동, 전용39~100㎡ 총 1055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501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권까지 2~30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1호선 신이문역,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인접해 있고 동부간선도로(지하화예정), 북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교통 환경과 도보권내 신묵초, 묵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3위(37.27%)는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광명시 광명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베르몬트로 광명이 차지했다. 최고 35층, 26개동, 전용36~102㎡ 총 3344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726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 롯네시네마,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주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이 밖에 4위(36.36%)는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재개발해 짓는 휘경3구역 주택재개발, 5위(30.00%)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해 짓는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이 차지했다.
2022.07.06 I 하지나 기자
휴온스그룹, 메노락토 인기 이을 미래먹거리 '건기식' 낙점
  • 휴온스그룹, 메노락토 인기 이을 미래먹거리 '건기식' 낙점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휴온스그룹이 미래 전략 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낙점하며 연일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휴온스는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이하 메노락토)’의 성공을 이어갈 개별인정형 독점원료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휴온스푸디언스(휴온스네이처, 휴온스내츄럴 합병법인)는 트렌디한 원료의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2030으로 확장된 건기식 소비층을 흡수한다는 전략이다.2020년 4월 출시한 메노락토는 누적 매출 640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2년만에 메가브랜드로 성장했다. 메노락토는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 개별인정을 획득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원료로 하는 건기식이다. 메노락토의 성공요인으로는 ▲건기식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산균’이 소비자 니즈를 저격했고 ▲인체적용시험에서 갱년기 대표 증상(△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우울증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이 꼽힌다. CF에서 ‘갱년기 참지마’라는 메시지로 ▲중년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신제품임에도 소비자와 빠르게 신뢰를 쌓으며 홈쇼핑에서 연일 완판,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러한 인기는 소비자 조사에서도 나타난다. 소비자 조사 기관 엠브레인이 2021년 6월 에실시한 갱년기 건기식 조사에서 갱년기 유산균 제품 중 구매율·인지도·선호도 1위를 차지, 갱년기 건기식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휴온스는 메노락토의 성공을 남성 시장으로 이어간다. ‘쏘팔메토’가 독점하던 남성 전립선 시장에 ‘사군자추출분말’로 도전장을 낸다. 휴온스는 지난해 6월 식물성 소재 ‘사군자추출분말’의 ‘남성 전립선 건강 유지 기능성’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들의 고질적 질환이다. 수요가 높지만 치료에 소극적인 환자가 많아 시기를 놓치거나 장기 투약에 따른 부작용 걱정에 건기식으로 관심을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휴온스는 이 시장에서 게임체인저가 된다는 구상이다. 휴온스의 사군자추출분말 전립선 건기식은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휴온스푸디언스는 ‘이너셋’을 종합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한편, 통합된 시설을 기반으로 OEM·ODM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 집중한다. 이너셋의 무기는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신제품이다. 2030으로 젊어진 건기식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소비자와 시장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흡수하는 한편,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소비자와 교감을 높이기 위해 자사몰 중심의 D2C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클라우드펀딩 등 새로운 유통 플랫폼도 적극 활용한다.합병 시너지는 가파른 성장세의 OEM·ODM 시장에서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 관계자는 “합병으로 국내 건기식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인·홍삼, 2위로 부상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등), 비타민 등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밸류체인을 완성했으며 건기식 생산, 제조 주요 설비들을 재배치함으로써 OEM·ODM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휴온스글로벌 판교 신사옥 전경.
2022.07.06 I 이순용 기자
14년만 최악의 '셀 코리아'…개미 눈물 계속되나
  • 14년만 최악의 '셀 코리아'…개미 눈물 계속되나
  •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떠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0%가 깨지기 직전이다. 이는 지난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던 2008년 이후 14년 만이다. 국내 증시 ‘큰손’이 빠지고 있지만 사실상 외국인들을 국내 증시로 불러모을 유인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4일까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한 금액은 16조5203억원이다. 반년 만에 지난 한 해 전체 매도금액(24조5652억원)의 67%에 해당하는 외국인 뭉칫돈이 빠져나간 것이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13% 급락한 지난 6월 외국인 매도세가 몰렸다. 외국인은 연초부터 5월까지 10조5952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팔았는데, 지난 한 달간은 5조5816억원을 순매도했다. 두 달 반동안 내다 판 금액을 6월에는 한 달만에 서둘러 팔아치운 셈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제조업 순매도세가 거셌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 순매도 규모 1위는 제조업으로 4조6363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던졌다. 전기전자업도 4조4975억원어치 순매도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아슬아슬하게 30% 선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외국인 코스피 비중은 30.86%다.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8년 7월28일 30% 선이 붕괴한 뒤 회복까지 1년이 걸렸다. 외국인 자금 이탈의 의미는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에 특히 크다. 외국인 상당수가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8조8000억원가량 순매도했다. 최근 한 달간 3조8534억원을 팔아치우며 ‘팔자’세에 속도가 붙었다. 주당 7만8900원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연고점을 찍은 지난 1월12일 외국인 지분율은 52.20%였지만 4일에는 49.59%로 떨어졌다. 주가도 4일 5만7100원으로, 연초보다 25.75% 하락했다. 지난달 20일 이후로 50%를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외국인 보유율이 50%를 밑돈 건 2016년 이후 6년만이다. 외국인 ‘탈(脫)한국’은 하반기 더 거세질 전망이다. 우선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2분기 매출 및 이익 전망치가 낮아지는 추세다. 삼성전자 2분기 매출 전망치는 한 달 전 증권가 전망치 78조원에서 76조원으로, 영업이익도 15조원에서 14조원으로 줄었다. 세계 각국 스마트폰과 PC 판매량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올해 세계 PC 출하량이 작년보다 9.5% 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6월에 이어 7월에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한미 금리가 역전되면 외국인 뭉칫돈이 더 빨리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는 의견도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인 미 국채 수익률이 2~3%에 달하는데 굳이 수익률이 높지 않은 한국 시장에 투자할 유인이 적다는 것이다.
2022.07.06 I 김보겸 기자
박은빈, '우영우' 흥행에 함박 미소
  • 박은빈, '우영우' 흥행에 함박 미소
  •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박은빈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은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은빈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검은색 원피스에 하트 핀을 꽂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넷플릭스 측에서 박은빈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기념품도 이목을 끈다.박은빈은 지난달 29일 첫 방송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를 연기 중이다. 이 드라마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에 ENA에서 방영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5일 ENA에 따르면 6월 5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순위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성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중 VON(Voice of net)과 SNS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뉴스 부분 2위, 동영상 부분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분에서 호성적을 보여주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난달 29일 첫 방송 이후 2회 만에 시청률 2%를 달성, 분당 최고 시청률이 2.7%(닐슨, 유료가구 기준)로 급상승하는 등 ENA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넷플릭스에서 국내 인기순위 1위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태국에서 5위권에 오르는 등 흥행하고 있다.(사진=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2022.07.05 I 조태영 기자
홍석준 의원, ‘원안위 전문성 강화 법안’ 발의
  • 홍석준 의원, ‘원안위 전문성 강화 법안’ 발의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홍석준 의원(국민의힘)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비상임위원 위주의 구성을 상임위원 5인 체제로 개편하고 대통령 소속 장관급 기관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5일 대표발의 했다.원안위는 원자력안전관리에 관한 사항과 원자력안전관리에 따른 연구 및 개발에 관한 사항을 소관 사무로 하고 있으며,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핵물질 및 원자로의 규제에 관한 사항 등 원자력 안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처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의 연구·개발·생산·이용에 따른 안전관리에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 및 업무에 대한 집중이 요구되는 중요한 기관이다.하지만, 현행법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위원장 및 상임위원 1명과 7명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하고 있어 사실상 원안위 업무에 전념할 수 없는 비상임위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비상임위원 위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문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우리나라 원안위는 안건을 전담하여 검토하는 상임위원의 비중이 낮아 심의 시 단순 이해를 위한 질의가 많이 발생하는 등 위원회 운영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탈원전을 추진한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늑장 심의와 효율성 및 신속성이 결여된 원안위 운영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이에 대해 원안위 구성을 상임위원 위주로 개편하여 전문성과 독립성 및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주요 해외사례를 보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 모두 상임위원 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한편,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가 경제 및 에너지안보 차원에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홍석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법안은 현행 국무총리 소속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의 장관급 기관으로 격상하고, 위원회를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한 5인의 상임위원으로 구성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홍석준 의원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규제 원칙을 보면 독립성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는 규제 결정에 과도한 지연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했다.그는 “우리나라 원안위는 비상임위원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방대한 양의 전문적 서류를 검토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되는 비효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에너지 문제가 단순히 국가 경제를 넘어 안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선진국처럼 상임위원 중심으로 구성하여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2022.07.05 I 김현아 기자
'떠오르는 젊은 공격수' 차지환, OK금융그룹 주장 완장 찼다
  • '떠오르는 젊은 공격수' 차지환, OK금융그룹 주장 완장 찼다
  • OK금융그룹 새 주장에 선임된 차지환. 사진=KOV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떠오르는 젊은 공격수 차지환(26)이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주장 완장을 찬다.OK금융그룹 배구단은 5일 2022~23시즌 새 주장으로 차지환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7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OK금융그룹에 지명된 차지환은 OK금융그룹에서만 네 시즌을 소화했다. 차지환은 군 전역 후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21~22시즌 프로 데뷔 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득점(398점)과 공격 성공률(56.14%), 서브(세트당 0.286개) 블로킹(세트당 0.301개) 등 대부분 지표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차지환이 가정이 생기고 책임감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기량도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주장 자리를 제의했다”며 “승부욕도 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충분한 믿음을 보낼 만한 선수”라고 주장 선임 이유를 밝혔다.새롭게 주장이 된 차지환은 “믿음을 보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주장이 된 만큼, 책임감도 더 가지고 많은 부분에서 더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OK금융그룹 배구단이 2022~23시즌 우승까지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22시즌 주전들의 부상 등이 겹치면서 5위로 마친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외국인 선수 레오와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새 주장으로 차지환을 선임하며 새 시즌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2022.07.05 I 이석무 기자
환경부, 시멘트 업계와 '원샷 허가' 방안 논의…협의체 발족
  • 환경부, 시멘트 업계와 '원샷 허가' 방안 논의…협의체 발족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환경부는 시멘트 업계와 함께 ‘시멘트 업종 통합허가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허가 협의체는 환경부를 비롯해 10개 시멘트 기업 및 한국시멘트협회가 참여해 시멘트 제조사업장에 통합환경관리제도를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멘트 제조업은 산업부문 질소산화물(NOx) 총 배출량(2019년 기준 24만t)의 26%를 차지하는 다배출업종으로 그간 국회를 중심으로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관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질소산화물은 초미세먼지 원인물질로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실효적 감축을 통해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오염시설법)’이 통합허가 대상업종을 추가할 수 있도록 개정돼 지난 5월 29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후 6월 10일부터 시행됐다.통합환경관리제도는 발전·소각·철강 등 19개 업종의 환경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 내 배출시설 관련 10종의 환경 인허가를 통합해 한번에 받도록 간소화하고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성에 기반한 최적가용기법(BAT)을 적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되 기업의 자율관리체계를 유도하는 제도다. 환경부와 시멘트업계는 ‘시멘트 업종 통합허가 협의체’ 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차 협의체를 운영하고 내년 7월부터는 2차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1차 협의체에서는 통합허가를 적용할 △시멘트 제조사업장 범위 설정 △시멘트 업종에 적용할 최대배출기준 △시설설치관리기준 등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최적가용기법 기준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차 협의체는 시멘트 제조사업장이 실제 통합허가를 이행하는데 필요한 △허가서류(통합환경관리계획서) 작성 예시안 마련 △통합환경관리제도 교육 △시설개선 비용 지원 및 애로사항 발굴 등 업계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시멘트 제조업에 통합허가를 적용하게 되면 초미세먼지가 줄어들어 국민 건강과 국가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시멘트 업종 통합허가 협의체를 통해 업계가 수긍하는 합리적인 기준과 지침을 마련하고 통합허가 이행에 필요한 업계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7.05 I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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