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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개인 자금 400억 돌파"
  • 한투운용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개인 자금 400억 돌파"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에 유입된 개인 투자자 자금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에 유입된 개인자금은 425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기준 325억원을 기록하며 300억원을 돌파 이후 단 4거래일 만에 100억원이 추가로 유입된 것이다. 특히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4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순수 미국채 구성 펀드다. 집중 투자처는 미국 장기국채 현물 및 미국 장기국채 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펀드 포트폴리오에는 잔존만기 24년, 듀레이션 15년 이상의 미국 장기국채 현물과 미국 상장 미국 장기국채 ETF가 각각 30%와 70% 수준 포함된다. 일부 잔여 유동성(달러 현금)도 달러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해당 펀드는 수익률도 우수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해당 펀드의 1개월 수익률은 2.36%를 기록했다. 장기채 가격은 기준금리와 역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어 향후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수익률은 상승하게 된다.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는 동일 유형(해외채권형) 펀드 대비 환매주기도 짧은 것도 특징이다. 대부분의 해외채권형 펀드는 환매주기가 9영업일이지만, 해당 상품은 환매 신청일로부터 4영업일 기준가를 적용해 6영업일에 환매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책임운용역인 서용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전략운용부장은 “개인 투자자의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최근 미국 CPI지표의 물가상승 완화세에 따라 금리인하에 배팅하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며 “출시한 지 한 달 반밖에 되지 않았지만 매일 수십억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국내 최초 순수 미국 장기채 펀드인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는 ‘고객 가치 지향’이라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방향성을 이어가기 위해 출시한 것”이라며 “해당 펀드를 통해 금리인하 전까지는 이자수익을 얻고 금리인하 시기에는 자본차익까지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4.05.24 I 이용성 기자
수출 호조에 화장품株 랠리…코리아나 20%대 급등
  • [특징주]수출 호조에 화장품株 랠리…코리아나 20%대 급등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K뷰티 인기에 따른 수출 호조 기대감에 화장품주가 강세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코리아나(027050)는 전날 대비 20.41% 오른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화장품(123690)은 1만820원으로 15.47% 상승하고 있다. 잇츠한불(226320)은 11.65% 상승한 1만7540원에 거래 중이다. 뷰티스킨(406820)은 6.31% 오른 2만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클리오(237880)(5.65%), 마녀공장(439090)(4.94%), 삐아(451250)(4.32%), 토니모리(214420)(3.59%), 잉글우드랩(950140)(3.59%), 코스메카코리아(241710)(3.55%) 등도 오름세다.화장품주 전반이 강세를 띠는 것은 화장품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8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4위 규모다.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7% 증가한 23억달러를 기록해 해당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업체의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끌 부문은 단연 수출”이라며 “중국, 홍콩을 제외한 비중국 수출액 비중은 지난해 61%까지 상승한 가운데 올해 4월 누계 기준으로 66%를 달성했다. 특히 미국향 기초 화장품 수출액이 고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4.05.24 I 김응태 기자
두산밥캣, '해외시장 기대감'…증권가 호평 속 강세
  • [특징주]두산밥캣, '해외시장 기대감'…증권가 호평 속 강세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두산밥캣(241560)이 장 초반 증권가의 호평 속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24일 오전 9시3분 두산밥캣(241560)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1.56%) 오른 5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2024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 줄어든 2조5928억원을, 영업이익은 24.0% 감소한 3544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말하며 목표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7500원으로 12.5% 상향했다. 시장이 기대하는 매출액 2조6216억원에 부합하는 동시에, 시장이 기대하는 영업이익(3254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그는 “2분기 어닝시즌도 양호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유럽과 아시아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주력시장인 북미지역의 판매가 견조하고, 남미시장도 양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산밥캣은 HD현대인프라코어와 북미지역 건설장비 상호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협약은 양사가 선진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라는 공통의 중장기 목표를 공유하면서 추진됐다”고 분석했다.정 연구원은 “향후 밥캣의 소형장비들을 HD현대인프라코어에 공급하고, 인프라코어의 중형장비는 밥캣의 로고를 달고 밥캣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또 정 연구원은 “상호 공급이 자리를 잡을 경우 제품 라인업 및 유통채널 확대로 매출과 이익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2024.05.24 I 김인경 기자
리츠 매력 살아난다…ETF도 '눈독'
  • 리츠 매력 살아난다…ETF도 '눈독'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금리 인하 기대감에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에도 온기가 감돌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자금조달 비용이 줄면서 편입된 자산의 가치가 올라가는 데다 배당도 양호한 편이라 금리 인하기에 대표 투자처로 손꼽히기 때문이다.(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5월1~23일) ‘KRX 리츠 TOP 10지수’는 2.93% 상승했다. ‘KRX 부동산리츠인프라 지수’는 2.56% 오르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1.11%를 웃돌았다. 리츠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에 투자한 뒤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회사나 투자신탁을 말한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지표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피봇(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가 피어오르며 잠자고 있던 리츠 시장이 기지개를 켠 셈이다. 금리가 인하되면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서 편입된 자산의 수익률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일찌감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리츠 ETF의 경우 맥쿼리인프라(088980), SK리츠(395400), 롯데리츠(330590) 등 다양한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고 있어 자연스럽게 리츠에 대한 분산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날 기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3.2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고, 257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같은 기간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는 3.26% 올랐다. 자금은 139억원 규모가 유입됐다.배당도 양호한 편이다. 일례로 순자산 총액이 4520억원 규모로 국내 리츠 ETF 중 몸집이 가장 큰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의 최근 1년간 분배된 분배금은 306원이다. 연간 분배율로 환산하면 6.68%로, 만약 투자자가 1000만원을 투자한다면, 단순 계산으로 1년에 약 66만원의 분배금을 챙길 수 있다. 이밖에 ‘ARIRANG K리츠Fn’ ETF,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의 연간 분배율은 각각 5.22%, 5.01% 수준이다. 게다가 지난 2월 리츠의 배당 기준을 개선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인 이른바 ‘리츠 배당 확대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국내 리츠의 배당 매력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리츠 배당 확대법’은 리츠의 배당 한도에서 기초자산의 평가손실을 반영하지 않도록 한 내용이 골자다. 시장에서는 리츠가 그간 배당 가능한 현금을 보유하고도 평가 손실만큼 배당을 줄여야 했지만, 앞으로는 배당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리 인하 바람에 신규 리츠 ETF도 대거 출시하면서 투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월 성장형 글로벌 리츠를 담은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을 출시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도 지난 3월 상장한 새내기다. 지난달 30일 우리자산운용은 ‘WOORI 한국부동산TOP3플러스’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신규 리츠 ETF가 대거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리츠 ETF에 재간접리츠 편입이 가능해졌고 상장 리츠의 결산 월이 1~12월로 다양해지면서다. 증권가에서는 리츠 투자 매력이 부각함에 따라 투자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리츠는 금리에 역행하는 특징을 가지는데 그간 연내 금리 인하 횟수를 두고 국채 금리와 국내 리츠 지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면서 “그러나 최근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견고하고 밸류에이션(기업 가치)매력이 있는 리츠 종목에 대한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2024.05.24 I 이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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