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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고혈압약 원료의약품은 중국산? 국내산?
  • 발암물질 고혈압약 원료의약품은 중국산? 국내산?
  • 김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부장이 발사르탄이 든 고혈압약 중간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고혈압약 성분인 ‘발사르탄’에서 또다시 발암의심물질이 검출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국내에서 만든 원료의약품에서 발암의심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보도해 국산 약에 대한 불신마저 초래한 상황이다.중국산 원료를 가지고 국내에서 가공과정을 거쳐 원료의약품을 만든 상황에서 중국산 원료가 문제일까 국내 제조사의 공정이 문제일까? 문제가 된 성분은 국산인가, 중국산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중국 주하이 룬두가 만든 발사르탄 조품에서 NDMA가 0.12~4.89ppm 검출돼 해당 성분이 들어간 22개사 59개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조품은 그 자체가 이미 약리활성을 가진 물질로 원료의약품을 만들기 바로 전 단계의 물질이다. 조품의 순도를 높이면 원료의약품이 된다. 이번에 판매 중지된 약은 주하이 룬두의 발사르탄 조품을 대봉엘에스(078140)가 수입, 가공처리를 거쳐 각 제약사에 납품됐다.전문가들은 중국산 원료 단계가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국산 원료의약품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해석은 무리라고 지적한다. 조품 자체가 이미 약의 성질을 띄고, 이를 원료의약품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원료 자체에 불순물이 섞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산 원료의약품의 문제라기 보다는 원료의 문제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유하자면, 중국에서 콩을 갈고 끓여 순두부를 만들어 국내에 들여오면 국내에서는 이를 틀에 굳혀 모두부를 만드는 것으로 보면 된다.식약처는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절반 정도 끝났고 8월 안에는 모든 조사를 끝낸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판매가 중단된 발사르탄 의약품은 모두 174개로 전체 발사르탄 제제 571개 중 30.5%에 해당한다. 일각에서는 중국산 발사르탄 안전성 불씨가 다시 점화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아직 절반 정도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30%가 넘는 약이 판매중단됐기 때문.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공정 상 과정이 명확하지 않거나 NDMA가 검출될 위험성이 높은 순서를 정해 조사를 하고 있다”며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도 최대한 빨리 조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진 발암물질 고혈압약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노바스크브이5/80·5/160·10/160밀리그램(LG화학)뉴디큐포스5/80·5/160·10/160밀리그램(안국뉴팜)로우포지5/80·5/160·10/160밀리그램(JW신약)바로포지5/80·5/160·10/160밀리그램(대화제약)발사디핀5/80·5/160·10/160밀리그램(동화약품)발사렉스5/160밀리그램(휴온스)발사로딘5/80·5/160·10/160밀리그램(삼일제약)발사포스5/80·5/160·10/160밀리그램(JW중외제약)발탄엑스5/80·5/160·10/160밀리그램(동광제약)아나퍼지5/80·5/160·10/160밀리그램(아주약품)암로살탄5/160밀리그램(동국제약)암로탄5/80·5/160·10/160밀리그램(일화)암살반5/80·5/160·10/160밀리그램(유니메드제약)에스살탄5/80·5/160·10/160밀리그램(명인제약)에스닌5/80·5/160·10/160밀리그램(명문제약)엑스콤비5/80·5/160·10/160밀리그램(대원제약)엑스페라5/80·5/160·10/160밀리그램(테라젠이텍스)엑스포르테5/80·5/160·10/160밀리그램(한국휴텍스제약)오노포지5/80·5/160밀리그램(디에이치피코리아)위넥스5/80·5/160·10/160밀리그램(한화제약)코르포지5/80·5/160·10/160밀리그램(경희제약)휴니즈발사르핀5/160밀리그램(휴온스메디케어)
2018.08.07 I 강경훈 기자
中발암물질 혈압약 또 발생…18만명 재처방 필요(재종합)
  • 中발암물질 혈압약 또 발생…18만명 재처방 필요(재종합)
  • 김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부장이 발사르탄이 든 고혈압약 중간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강경훈·김지섭 기자] 중국에서 들여온 고혈압약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에서 또 다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22개 제약사 59개 제품으로 해당 의약품은 판매중단된다. 해당 의약품을 복용한 환자 약 18만명은 재처방 또는 재조제를 받아야 한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충북 오송에서 간담회를 열어 중국산 원료를 사용해 만든 22개 제약사 총 59개 품목에 대해 판매중단 및 처방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복용한 환자 18만 1286명은 다른 제품으로 처방을 받아야 한다. 특히 지난달 중국 제지앙 화하이가 제조한 발사르탄을 복용하던 환자 17만 8536명 중 이번에 적발된 제품으로 재처방을 받은 환자들은 또 다시 처방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런 상황에 놓인 환자는 1만 5296명이다.이원식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은 “위해 가능성이 높은 곳부터 접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비슷한 사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 제약사도 해야하고 정부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지난달 5일 중국 제지앙 화하이 발사르탄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되자 해당 원료의약품을 쓴 것이 확인된 54개사 115개 품목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이후 국내에서 사용 중인 모든 발사르탄제제를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한달 여 진행한 조사에서 식약처는 중국 주하이 룬두가 만든 발사르탄 조품에서 NDMA가 0.12~4.89ppm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조품은 그 자체가 약리 활성을 가진 물질로 원료의약품을 만들기 바로 전 단계 물질이다. 조품의 순도를 높이면 원료의약품이 된다. 해당 조품은 대봉엘에스(078140)가 수입, 일정한 처리과정을 거쳐 국내 제약사에 원료의약품으로 공급했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대봉엘에스의 원료의약품을 쓴 22개사 59개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를 내린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 0시부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통해 해당 의약품에 대한 처방을 차단했다. 이날 조치가 내려진 제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판매중단한 발사르탄제제는 76개사 총 174개 제품이다. 이는 국내에서 출시된 전체 발사르탄제제 571개 중 약 30%에 해당한다.발사르탄은 혈관을 수축하는 ‘안지오텐신Ⅱ’라는 효소의 기능을 막아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성분이다. 발사르탄은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개발한 것으로 2012년 특허가 풀리면서 수 많은 복제약이 출시됐다. ARB 계열에는 발사르탄 외에도 칸데사르탄·텔미사르탄·로사르탄·올메사르탄·피마사르탄 등이 있다.일각에서는 중국산 발사르탄의 안전성 불씨가 다시 점화한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이번 검출이 전수조사 결과가 아닌 절반 정도 진행된 중간결과이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지난달 초 중국산 발사르탄이 문제가 되자 발사르탄을 제조·수입하는 업체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전체 발사르탄제제 중 절반 가량을 조사한 후 이날 중간결과를 발표한 것.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공정 상 과정이 명확하지 않거나 NDMA가 검출될 위험성이 높은 순서를 정해 조사를 하고 있다”며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도 최대한 빨리 조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문제가 된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는 다른 약으로 처방받을 수 있다. 재처방이나 재조제 시 한 번은 환자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이 해당 약을 먹는 환자들에게 조치방안을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날 원료의약품 안전관리도 강화키로 하고 NDMA의 경우 0.3ppm 이하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 기준은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기관 기준과 동일하다. 이원식 국장은 “NDMA가 의약품에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한 것”이라며 “앞으로 제약사도 이 기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식약처는 NDMA 검출 제품을 복용했던 환자들에 대한 영향 평가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 허가된 발사르탄 제품 가운데 최고 용량인 320㎎을 3년 동안 복용한 경우 자연발생적인 발암가능성에 더해 1만 1800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현 충북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1만 1800명 정도가 3년 동안 해당 약을 320㎎ 정도 복용했다면 그 중 한 명은 추가적으로 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8.06 I 강경훈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팀] ○대법원 ◇ 고등법원장 전보(13일자) △사법연수원장 성낙송 △대전고등법원장 조해현 △광주고등법원장 최상열 △특허법원장 조경란◇ 지방법원장 전보(13일자)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민중기 △서울행정법원장 김용석 △서울동부지방법원장 최규홍 △서울서부지방법원장 김기정 △수원지방법원장 윤준 △대전지방법원장 김필곤 △청주지방법원장 이상주 △부산가정법원장 구남수 △울산지방법원장 최인석 △광주지방법원장 윤성원 △전주지방법원장 한승 △제주지방법원장 이동원◇ 가정법원장 전보(26일자) △인천가정법원장 최복규 △대전가정법원장 한숙희 △광주가정법원장 고영구 △울산가정법원장 남근욱(3월 1일자)◇ 고등법원 부장판사 복귀(13일자)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이종석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황병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승영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태종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광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장석조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문형배◇ 원로법관(13일자)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이대경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지대운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신귀섭◇ 지방법원 부장판사 복귀(26일자)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내주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안영길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재윤 ◇ 지방법원장 퇴직(13일자) △강형주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이기광 울산지방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13일자)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성수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복형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승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동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이승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차문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권순형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창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용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대법원장 비서실장) 김환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우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박형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정석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형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창형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한창훈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성수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호제훈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권혁중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문광섭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지영난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창영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연욱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재희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흥구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신동헌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문관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손지호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종훈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수환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김경란 △특허법원 부장판사 서승렬 △특허법원 부장판사 윤성식 △특허법원 부장판사 이규홍 △특허법원 부장판사 이제정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김상환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구회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 김종호◇ 겸임(13일자) △법원도서관장 노정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성지용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임상기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주호◇ 겸임 해임(13일자) △설범식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대법원장 비서실장) △강영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겸 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법원도서관장) △정용달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 직무대리(13일자)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함상훈 △인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서태환 △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직무대리 해제(13일자) △이진만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퇴직(13일자)△여미숙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유해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정만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나상용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노태선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중석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상무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남균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이다우 춘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임지웅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부장판사 △정재훈 대전고등법원 판사 △장승혁 사법연수원 교수 △황병호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판사○한국가스안전공사 ◇ 1급 승진 및 전보 △가스안전교육원장 서준연 △홍보실장 정환규 △재난관리처장 김홍철(승진) △석유화학진단처장 유방현(승진)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박영진 △서울지역본부장 노오선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홍철 △인천지역본부장 이두원 △울산지역본부장 최정득 △충북지역본부장 탁송수 △전북지역본부장 박성수◇ 2급 승진 및 전보 △시험검사처장 김형석 △교육실장 오복현 △제주지역본부장 김병덕 △서울서부지사장 정행원 △부산북부지사장 정원기 △경북북부지사장 양윤영 △전남동부지사장 박원준 △전남서부지사장 주원돈 △경기서부지사장 강봉구 △경기중부지사장 최용훈 △경남서부지사장 손을식 △비서실장 이헌목(승진) △안전기기부장 최윤원 △설비공학부장 장성수 △공정진단부장 이일재 △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 △충남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박용석 △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두홍 △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명진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권우철 △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이제관 △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권재환 △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서원석 △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상민 △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종일 △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식 △회계부장 김경주(승진)○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위공무원단 전보 및 승진 △기획조정관 이동희 △의료기기안전국장 김진석 △바이오생약국장 김영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김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오현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성호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전보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상현○IBK캐피탈 ◇ 부서장 승진 △경영지원부 김동환 △기업금융1부 조성태◇ 지점장 승진 △무교 최항길 △안산 정상화 △천안 배찬열 ◇ 본부장 전보 △지역영업본부 임장빈 전무 △IB본부 함석호 △기업금융본부 권영백 ◇ 부서장 전보 △리스금융부 조명근 ◇ 지점장 전보 △광주지점 김세곤 ○KEB하나은행 ◇ 부장 전보 △종합리스크관리부 강재신 △글로벌디지털센터 김경호 △FI사업부 김범래 △기업여신심사부 김시훈 △IT정보개발부 박영범 △금융기관영업부 박진홍 △기업디지털사업부 박창국 △신용감리부 박천수 △외환마케팅부 백성욱 △빅데이터구축센터 송우식 △인재개발부 신응균 △투자컨설팅부 심기천 △기업문화부 심우창 △미래금융전략부 이석 △기업개선부 이영준 △여신관리부 이원준 △IT기획부 이일호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이정호 △호남영업추진지원부 이태영 △여신기획부 이한주 △은퇴설계센터 정원기 △디지털마케팅부 정윤태 △외환상품지원부 정종원 △고객관리지원부 정진근 △사회공헌부 황성훈◇ 셀장 전보 △콜라보마케팅 김성엽 △혁신금융플랫폼 변창진 △참여형플랫폼 조현준
2018.02.04 I 김보영 기자
‘집단 성매매’ 성행위 사진 유포한 총책.. 철창行
  • ‘집단 성매매’ 성행위 사진 유포한 총책.. 철창行
  •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e뉴스 조유송 인턴기자] 인터넷을 통해 집단 성매매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총책과 공범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나경 판사는 성매매알선·음화제조·음란물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집단 성매매 모임 총책 A(31)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B(34)씨 등 공범 2명에게는 징역 6~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A씨 등 3명은 올해 1~9월 인터넷 음란사이트 집단 성관계(이른바 ‘갱뱅’) 게시판을 운영하며 랜덤채팅 등으로 남성 참가자를 모집하고 집단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이들은 경기 수원과 안양 등지 모텔에서 모두 29차례 집단 성매매 모임을 열었다. 또 남성 10~15명과 여성 1명이 한 번에 6시간가량 집단 성매매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 음란사이트 4곳에 사진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남성들은 참가비로 16만원을 냈고, 성매매 여성들은 한 번에 50~100만원을 받았다.과거에도 성매매를 주선한 경험이 있는 A씨는 성매매 여성 관리, 모텔 섭외, 성매매 촬영 후 인터넷 유포 등을 주도하며 총책 역할을 했다. B씨 등 공범 2명은 과거 A씨가 만든 집단 성매매 모임에 참가한 뒤 알고 지내다가 범행을 함께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이 경찰에 적발될 당시 성매매 여성 9명과 성매수 남성 71명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김 판사는 A씨에 대해 “피고인은 여성 참가자를 섭외하고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는 등 주도적으로 범행해 죄질이 중하다”며 “같은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어 징역형을 선고한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B씨 등 공범 2명에 대해 “A씨의 지시를 받고 성인사이트에 모집 글을 올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했다”며 “성매매에 직접 참여해 성매매 대금을 할인받는 경제적 이익도 얻어 죄질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2017.12.28 I 조유송 기자
SK이노, 발달장애 청소년 단체에 4000만원 기부
  • SK이노, 발달장애 청소년 단체에 4000만원 기부
  • 8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SK이노베이션 고객들이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대표이사에게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이 기업 홍보 영상 조회수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했다.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 청소년 지원 단체인 하트·하트 재단에 ‘아주 특별한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16일 SK이노베이션은 기업 PR 캠페인 영상 ‘혁신의 큰 그림 3탄’ 누적 조회 수에 두 배를 곱한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이 기업 영상을 시청하면 기부금이 누적되는 신개념 기부방법을 도입했다. 또 기부금 전달 과정에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한 고객이 참여했다.이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발달 장애 청소년의 음악 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하트·하트재단은 기부금을 지원받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담은 ‘나눔송’을 제작해 2018년 말쯤 배포할 예정이다.기부금을 전달한 고객 4명 중 1명인 김나경씨는 “기업 PR 캠페인을 통해 갖게 된 SK이노베이션의 ‘혁신’ 이미지가 기부 방법에서도 뚜렷이 느껴졌다”라며 “내가 가진 작은 관심이 바로 사회로 환원되니까 뿌듯하다”고 말했다.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이 기업 PR 캠페인에 혁신을 접목하는 등 꾸준히 혁신을 통한 딥 체인지 2.0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인적, 물적 지원을 비롯해 회사가 보유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12.10 I 성세희 기자
  • 김형석·이승환·강산에·신대철 등 대중음악인 218명 문재인 지지 선언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가수 강산에, 리아, 이승환, 레몬트리의 박혜경, 빛과소금, 더 모노톤즈 차승우(노브레인 결성멤버), 기타리스트 신대철, 드럼 김민기, 작곡가 김형석, 윤일상, 음악평론가 김작가, 등 대중음악인 218명이 3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한국 대중음악에서 불공정한 시장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구체적인 적폐청산이라고 생각하며 문재인이야 말로 공정사회 실현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다음은 대중음악인 218명의 지지선언문]만연했던 적폐청산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그동안 문화나 예술 뒤에 ‘산업’ 이라는 말만 붙으면 대기업과 자본이 그 중심에 자리 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음악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음악 뒤에 산업 이라는 글자가 붙는 순간 음악 창작인들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되고 그들의 권리는 내팽개쳐 졌습나다. 시장을 장악한 자본권력은 플랫폼을 내세워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습니다.이런 불공정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어 음악산업의 악폐로 작용했습니다. 불공정 구조를 개선 하는것이 구체적인 적폐청산 이라고 생각하며 문재인이야말로 적폐청산과 공정사회 실현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짧은 시간 때문에 미처 동참하지 못한 분들과 SNS를 하지 않는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었다는 점도 알려 드립니다. 지지선언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Grimmza(베이스), 민경일(작사/작곡/기타), 감규홍, 강관항(기타/베이스), 강산에(가수), 강성우(색소폰), 강진보(작사), 강창용(베이스), 구태완(드럼/작곡), 권민체(보컬), 권부름(가수/작사/작곡), 권재현(공연기획/연출/강의), 권회창(작곡), 길영진(드럼/음향), 김경헌(조명), 김광영(가수), 김규헌(기타), 김기웅(가수/작곡), 김나경(음원유통), 김대건(기타), 김대광(가수), 김대홍(건반/작곡), 김동석(가수/작곡), 김동현(가수/작곡/작사/음악프로듀서), 김동화(작곡/기타), 김명석(기타/베이스), 김문선(코러스), 김미란(작곡), 김민기(드럼), 김민준(래퍼), 김비수(가수/작곡/작사/프로듀서), 김상인(분장), 김선빈(키보드), 김성남(싱어송라이터), 김성중(베이스), 김승훈(작곡), 김영대(음향엔지니어), 김영등(기획), 김원기, 김윤중(레이블대표), 김작가(대중음악평론가), 김재혁(작곡), 김정리(작곡), 김종군(기타), 김종대(기타), 김주원(기타), 김지현(작사/공연기획), 김진혁(인디뮤지션), 김진환(인디뮤지션), 김평곤(드럼), 김해일(실용음악학원장/전국실용음악학원연합대표), 김형권(기타), 김형석(작곡), 김형준(프로듀서), 김훈식(드럼), 나승현(작곡), 남궁기찬(작곡), 노병열(건반), 노원호(기타/작곡), 노이환(기타), 이시하/더 크로스(가수), 동관수, 두민욱(작곡), 로우필즈(보컬), 류정석(베이스), 류형욱(음악감독/작곡), 리아(가수), 마루치(가수/작곡/작사/프로듀서), 만두채플린/뷰티핸섬(드럼), 이시영/모비딕(가수), 박건호(베이스), 박규태(싱어송라이터), 박동철(작곡), 박상기/목성도마뱀(기타), 박상욱(기획), 박석민(작사), 박성광(가수), 박성식/빛과소금(작곡/작사/피아노), 박성하(가수), 박승미(가수), 박승수(드럼), 박아셀(가수/작곡/작사), 박영민(작곡/영화음악감독), 박요한(작곡), 박정일(작곡), 박제연(작곡), 박종원(드럼), 박주연(작사), 박지휘(가수/작곡/작사/기타), 박찬희(기타), 박태열, 박태용(음반사), 박혜경(가수), 박흥준(작곡), 방승현(키보드), 방현범(가수), 배수정(A&R), 배희찬(웹툰작가지망생), 백경재(작사), 백종욱(매니저), 서상준(기타), 서준호(드럼), 성남진(전통타악), 성지현(건반), 손원태(작사), 송석일(퍼블리셔), 송평강(엔지니어), 신대철(기타/작곡), 신문수(가수/작곡/작사/기타), 신재진(기타/작곡), 신현진(작곡), 신희영(기타/작곡/작사), 양동기(매니저), 양정권, 양정우(작곡), 양정호(음악 프로듀서), 양혜승(드럼), 오명록(오디오 엔지니어), 오제영(밴드), 우호태(보컬), 원영조(피아노/프로듀서), 유건일(실용음악전공 학생), 유경순, 유석원(작곡), 유연수(영화 프로듀서), 유재경(작곡/베이스), 유정우(기타), 유진석, 유진호(기타), 유창현(작곡/베이스), 유혁준(기타), 윤성원(베이스), 윤이상(베이스), 윤일상(작곡), 윤종훈, 윤혜진(플룻), 은종운(작곡가지망생), 이근화, 이기성(엔지니어), 이기훈(베이스), 이다오(싱어송라이터), 이부열(베이스), 이사우(작곡), 이상일(드럼), 이성환(가수/작곡/기타), 이슬기(가수/작곡), 이승민(싱어송라이터), 이승진(베이스/작곡), 이승환(가수), 이신형(드럼), 이은규(제작자), 이은영(작곡), 이재현(래퍼), 이준일(작곡가/작사/기타), 이지윤(애니메이터), 이진석(기타), 이진우(베이스), 이춘남(드럼), 이태영(기타/작곡), 이해준(기타/작곡), 이현파, 이혜연(가수), 이효원(싱어송라이터), 이휘(기타), 임대광(기타), 임대원(기타), 임상잉(작곡/작사), 임서현(작사), 임채영(가수/작곡), 장규식(작곡/게임사운드디렉터), 장용석(전남음악창작소장), 장재영(작사/작곡/기타), 장재철(음반제작,프로듀서), 잭설(가수/작곡/기타), 전두희(가수/기타), 전용석(매니지먼트), 전재원(작곡), 정상욱(기타/작곡/작사), 정우창(작곡), 정유진, 정이수, 정준영(믹싱 엔지니어/기타/작곡), 정지은(작곡), 정혜진(작곡), 정홍식(프로그래머), 조영우(실용음악 작곡과학생), 조중호(싱어송라이터), 진은심, 질로/JILLO(싱어송라이터), 차명진(싱어송라이터/베이스/기타/프로듀서), 차승우(작곡/기타), 청솔(베이스코리아 대표), 초사마(작사/작곡/드럼), 최규용, 최남욱(작곡), 최성훈(작곡), 최수연, 최우제(베이스/작곡/엔지니어), 최웅식(작곡/기타), 최재현(싱어송라이터), 최창희(가수/작곡/프로듀서), 페이드(싱어송라이터), 표재우(작곡/기타), 표지윤, 하수환(보컬), 하재민, 한기택(프로듀서/작곡/편곡/기타), 한상욱(작곡가 지망생), 한지훈(싱어송라이터), 한희준(기타), 함정균/peter kruz(가수/작곡), 허근호(작곡), 홍재원(작곡가지망생), 홍정수(작곡), 황규람(작곡/기타), 황기용(작곡), 황도연/달 고양이(가수/작곡), 황현준(베이스)
2017.05.03 I 김영환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서대문구 ◇전보 △인권팀장 김경민 △협치지원팀장 이지연 △미디어소통팀장 권선상 △인재육성팀장 황희자 △전자정부기획팀장 이광명 △U-안전관리팀장 이용희 △일자리정책팀장 김상식 △재산관리팀장 김철수 △세입총괄팀장 김안중 △부동산2팀장 한영진 △38세금징수2팀장 이상구 △자원봉사팀장 권기영 △통합조사팀장 강경애 △어르신일자리팀장 석도현 △도서관정책팀장 천정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경영마케팅팀장 서경환 △공동주택팀장 김철진 △환경행정팀장 김동춘 △맑은대기팀장 박경준 △청소운영팀장 김성수 △광고물관리팀장 안기민 △재난관리팀장 권헌육 △교통행정팀장 유명선 △구의회사무국 의사팀장 김형철 △연희동 주민복지팀장 김순례 △연희동 마을복지팀장 조희동 △홍제1동 마을복지팀장 김영두 △홍제3동 행정민원팀장 원철 △홍제3동 주민복지팀장 김정숙 △홍은1동 행정민원팀장 임병효 △남가좌2동 주민복지팀장 이만복 △북가좌2동 행정민원팀장 김현철 △민원여권과 김민성 △신촌동 정재원 △연희동 박수미 △홍제3동 윤정희 △홍은1동 고치영 △남가좌2동 전배식 △세무1과 윤창환 △세무2과 이행원○KB금융지주 ◇승진 △브랜드전략부장 문승철 △KB Innovation HUB Unit장 박종대 ◇전보 △리스크관리부장 최철수 △미래금융부장 문영은 △보험Unit장 이강복○KB국민은행 ◇승진 <부점장급>△신탁운용 강금원 △자본시장 강민혁 △브랜드전략 김진영 △WM기획 김효동 △스마트전략 박형주 △상품혁신 송병철 △시스템운영 신광섭 △구조화금융 이갑섭 △프로세스혁신 이성준 △기술금융 최종우 <센터장>△대구PB 이미숙 △대전PB 한태길 <수석심사역>△개인여신심사부 김석진 △기업여신심사부 김재우 △기업여신심사부 박찬수 <수석전문역>△투자증권운용부 김종수 △차세대추진부 문정수 △인프라금융부 송태훈 △구조화금융부 원대연 △신탁운용부 이영목 △IT기획부 임성우 <부점장 대우>△중국현지법인 파견 김경운 △미래채널그룹(스마트채널지원Unit) 조사역 곽산업 △경영기획그룹(기획조정Unit) 조사역 김현래 △글로벌사업본부(글로벌디지털뱅크Unit) 조사역 이재욱 <지점 개설준비위원장>△명지국제신도시 양재귀 <지점장>△익산모현 강성원 △가능동 고정훈 △경남혁신도시 구궁회 △목포 국승현 △인제 권재석 △포항양덕 김기섭 △복현동 김동언 △음성 김상구 △전곡 김상복 △삼방동 김상우 △서전주 김석 △삼송 김수찬 △화성팔탄 김영묵 △남악 김용배 △서귀포 김재언 △풍향동 김창신 △서부산유통단지 김현규 △대구테크노폴리스 김현호 △옥련동 김홍규 △신대 김환종 △운정 마재순 △화성남양 명재성 △합정역 박은연 △능곡 박인수 △광교테크노밸리 박찬용 △인천남동 박희선 △전북혁신도시 서금종 △통영죽림 서문기 △남원 서민형 △여서동 석명수 △광주금호 선연식 △하양 손석호 △서창 송석택 △부산시청 송원태 △구미4공단 신동환 △매봉 신정숙 △부산국제금융센터 안용수 △상주 오동환 △가경남 오정환 △승기사랑 오철환 △창동아이파크 원승옥 △한강로 유기열 △대림3동 유상수 △대천 이규남 △진영 이문택 △경북혁신도시 이상원 △신사중앙 이성훈 △역삼서 이용복 △잠실엘스 이제식 △독산동 임정호 △단계동 임해선 △용인흥덕 임희열 △가산테크노타운 전병천 △옥천 정우현 △수락산역 한미영 △홍성 한상만 △송정 한석원 △가좌동 허용규 △청라 홍덕기 △부안 황호경 <파트너지점장-종합금융센터>△안산 고갑부 △양재역 김나경 △성수역 김문경 △김해 김성일 △정자동 김양수 △강북 김종화 △둔산선사 김진관 △시화공단 김택규 △구월동 김홍섭 △연향 노현주 △구로동 박미선 △신중동역 박성식 △목동서로 박영준 △부평 박정훈 △송파 백승동 △성서 손영우 △충무로역 신재섭 △의정부중앙 안형모 △창원 여재구 △달동 염용섭 △여의도 우희봉 △부전동 이경환 △판교 이미영 △양평동 이석희 △서초동 이승호 △전주 이진순 △방배중앙 이홍규 △호계동 임병식 △온천동 정명섭 △평택중앙 정용섭 △압구정서 정은영 △송우 정의경 △천안백석 정창진 △보라매 조남수 △종로중앙 조중훈 △강남역 조호진 △가산디지털 최현봉 △광산 한권석 △무역센터 호희성 △부산 황외철 △용인 황혁 <파트너지점장-지점>△반포 기형서 △도안가수원 김남철 △송도 김대현 △대전은행동 김병우 △범일동 문용철 △화정역 박태성 △센텀시티 백필현 △연산동역 손재현 △김포 엄익도 △수지 엄철운 △명일동 이경숙 △평촌범계 정상우 △용현남 최성호 △노원 최영윤 △영통 하삼현 ◇전보 <실장>△비서실장 권순범 <부장>△인력지원 강경석 △기업상품 김재관 △투자솔루션 김정도 △리스크관리 노진호 △사회협력 박상용 △골든라이프 사혜난 △인재개발 서혜자 △상품운영 왕덕봉 △소비자보호 윤정식 △채널지원 이기노 △스마트플랫폼 이배봉 △가치평가 이영직 △정보개발 이지애 △신탁사업 이창은 △회계 이항 △ALM 임근식 △증권대행 장연수 △차세대추진 장인영 △스마트금융 정석일 △WM투자전략 조세현 △기관영업1 조영석 △퇴직연금사업 최재영 △전략기획 허상철 △신용감리 황미숙 △스마트마케팅 황시연 <센터장>△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김규영 △대출실행 김기엽 △방배PB 김성학 △달성공단종합금융 김용석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 김용운 △ACS 김종수 △가락동종합금융 김한순 △구미공단종합금융 배정호 △여신관리 오만진 △목동PB 이송복 △청담PB 장명화 △업무지원 장지수 △가산IT종합금융 전홍철 △본리동종합금융 정한대 △오창종합금융 진익철 △송도PB 하예용<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난영 △기업여신심사부 박동업 △여신심사본부(CIB심사Unit) 양정필 △기업여신심사부 육창화 △기업여신심사부 임동규 <영업부장>△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3부장 진기섭<부점장 대우>△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권순규 △영업그룹(영업관리Unit) 조사역 이택연 △비서실 조사역 전동숙 <지점 개설준비위원장>△배곧신도시 한만춘 <지점장>△소사 강래영 △신해운대 강석봉 △오포 강성만 △부천홈플러스 강신철 △부개동 강점구 △둔촌역 강화구 △북수원 고재흥 △대구용산 곽윤구 △진접금곡 구자웅 △안동옥동 권영대 △방촌동 권혁기 △신흥동 김갑수 △남가좌동 김경열 △명지 김경태 △일산장항동 김경현 △서울숲 김광기 △수지성복 김광남 △남천동 김광진 △내손동 김광호 △인천논현 김기홍 △수유역 김대규 △광안동 김대중 △모라 김동형 △목동예술인센터 김동호 △남양주 김두성 △신내동 김명래 △화명롯데카이저 김명수 △김천 김명인 △종로3가 김미경 △고촌 김민수 △마석 김민재 △목동중앙 김민철 △시흥동 김민호 △익산 김상균 △테헤란중앙 김상만 △충무동 김상철 △대구이시아폴리스 김성국 △동아미디어 김성욱 △월평동 김성운 △양산동 김성진 △불광동 김성환 △사당동 김승원 △은평로 김승진 △광장동 김시범 △대신동 김시영 △운정남 김양현 △교대역 김영기 △평화동 김영미 △돈암동 김영준 △광주전남혁신도시 김용길 △경산 김용재 △고덕역 김용필 △잠실남 김을희 △신월동 김일중 △금촌중앙 김정광 △성남 김종범 △미남 김지관 △교하 김창규 △동역삼 김창균 △호평 김창영 △만수6동 김철균 △탄현 김철호 △천호역 김태영 △화곡본동 김판곤 △송내역 김팔석 △길음뉴타운 김하수 △돈화문 김현민 △두실역 김형곤 △굽은다리역 김형근 △동여의도 김형상 △계룡대 김호진 △대구강북 김환구 △학동 김회섭 △수지상현 나영석 △쌍문역 남일환 △도곡 노성임 △양정동 류연목 △부여 류지철 △성동 류창남 △월피동 마성권 △청주 명현식 △가양역 박경숙 △양주고읍 박관수 △청천동 박교식 △상봉역 박귀순 △순천 박기례 △범박동 박기범 △삼전남 박기영 △숭실대역 박노식 △화정 박동수 △방이남 박래홍 △천안 박면규 △신당동 박병렬 △수성교 박봉래 △인천원당 박부용 △부천위브더스테이트 박상권 △미아동 박상선 △주안 박석운 △오천 박연환 △부산역 박영래 △문래동 박영수 △수원역 박오규 △은행동 박옥자 △시지 박용권 △예산 박용식 △둔산갤러리아 박용운 △대구유통단지 박우락 △신도림 박인선 △아현동 박인찬 △문현동 박일봉 △수지신봉 박정군 △송천동 박정현 △여천남 박정훈 △행신역 박종권 △내외동 박종이 △북한산시티 박준 △광명 박창수 △김포한강 박탁균 △동인천 박평길 △청구역 박해표 △압구정동 박현숙 △용인보라 박흥수 △논현사거리 방충석 △사상역 배성룡 △마포 배재억 △수지동천 백운교 △남천중앙 백춘식 △신갈 사재상 △양산 서기주 △숭례문 서대철 △개금동 서영칠 △오산 서이주 △팔용동 서창열 △다사 성명기 △신길서 손계향 △강남구청역 손용대 △평촌스마트 손일권 △가야 손호근 △덕소 손홍익 △용봉동 송명식 △별내 송연석 △장유 송정섭 △권선동 송창호 △송탄남 송철호 △상일동 시종수 △신월뉴타운 신상천 △산곡동 신성진 △백석역 신순호 △수유동 신용순 △도화동 신재천 △동진주 신정현 △낙성대역 신현제 △매교역 심언호 △신제주 심우성 △김해율하 심재수 △당감동 심헌 △수원 안건호 △인후동 안기종 △수원시청역 안두선 △목3동 안방현 △언양 안병수 △포일IT밸리 양규석 △정읍 양일권 △방이역 엄성용 △동삼동 여상열 △잠실나루역 염대석 △안양벤처밸리 염민철 △매탄동 오성희 △정관신도시 오순영 △스타타워 오시현 △도농 오익현 △전포동 오철수 △부곡동 옥재주 △광화문역 우정임 △광복동 우현용 △중동 원용명 △센트럴시티 유강현 △풍암 유남근 △야탑동 유선영 △일산동 유영근 △정왕동 유영화 △구로 유인상 △영동대로 유재술 △방배남 유정희 △개봉남 유천규 △방화동 유춘근 △대덕특구 유홍규 △봉천역 윤경식 △우만동 윤국진 △울산동평 윤정근 △만수동 윤지홍 △의정부시청역 이건우 △효창동 이경희 △분당정자 이규성 △가산패션타운 이근식 △양주테크노 이기상 △영동 이남주 △양평 이돈형 △혜화동 이동근 △창신동 이명규 △양천 이명현 △일산식사 이문식 △원종동 이미선 △회룡역 이미정 △영등동 이병문 △역곡역 이병철 △통영 이봉중 △창원중앙동 이상기 △건대역 이상길 △서잠실 이상달 △강남대로 이상우 △두정역 이상희 △봉은사로 이수복 △증권타운 이승종 △동광양 이영진 △운암동 이영칠 △풍동 이완재 △신현동 이용수 △경주 이욱재 △동광주 이육 △잠실역 이인식 △문산 이재천 △행신동 이점수 △용전동 이정기 △홍릉 이정우 △동백 이종 △용인대로 이종규 △우면동 이종민 △이문동 이종인 △산곡북 이종찬 △야탑역 이준성 △화성봉담 이진완 △서산 이진우 △파장동 이창규 △관악 이창현 △수색 이철재 △마산역 이철호 △시화 이침우 △문경 이택호 △서대문 이학묵 △울산북 이혁 △계산동 이호용 △좌동 이훈섭 △천안아산역 이희남 △대방로 임석환 △서광주 임용복 △울산병영 장명순 △이천 장문순 △대구메트로팔레스 장민건 △중화동 장민자 △조원동 장승현 △반여동 장재호 △연희동 장효승 △진월동 전광호 △망우동 전성익 △발산동 전순옥 △서면중앙 전영세 △마장동 전종근 △분당효자촌 전종환 △불당동 정경섭 △군자역 정광돈 △수완 정금연 △노량진 정돈 △유성도안 정동교 △후곡 정연수 △기흥구청 정연숙 △안양비산동 정영일 △강동구청역 정용길 △매탄디지털시티 정웅인 △천천동 정장용 △태인동 정재원 △압구정역 정종길 △봉선동 정종희 △영천 정진환 △마린시티 정천화 △세종 정해권 △구로디지털 정호현 △역삼중앙 조기철 △영도 조대호 △둔산크로바 조도형 △자양동 조명현 △가산라이온스밸리 조일권 △진천역 조철호 △상도동 조한진 △한티역 조항수 △안성 조후연 △강화 지순재 △구파발역 진승규 △봉은사역 차대현 △청담동 채성환 △청운동 천준연 △고척동 최관진 △화곡역 최규석 △압구정중앙 최대규 △언남 최병혁 △방학동 최상집 △왕십리 최선진 △이곡동 최일식 △이대역 최정순 △화원 최종민 △송탄 최주경 △연수중앙 최태용 △양재동 최평현 △연수 탁미란 △동탄산업단지 편동필 △덕천동 편득준 △중계북 한갑희 △먹골역 한기덕 △서시화 한기중 △신천역 한미애 △검단 한희성 △대구 현인식 △광주매곡 홍광택 △흑석동 홍성구 △하남풍산 홍원호 △월곡역 홍창희 △봉덕동 홍혁진 △의정부홈플러스 황기수 △범물동 황순득 △고잔 황재인○매일일보 △호남취재본부장 윤성수○대덕대학 △교육부총장 겸 교무처장 박상우 △입학처장 한영철 △취업처장 이호근 △행정처장 노재신 △산학협력단장 김태규 △생활관장 최병권 △기획처장 권기백 △학생처장 김민섭○건양대 △학사운영처장(대전) 허용도 △학사운영처장(논산) 김재열 △기획조정실장 장제욱 △간호대학장 한수정 △PRIME창의융합대학장 김두연 △정보통신원장 김용석 △교육력강화센터장 이병임 △세무학과장 표경민 △해외건설플랜트학과장 윤여진 △제약생명공학과장 이우일 △병원경영학과장 김진경 △작업치료학과장 유두한 △자기주도성학부장 서민규
2017.01.12 I 이지현 기자
  • [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KB금융지주 부서장급 인사◇승진△브랜드전략부장 문승철 △KB Innovation HUB Unit장 박종대◇전 보△리스크관리부장 최철수 △미래금융부장 문영은 △보험Unit장 이강복○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승진 <부장>△신탁운용 강금원 △자본시장 강민혁 △브랜드전략 김진영 △WM기획 김효동 △스마트전략 박형주 △상품혁신 송병철 △시스템운영 신광섭 △구조화금융 이갑섭 △프로세스혁신 이성준 △기술금융 최종우<센터장>△대구PB 이미숙 △대전PB 한태길<수석심사역>△개인여신심사부 김석진 △기업여신심사부 김재우 △기업여신심사부 박찬수<수석전문역>△투자증권운용부 김종수 △차세대추진부 문정수 △인프라금융부 송태훈 △구조화금융부 원대연 △신탁운용부 이영목 △IT기획부 임성우<부점장 대우>중국현지법인 파견 김경운 △미래채널그룹(스마트채널지원Unit) 조사역 곽산업 △경영기획그룹(기획조정Unit) 조사역 김현래 △글로벌사업본부(글로벌디지털뱅크Unit) 조사역 이재욱<지점 개설준비위원장>△명지국제신도시 양재귀<지점장>△익산모현 강성원 △가능동 고정훈 △경남혁신도시 구궁회 △목포 국승현 △인제 권재석 △포항양덕 김기섭 △복현동 김동언 △음성 김상구 △전곡 김상복 △삼방동 김상우 △서전주 김석 △삼송 김수찬 △화성팔탄 김영묵 △남악 김용배 △서귀포 김재언 △풍향동 김창신 △서부산유통단지 김현규 △대구테크노폴리스 김현호 △옥련동 김홍규 △신대 김환종 △운정 마재순 △화성남양 명재성 △합정역 박은연 △능곡 박인수 △광교테크노밸리 박찬용 △인천남동 박희선 △전북혁신도시 서금종 △통영죽림 서문기 △남원 서민형 △여서동 석명수 △광주금호 선연식 △하양 손석호 △서창 송석택 △부산시청 송원태 △구미4공단 신동환 △매봉 신정숙 △부산국제금융센터 안용수 △상주 오동환 △가경남 오정환 △승기사랑 오철환 △창동아이파크 원승옥 △한강로 유기열 △대림3동 유상수 △대천 이규남 △진영 이문택 △경북혁신도시 이상원 △신사중앙 이성훈 △역삼서 이용복 △잠실엘스 이제식 △독산동 임정호 △단계동 임해선 △용인흥덕 임희열 △가산테크노타운 전병천 △옥천 정우현 △수락산역 한미영 △홍성 한상만 △송정 한석원 △가좌동 허용규 △청라 홍덕기 △부안 황호경<파트너지점장-종합금융센터>△안산 고갑부 △양재역 김나경 △성수역 김문경 △김해 김성일 △정자동 김양수 △강북 김종화 △둔산선사 김진관 △시화공단 김택규 △구월동 김홍섭 △연향 노현주 △구로동 박미선 △신중동역 박성식 △목동서로 박영준 △부평 박정훈 △송파 백승동 △성서 손영우 △충무로역 신재섭 △의정부중앙 안형모 △창원 여재구 △달동 염용섭 △여의도 우희봉 △부전동 이경환 △판교 이미영 △양평동 이석희 △서초동 이승호 △전주 이진순 △방배중앙 이홍규 △호계동 임병식 △온천동 정명섭 △평택중앙 정용섭 △압구정서 정은영 △송우 정의경 △천안백석 정창진 △보라매 조남수 △종로중앙 조중훈 △강남역 조호진 △가산디지털 최현봉 △광산 한권석 △무역센터 호희성 △부산 황외철 △용인 황혁<파트너지점장-지점>△반포 기형서 △도안가수원 김남철 △송도 김대현 △대전은행동 김병우 △범일동 문용철 △화정역 박태성 △센텀시티 백필현 △연산동역 손재현 △김포 엄익도 △수지 엄철운 △명일동 이경숙 △평촌범계 정상우 △용현남 최성호 △노원 최영윤 △영통 하삼현◇전 보<실장>△비서실장 권순범<부장>△인력지원 강경석 △기업상품 김재관 △투자솔루션 김정도 △리스크관리 노진호 △사회협력 박상용 △골든라이프 사혜난 △인재개발 서혜자 △상품운영 왕덕봉 △소비자보호 윤정식 △채널지원 이기노 △스마트플랫폼 이배봉 △가치평가 이영직 △정보개발 이지애 △신탁사업 이창은 △회계 이항 △ALM 임근식 △증권대행 장연수 △차세대추진 장인영 △스마트금융 정석일 △WM투자전략 조세현 △기관영업1 조영석 △퇴직연금사업 최재영 △전략기획 허상철 △신용감리 황미숙 △스마트마케팅 황시연<센터장>△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김규영 △대출실행 김기엽 △방배PB 김성학 △달성공단종합금융 김용석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 김용운 △ACS 김종수 △가락동종합금융 김한순 △구미공단종합금융 배정호 △여신관리 오만진 △목동PB 이송복 △청담PB 장명화 △업무지원 장지수 △가산IT종합금융 전홍철 △본리동종합금융 정한대 △오창종합금융 진익철 △송도PB 하예용<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난영 △기업여신심사부 박동업 △여신심사본부(CIB심사Unit) 양정필 △기업여신심사부 육창화 △기업여신심사부 임동규<영업부장>△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3부장 진기섭<부점장 대우>△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권순규 △영업그룹(영업관리Unit) 조사역 이택연 △비서실 조사역 전동숙<지점 개설준비위원장>△배곧신도시 한만춘<지점장>△소사 강래영 △신해운대 강석봉 △오포 강성만 △부천홈플러스 강신철 △부개동 강점구 △둔촌역 강화구 △북수원 고재흥 △대구용산 곽윤구 △진접금곡 구자웅 △안동옥동 권영대 △방촌동 권혁기 △신흥동 김갑수 △남가좌동 김경열 △명지 김경태 △일산장항동 김경현 △서울숲 김광기 △수지성복 김광남 △남천동 김광진 △내손동 김광호 △인천논현 김기홍 △수유역 김대규 △광안동 김대중 △모라 김동형 △목동예술인센터 김동호 △남양주 김두성 △신내동 김명래 △화명롯데카이저 김명수 △김천 김명인 △종로3가 김미경 △고촌 김민수 △마석 김민재 △목동중앙 김민철 △시흥동 김민호 △익산 김상균 △테헤란중앙 김상만 △충무동 김상철 △대구이시아폴리스 김성국 △동아미디어 김성욱 △월평동 김성운 △양산동 김성진 △불광동 김성환 △사당동 김승원 △은평로 김승진 △광장동 김시범 △대신동 김시영 △운정남 김양현 △교대역 김영기 △평화동 김영미 △돈암동 김영준 △광주전남혁신도시 김용길 △경산 김용재 △고덕역 김용필 △잠실남 김을희 △신월동 김일중 △금촌중앙 김정광 △성남 김종범 △미남 김지관 △교하 김창규 △동역삼 김창균 △호평 김창영 △만수6동 김철균 △탄현 김철호 △천호역 김태영 △화곡본동 김판곤 △송내역 김팔석 △길음뉴타운 김하수 △돈화문 김현민 △두실역 김형곤 △굽은다리역 김형근 △동여의도 김형상 △계룡대 김호진 △대구강북 김환구 △학동 김회섭 △수지상현 나영석 △쌍문역 남일환 △도곡 노성임 △양정동 류연목 △부여 류지철 △성동 류창남 △월피동 마성권 △청주 명현식 △가양역 박경숙 △양주고읍 박관수 △청천동 박교식 △상봉역 박귀순 △순천 박기례 △범박동 박기범 △삼전남 박기영 △숭실대역 박노식 △화정 박동수 △방이남 박래홍 △천안 박면규 △신당동 박병렬 △수성교 박봉래 △인천원당 박부용 △부천위브더스테이트 박상권 △미아동 박상선 △주안 박석운 △오천 박연환 △부산역 박영래 △문래동 박영수 △수원역 박오규 △은행동 박옥자 △시지 박용권 △예산 박용식 △둔산갤러리아 박용운 △대구유통단지 박우락 △신도림 박인선 △아현동 박인찬 △문현동 박일봉 △수지신봉 박정군 △송천동 박정현 △여천남 박정훈 △행신역 박종권 △내외동 박종이 △북한산시티 박준 △광명 박창수 △김포한강 박탁균 △동인천 박평길 △청구역 박해표 △압구정동 박현숙 △용인보라 박흥수 △논현사거리 방충석 △사상역 배성룡 △마포 배재억 △수지동천 백운교 △남천중앙 백춘식 △신갈 사재상 △양산 서기주 △숭례문 서대철 △개금동 서영칠 △오산 서이주 △팔용동 서창열 △다사 성명기 △신길서 손계향 △강남구청역 손용대 △평촌스마트 손일권 △가야 손호근 △덕소 손홍익 △용봉동 송명식 △별내 송연석 △장유 송정섭 △권선동 송창호 △송탄남 송철호 △상일동 시종수 △신월뉴타운 신상천 △산곡동 신성진 △백석역 신순호 △수유동 신용순 △도화동 신재천 △동진주 신정현 △낙성대역 신현제 △매교역 심언호 △신제주 심우성 △김해율하 심재수 △당감동 심헌 △수원 안건호 △인후동 안기종 △수원시청역 안두선 △목3동 안방현 △언양 안병수 △포일IT밸리 양규석 △정읍 양일권 △방이역 엄성용 △동삼동 여상열 △잠실나루역 염대석 △안양벤처밸리 염민철 △매탄동 오성희 △정관신도시 오순영 △스타타워 오시현 △도농 오익현 △전포동 오철수 △부곡동 옥재주 △광화문역 우정임 △광복동 우현용 △중동 원용명 △센트럴시티 유강현 △풍암 유남근 △야탑동 유선영 △일산동 유영근 △정왕동 유영화 △구로 유인상 △영동대로 유재술 △방배남 유정희 △개봉남 유천규 △방화동 유춘근 △대덕특구 유홍규 △봉천역 윤경식 △우만동 윤국진 △울산동평 윤정근 △만수동 윤지홍 △의정부시청역 이건우 △효창동 이경희 △분당정자 이규성 △가산패션타운 이근식 △양주테크노 이기상 △영동 이남주 △양평 이돈형 △혜화동 이동근 △창신동 이명규 △양천 이명현 △일산식사 이문식 △원종동 이미선 △회룡역 이미정 △영등동 이병문 △역곡역 이병철 △통영 이봉중 △창원중앙동 이상기 △건대역 이상길 △서잠실 이상달 △강남대로 이상우 △두정역 이상희 △봉은사로 이수복 △증권타운 이승종 △동광양 이영진 △운암동 이영칠 △풍동 이완재 △신현동 이용수 △경주 이욱재 △동광주 이육 △잠실역 이인식 △문산 이재천 △행신동 이점수 △용전동 이정기 △홍릉 이정우 △동백 이종 △용인대로 이종규 △우면동 이종민 △이문동 이종인 △산곡북 이종찬 △야탑역 이준성 △화성봉담 이진완 △서산 이진우 △파장동 이창규 △관악 이창현 △수색 이철재 △마산역 이철호 △시화 이침우 △문경 이택호 △서대문 이학묵 △울산북 이혁 △계산동 이호용 △좌동 이훈섭 △천안아산역 이희남 △대방로 임석환 △서광주 임용복 △울산병영 장명순 △이천 장문순 △대구메트로팔레스 장민건 △중화동 장민자 △조원동 장승현 △반여동 장재호 △연희동 장효승 △진월동 전광호 △망우동 전성익 △발산동 전순옥 △서면중앙 전영세 △마장동 전종근 △분당효자촌 전종환 △불당동 정경섭 △군자역 정광돈 △수완 정금연 △노량진 정돈 △유성도안 정동교 △후곡 정연수 △기흥구청 정연숙 △안양비산동 정영일 △강동구청역 정용길 △매탄디지털시티 정웅인 △천천동 정장용 △태인동 정재원 △압구정역 정종길 △봉선동 정종희 △영천 정진환 △마린시티 정천화 △세종 정해권 △구로디지털 정호현 △역삼중앙 조기철 △영도 조대호 △둔산크로바 조도형 △자양동 조명현 △가산라이온스밸리 조일권 △진천역 조철호 △상도동 조한진 △한티역 조항수 △안성 조후연 △강화 지순재 △구파발역 진승규 △봉은사역 차대현 △청담동 채성환 △청운동 천준연 △고척동 최관진 △화곡역 최규석 △압구정중앙 최대규 △언남 최병혁 △방학동 최상집 △왕십리 최선진 △이곡동 최일식 △이대역 최정순 △화원 최종민 △송탄 최주경 △연수중앙 최태용 △양재동 최평현 △연수 탁미란 △동탄산업단지 편동필 △덕천동 편득준 △중계북 한갑희 △먹골역 한기덕 △서시화 한기중 △신천역 한미애 △검단 한희성 △대구 현인식 △광주매곡 홍광택 △흑석동 홍성구 △하남풍산 홍원호 △월곡역 홍창희 △봉덕동 홍혁진 △의정부홈플러스 황기수 △범물동 황순득 △고잔 황재인
2017.01.12 I 권소현 기자
  • DMZ미술대회 금촌중 3 인서연 학생 등 23명 입상작 발표
  • [수원=이데일리 허준 기자] 경기도는 3일 ‘경기도 DMZ 홈페이지’를 통해 인서연(금촌중 3학년) 학생 등 23명의 작품을 ‘2016년도 DMZ 미술대회’의 입상작으로 선정해 발표했다.‘DMZ 미술대회’는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고 DMZ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경기도가 주최한 행사이다. 올해 대회는 초등부 102명, 중등부 74명, 고등부 49명 등 총 225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9일 연천 임진물새롬랜드에서 열렸다. 대회당일 참가자들은 검인된 도화지를 교부받아 ‘평화통일’, ‘DMZ의 자연’이라는 두 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했다.이후 미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주제표현, 재료사용, 회화성, 완성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최종 23명의 학생을 수상자로 선발했다.통일부장관상인 대상은 인서연(금촌중 3학년) 학생의 작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독창적인 구도와 화면구성은 물론, 풍부한 미술적 감성을 활용해 평화 통일의 염원을 잘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기도지사 상에는 독창적 표현으로 호평을 받은 조혜령(전곡고 1학년) 학생, 주제의식과 스토리를 잘 담아낸 이서현(풍동중 3학년) 학생, 풍부한 상상력을 보여준 김예림(금화초 5학년)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연천군수 상에는 장예진(풍동세원고 1학년) 학생, 윤은빈(금촌중 3학년) 학생, 최지효(추산초 3학년) 학생이 수상했다.경기관광공사 사장상에는 심하윤(저동고 1학년) 학생, 신소정(금촌중 3학년) 학생, 권규리(추산초 2학년) 학생, 김지은(동두천송내초 6학년) 학생, 백지호(자유초 3학년) 학생이 선정됐다.또 경인일보사장상에는 류가현(동두천고 1학년) 학생, 백유진(전곡고 3학년) 학생, 전상웅(백신중 3학년) 학생. 함준석(백신중 3학년) 학생, 김준형(자유초 3학년) 학생. 한재홍(백마초 6학년) 학생이 수상했고 경복대학교 총장상에는 장시은(청덕고 2학년) 학생, 이채원(대화고 2학년) 학생, 김나경(안천중 2학년) 학생. 최은혜(금촌중 3학년) 학생, 김선영(전곡초 4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입상작은 추후 전시회를 열어 공개할 계획이다. 입상자 명단은 경기도 DMZ 홈페이지(http://dmz.gg.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6.11.03 I 허준 기자
  • 국제성모병원, 무죄 판결로 의료법 위반 누명 벗었다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진료비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무혐의 판정에 이어 의료법 위반에 대해서도 무죄 판결을 받아 누명을 벗게 됐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 김나경 판사는 28일 직원 가족에 대한 진료비 감면으로 인한 환자유인행위 등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제성모병원장과 병원 간부 직원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제성모병원이 환자에게 금품을 제공하지 않았고, 직원에게 본인부담금을 감면한 것은 ‘직원 복지 차원’이라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에서 재판부는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자신의 환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하거나 의료시장 질서를 해치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의료법상 환자 유인 행위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로 다른 대형 병원에서도 복지 차원으로 직원과 그 가족 등에게 본인부담금 감면 혜택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환자 유치행사를 한 것만으로는 영리 목적으로 환자를 유인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의 사건은 지난 해 3월, 국제성모병원에서 퇴사한 간호사 A씨가 병원이 가짜 환자를 만들어 건강보험금을 부당하게 청구하고 있다며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무상의료운동본부와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사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국제성모병원을 부도덕한 병원이라고 비난하기 시작했으며, 인천성모병원의 노조관계자는 한 언론사에게 인천성모병원에서도 이와 같은 인위적 환자유치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사태가 확대됐다.이 후 보건의료노조와 무상의료운동본부·민주노총·인천시민대책위 등은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운영 주체인 천주교인천교구와 양 병원을 오가며 수 십 차례 집회와 시위를 벌여왔다.그러나 이들 단체의 주장과 다르게 지난 해 10월 인천지검은 이번 사건의 핵심인 병원의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및 허위부당청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다만, 직원 가족에 대한 진료비 감면에 대해서는 환자 유인행위로 인정하여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하는 것으로 종결 처리했었다. 국제성모병원은 이에 대해 항소하여 금번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성모병원을 상대로도 돈벌이경영·노조탄압·인권탄압 등을 주장하면서 여러 차례 집회를 주도한 보건의료노조와 관련 단체들의 불법행위도 드러났다. 2016년 5월 보건의료노조 간부 8명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고, 2015년 9월 7일부터 22일까지 ‘허위사실’을 담은 인천성모병원 불매운동 현수막과 스티커를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하여 인천성모병원에 대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이 불구속 공판 처분을 받았다. 또한 인천성모병원 노조지부장은 병원의 무단결근·지시 불이행·병원에 대한 재산상 손해 야기 등의 사유로 징계 해고 되었으며, 이에 반발한 노조지부장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철회 구제 신청을 했지만 기각처리됐다.
2016.06.30 I 이순용 기자
"섬세함이 경쟁력" 현대重, 여성 용접사 교육생 배출
  • "섬세함이 경쟁력" 현대重, 여성 용접사 교육생 배출
  •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에서 ‘여성용접사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들. 현대중공업 제공.[이데일리 최선 기자]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김나경(28) 씨는 현대중공업에서 한 달이 넘도록 용접일을 배우고 있다. 김 씨는 “용접이 힘드리라 생각했지만 거칠기보다는 섬세한 손길을 요하는 일이라 오히려 재밌다”며 “열심히 배워 기술자로 한국에서 인정받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현대중공업(009540)에서 산업 현장의 최고 기능인인 용접사를 꿈꾸는 여성들의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일 기술교육원에서 ‘여성 용접사 양성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여성 15명이 6주간의 자동화 용접 교육을 마치고 오는 5일 수료한다고 밝혔다.20대 미혼 및 30~40대 주부 10명, 베트남과 페루 등 다문화 가정 여성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현대중공업이 모집한 최초의 여성 기술교육생이다.현대중공업은 기술교육원에 여성 교육생을 1~2명씩 모집한 바 있지만, 여성 교육생만을 별도로 모집해 교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성용접사를 별도 모집한 것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침착함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에는 330여명의 여성 용접사가 근무 중이다.현대중공업은 기술교육 및 재취업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경력단절 여성과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 이들은 교육을 마친 뒤 조선분야의 협력회사로 취업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실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남성 위주의 조직에서 부드러운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앞으로도 여성교육생을 지속적으로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대기업 허락받고 고소하라?"..中企 두번 울리는 '중재위'☞[공기업열전①]'지뢰밭' 석유공사 사장 공모에 22명 몰린 까닭☞석유공사 사장에 김정래 전 현대重 사장 확정..내달 취임
2016.02.02 I 최선 기자
‘2015 초등학생 우유짱 우유박사 퀴즈대회’ 왕중왕전 열려.. 다양한 우유 상식 다뤄
  • ‘2015 초등학생 우유짱 우유박사 퀴즈대회’ 왕중왕전 열려.. 다양한 우유 상식 다뤄
  • [온라인부] ‘2015 초등학생 우유짱 우유박사 퀴즈대회’의 왕중왕전이 지난 3일 개최되었다. 2015년 우유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손정렬 위원장)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이기수 축산경제 대표이사) 주관한 이 대회는 우유의 주 소비층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유퀴즈대회를 통해 우리 우유에 대한 관심 확대를 유도하고 우유 소비촉진을 목표로 한다.&nbsp;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40개교 약 6,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우유 영양교육 및 퀴즈대회 예선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왕중왕전에는 전국 21개 초등학교에서 우수학급 대표자 66명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우유짱 우유박사 왕중왕전은 도전 골든벨 형식의 퀴즈대회로 진행됐다. 초등학생 참가자들의 관심과 집중을 유도하여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우유에 대한 상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1위는 상인초등학교 장민, 2위는 치현초등학교 김나경, 3위는 동구초등학교 김희진, 아차상은 역삼초등학교 조민서, 마재초등학교 김민성 학생이 수상했다. 최종 우승자와 준우승자 등 우수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되었고,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또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우유포스터 공모전 당선작 포스터 전시회 관람 등의 사전행사를 가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커플 앱 '비트윈' "아기염소 스티커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 커플 앱 '비트윈' "아기염소 스티커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커플앱 ‘비트윈’ 개발사 VCNC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기부 스티커 ‘기부의 시작: 아기염소 편’을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스티커 제작에는 ‘사각사각’, ‘토리GoGo’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김나경 작가가 참여했다. 스티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기부 스티커는 비트윈 앱에서 0.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비트윈은 결제수수료를 제외한 수익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에서 따온 아기염소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기염소가 모자를 뜨거나 아프리카 소녀가 염소를 쓰다듬는 등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과 관련있는 표현부터, 연인 사이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까지 16종으로 이루어져있다.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이다.비트윈은 커플만을 위한 빠른 채팅과 앨범, 달력, 이벤트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전 세계 약 900만 커플이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PC버전도 공개했다.
2014.11.24 I 이유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문화체육관광부 ◇파견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김성일 ▷국립외교원 김재원 <과장급> ▷국립외교원 이기정 ▷세종연구소 김욱환▲서울시 ▷SH공사 감사 김영호 ▷감사관 송병춘 ▷도시안전실 보도블록혁신단장 천석현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장> ▷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 ▷대구가정법원장 김태천 ▷광주가정법원장 강신중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조용현 성수제 엄상필 한숙희 김수일 김재호 윤종구 전주혜 조휴옥 홍이표 김용관 박평균 이범균 이성구 강태훈 김종호 김태병 배호근 서경환 이재희 김우수 박이규 송경근 정창근 최규현 장준현 지영난 박홍래 ▷서울가정법원 노정희(수석부장) 김경호 송인우 ▷서울행정법원 윤인성 이승택 이승한 반정우 김경란 ▷서울동부지법 김현룡 서창원 정선재 최승욱 양사연 김종문 이성복 김지영 ▷서울남부지법 장재윤(수석부장) 오기두 임병렬 장진훈 박종택 김종원 김양규 김진형 박정수 ▷서울북부지법 서태환(수석부장) 강성국 최복규 김병수 오선희 ▷서울서부지법 김성곤 김정학 성지호 염기창 오성우 박재현 ▷의정부지법 박상구 이정호 김춘호 이광영 한정훈 박남천 김병룡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규홍 최석문 박주현 ▷인천지법 김동석 남성민 심담 백웅철 이내주 강병훈 임태혁 이대연 이재욱 문혜정 황기선 문유석 김도현 ▷인천지법 부천지원 정준영(지원장) 이환승 김지철 문수생 ▷수원지법 김성수 전지원 진상범 장순욱 김진동 설민수 오상용 최기상 송인권 ▷수원지법 성남지원 손지호(지원장) 김용철 ▷수원지법 여주지원 김형훈(지원장) ▷수원지법 평택지원 이인형(지원장) ▷수원지법 안산지원 이상현 ▷춘천지법 임성철(수석부장) 강성수 오덕식 ▷춘천지법 강릉지원 이종우(지원장) 김종우 이성호 ▷춘천지법 속초지원 이태우(지원장) ▷대전지법 최성진 이현우 신종오 조영범 김병철 박태안 양철한 권희 김진철 김용덕 이태영 ▷대전지법ㆍ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성보기(지원장) 권덕진 ▷대전지법ㆍ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윤성묵 ▷청주지법 김도형 김재형 이관용 이승형 신혁재 조미연 ▷청주지법 영동지원 금덕희(지원장) ▷대구지법 손봉기 김성수 김형한 이영숙 백정현 서경희 김각연 이병삼 김명섭 최한순 박형순 ▷대구가정법원 임재훈 ▷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정도(지원장) 남근욱 손현찬 손삼락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이상균(지원장)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박재형(지원장)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한재봉(지원장) ▷부산지법 강석규 신종열 성금석 노갑식 이일주 박민수 백승엽 이언학 이상무 최주영 이현우 이민수 김형태 차경환 ▷부산가정법원 김문희 천종호 ▷부산지법 동부지원 최호식 박성인 안성준 ▷울산지법 장홍선(수석부장) 함윤식 이승엽 정계선 오동운 김경재 문춘언 최환 ▷창원지법 김해붕 박양준 박정수 심연수 이완희 한애라 신동훈 이정환(외교통상부 파견) 홍창우 신상렬 문보경 이일염 김주식 ▷창원지법 마산지원 이흥구(지원장) ▷창원지법 진주지원 김경수 ▷창원지법 통영지원 김주호(지원장) 이현수 ▷창원지법 거창지원 김헌범(지원장) ▷광주지법 송혜영 최수환 송기석 최영남 장용기 조성필 김춘호 유영현 이종채 전우진 ▷광주가정법원 김유진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이옥형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문방진(지원장)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박길성(지원장) 강화석 유영근 김연학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곽민섭(지원장) ▷전주지법 김승정 심재남 박종학 김양희 ▷전주지법 군산지원 이원신 최유정 ▷전주지법 남원지원 손진홍(지원장) ▷제주지법 최용호(수석부장) 최남식 김양호 허경호 <고등법원 판사> ▷서울고법 정재훈 왕정옥 이수영 박해빈 성충용 이승철 민정석 하상혁 박재우 장철익 오현규 최봉희 김현보 권순민 심활섭 이인석 정윤형 최영락 홍기만 ▷대전고법 최지수 ▷대구고법 손병원 ▷부산고법 이혁 ▷광주고법 김성주 양형희 <사법연수원 교수> ▷사법연수원 최병철 김상규 조정현 윤경아 권성수 김정민 성언주 정재헌 임광호 노진영 이창경 이승규 이계정 <재판연구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권순호 오민석 이원 박범석 고종영 이영훈 김동규 김상연 김태균 김형배 노호성 송석봉 유창훈 이준철 정원 방이엽 이상오 박운삼 심현욱 조민석 당우증 신현일 이창열 조중래 김순열 김선일 이정민 민성철 이경훈 정도성 김성환 김정민 엄상섭 이상훈 민철기 최창훈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 ▷서울고법 권오석 이훈재 진현민 서동칠 이종민 임선지 정상규 허일승 이주영 김형석 이병삼 정영식 정인재 노행남 조찬영 김기현 유지원 이영환 장두봉 김정태 ▷대전고법 김성훈 김동현 김봉규 허선아 ▷대구고법 원호신 우성엽 안종열 최운성 채정선 성경희 ▷부산고법 이미정 장수영 김종운 류기인 이덕환 김현석 정영태 ▷광주고법 김세용 고상영 김평호 이영호 김광수 ▷특허법원 손천우 이혜진 <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김래니 김상호 명재권 유석동 이순형 전휴재 홍순욱 이민수 김태호 김현진 정정호 강민성 김진오 민규남 백효민 송영복 정성완 남선미 노한동 박성남 석준협 송각엽 윤아영 이은정 이인수 장성관 정덕수 정인섭 황승태 강성훈 김동희 박재경 이창열 이혜랑 정현수 정혜원 김경록 김세용 김윤선 김윤희 민소영 양상윤 이상아 이선희 김대현 김상규 김용찬 김은구 김정훈 김지현 김진영 오상진 오연수 이근철 이은혜 이태경 장욱 전진우 김소망 김태은 남신향 오영상 공두현 김상현 박주연 박현배 봉지수 설승원 신혜성 안경록 안재훈 오규희 유현영 이보형 이상호 이세훈 이진관 장우석 조영진 차진석 최욱진 남천규 양상익 전국진 강수정 강현구 구민승 권태관 김나나 김매경 방웅환 송중호 신일수 신진우 양성욱 양시호 오세용 유선우 유재광 이영남 이영선 이우용 이중민 이하윤 이해빈 이현복 이현석 이형석 강영재 김봉남 박현경배지호 양우진 김도형 허경무 김유진 김정곤 심재광 김유랑 김지연 박대산 박동복 원용일 차승환 김종헌 이현석 ▷서울가정법원 김혜진 박평수 홍진표 김도균 임성실 윤남현 김성우 김수정 ▷서울행정법원 송현경 김정환 김태균 주대성 지창구 손화정 김혜성 이상덕 박필종 강희경 이병희 이승훈 허익수 문준섭 공현진 윤진규 ▷서울동부지법 강혁성 이정권 김수연 맹현무 서삼희 신신호 심규찬 이규훈 이승일 이완형 이창민 이태웅 임은하 정석원 정현식 최성길 최윤영 황병호 김태환 안승훈 정재희 강영훈 윤도근 김택형 황인경 고승일 ▷서울남부지법 최병률 곽경평 권기만 김명수 김미경 류영재 박연주 박정운 박혜선 배상원 신우정 양환승 엄철 유제민 윤재남 이명철 이석재 이정현 임경옥 정신구 정용석 정일예 하성원 서형주 김동휘 최규연 이지선 표현덕 황성민 강나래 박지영 김석수 황순현 ▷서울북부지법 이근영 강대우 김갑석 김문성 김택우 도훈태 마성영 변민선 송승우 이원중 이정엽 이호산 임창훈 정동혁 정성화 차동경 허성희 김용태 이효제 박은영 ▷서울서부지법 허명욱 강인혜 김일순 김진영 박사랑 상종우 서보민 손승온 손원락 이현경 전기철 정연택 조원경 허승 황미정 이광우 한원교 김영아 신형철 이숙미 김연경 노연주 ▷의정부지법 김주완 박상길 김신유 김재근 윤지상 박성준 김상호 김윤희 권상표 이현오 김병만 김병주 신서원 박신영 송종환 최선상 이장형 홍은숙 최치봉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김경수 장창국 이상엽 박민우 김대원 이현경 김건우 김지영 이금진 박상재 ▷인천지법 남동희 김석범 김성진 이보람 강경표 이흥주 최성수 김나경 김병진 남효정 박강민 서여정 신민수 이진용 장규형 장동민 윤희찬 구민경 김영욱 김영하 서아람 송미경 권순열 이봉락 정현미 남성우 이효선 이수진 신순영 ▷인천지법 부천지원 유성욱 김세현 강민정 양지정 송유림 김기동 조윤정 ▷수원지법 김희철 최미복 양순주 임일혁 송영승 최인화 이진성 박현이 박효선 신정일 최민호 유지현 조실 김창모 김춘화 나상훈 이지현 차은경 남인수 김여경 도정원 어준혁 윤성열 이승호 정다주 조국인 윤나리 김은교 이미경 천지성 진민희 이한상 김유진 송병훈 최철민 지귀연 김영민 김선영 박민 윤미림 강은주 ▷수원지법 성남지원 문현호 손성희 김수영 이지혜 나윤민 이재신 ▷수원지법 여주지원 김민수 안효승 홍성욱 신지은 ▷수원지법 평택지원 이경린 이성은 안동철 김애정 ▷수원지법 안산지원 서수정 이진희 김유정 배진호 강문희 최지영 고승환 이원호 정의정 ▷수원지법 안양지원 강건 홍은기 김경수 김용중 김희진 ▷춘천지법 권순건 이준현 유기웅 정현희 김주현 ▷춘천지법 강릉지원 정선균 홍다선 서호원 ▷춘천지법 원주지원 임성철 이새롬 최환영 ▷춘천지법 속초지원 박혜림 황은규 ▷춘천지법 영월지원 나우상 ▷대전지법 김승곤 이혜민 정희영 조서영 김영진 이주연 나상훈 신혜영 이종오 ▷대전가정법원 문주희 고춘순 ▷대전지법ㆍ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박설아 이소민 ▷대전지법ㆍ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김현정 신동준 ▷대전지법ㆍ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강지웅 오승이 이희준 ▷대전지법ㆍ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이성율 이소연 최미영 손철 ▷대전지법ㆍ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강두례 성기권 배온실 ▷청주지법 나경선 오택원 해덕진 조준호 김경희 ▷청주지법 충주지원 이혜린 ▷청주지법 영동지원 양우석 ▷대구지법 이영철 권미연 권민재 김기수 김범준 윤민 김미경 성기준 송민화 홍주현 서인덕 정한근 김도형 ▷대구가정법원 김유성 김정운 왕해진 ▷대구지법 서부지원 장래아 오현석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이인경 정덕기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신안재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삼수 정성욱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정재수 김옥희 신정민 전우석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유승원 ▷대구지법ㆍ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 배구민 ▷부산지법 김윤영 문흥만 신헌기 이정우 김지희 홍석현 양소은 장민경 구성진 조정환 정동진 강부영 이고은 ▷부산가정법원 백소영 조수진 박숙희 ▷부산지법 동부지원 배예선 정기상 사경화 ▷울산지법 정성호 강주리 유정우 박주영 이준영 ▷창원지법 박규도 최희영 ▷창원지법 마산지원 손호관 엄성환 조미화 ▷창원지법 진주지원 김도균 김낙형 ▷창원지법 통영지원 남재현 배동한 ▷창원지법 거창지원 장정태 ▷광주지법 하선화 박재성 강미희 김성준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박세영 이미나 장정환 고영석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남해광 정희엽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조현호 김호석 ▷광주지법ㆍ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서영호 ▷전주지법 박상국 이기선 서재국 김송현 박세진 안영화 ▷전주지법 군산지원 차성안 ▷전주지법 정읍지원 송선양 김보라 강동극 ▷제주지법 김현희 전보성▲대한지적공사 <본부장> ▷본사 미래사업본부장(공간정보연구원장 겸직) 안종호 <실·단장(1급)> ▷본사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김기승 ▷〃인사부 최규성(교육파견) ▷〃박상갑(교육파견) <처장·부장·지사장(2~3급)> ▷서울본부 사업처장 성태수 ▷광주전남본부 사업처장 이상종 ▷대구경북본부 사업처장 배서규 ▷경남본부 사업처장 박영진 ▷본사 정보운영부장 김건태 ▷〃청렴윤리부장 남윤구 ▷〃기획조정실 이종환 ▷〃사업지원실 여원찬 ▷〃미래사업단 권중일 ▷〃경영지원실 최광제 ▷〃감사실 김용하 ▷지적연수원 교육지원실장 김동규 ▷공간정보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김재복 ▷〃기술연구실장 이명근 ▷지적연수원 인재개발실 이용문 ▷〃 라용화 ▷서울본부 강동구?송파구지사장 정철현 ▷〃용산구·마포구지사장 조상노 ▷부산울산본부 기장군지사장 이형석 ▷〃중부지사장 임세환 ▷〃동부지사장 민종대 ▷인천본부 남부지사장 홍성덕 ▷경기본부 김포시지사장 오애리 ▷〃이천시지사장 정상학 ▷〃고양시지사장 은진기 ▷〃연천군지사장 윤상기 ▷〃가평군지사장 김옥찬 ▷강원본부 철원군지사장 서재하 ▷〃횡성군지사장 이세영 ▷〃양양군지사장 겸 속초시지사장 권병승 ▷〃태백시·삼척시지사장 남성규 ▷〃고성군지사장 심용섭 ▷충북본부 단양군지사장 이재승 ▷〃보은군·옥천군지사장 김지호 ▷〃영동군지사장 이용섭 ▷대전충남본부 보령시지사장 정장섭 ▷〃서천군지사장 이은주 ▷〃 태안군지사장 최효영 ▷〃홍성군지사장 김종흥 ▷〃청양군지사장 한정희 ▷〃논산·계룡시지사장 여인덕 ▷〃금산군지사장 조성백 ▷전북본부 정읍시지사장 임금국 ▷〃무주군지사장 이용기 ▷〃진안군지사장 겸 장수군지사장 조승익 ▷광주전남본부 고흥군지사장 김영선 ▷〃장흥군지사장 겸 강진군지사장 최영식 ▷대구경북본부 운영지원부장 방순배 ▷〃구미시지사장 남경석 ▷〃예천군지사장 이정빈 ▷〃김천시지사장 황선배 ▷〃청송군지사장 유기용 ▷〃영양군지사장 이교성 ▷〃성주군지사장 김학년 ▷〃경산시지사장 김재수 ▷〃영덕군지사장 정영재 ▷〃고령군지사장 김항림 ▷경남본부 함양군지사장 박봉기 ▷〃하동군지사장 김영민 ▷〃합천군지사장 박찬규▲동덕여대▷약학대학장 박광식 ▷학생처장 이현정 ▷사무처장 황 걸 ▷기획처장 임세진 ▷연구지원실장 권영국 ▷취업지원센터 소장 권혜원
2013.02.15 I 문정태 기자
  • [가치소비가 뜬다]①프라다를 버리고 나만의 가치를 찾다
  •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옷은 동대문에서 사도 가방은 프라다를 고집했던 은행원 박지은(31) 씨는 최근 프라다를 버렸다. 대신 프라다와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묘한 차이가 있는 ‘쿠론(Couronne)’을 선택했다. 프라다의 4분의 1 가격에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만족스럽다고 했다.경기불황 속에서도 자기만족과 개성을 추구하는 ‘가치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가치소비란 다른 지출을 줄여서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상품에는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행태를 의미한다. 이를테면 미샤와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 화장품을 쓰면서도 유독 향수는 명품을 고집하고, 옷은 온라인몰이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에서 구입하지만 액세서리나 가방, IT기기 등 특정품목에는 돈 쓰는 것을 아끼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향수를 꼽을 수 있다. 신세계는 그간 두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던 화장품 매출이 올해는 3%대로 급락했다. 하지만 가격은 일반향수에 비해 최대 10배 가량 비싸지만 독특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향수 매출은 30% 뛰었다. 신세계 관계자는 “‘작은 사치’를 위한 상품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수십만원짜리 백팩이나 고가의 헤드폰 판매가 늘어나는 것도 특징적이다.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만다리나덕’ 백팩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33% 늘었다. 가방을 포함한 핸드백류 전체 매출이 9% 가량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폭이 훨씬 크다. 일명 ‘박진영 헤드폰’이라 불리며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다이아몬드티어스 헤드폰은 45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하루평균 3~4개가 팔릴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 같은 현상은 형편이 어렵더라도 자신을 드러내거나 위로할 수 있는 상품구매는 쉽게 포기하지 소비성향과 맞닿아있다. 매스티지(masstige·준명품, 대중을 의미하는 ‘mass’와 명품을 뜻하는 ‘prestige product’의 합성어) 상품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 것도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족을 느끼려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영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는 “생필품은 이성적 판단이 작용해 절약이 가능하지만, 개인의 욕망이 투영된 이른바 감성제품은 조절이 쉽지 않아 불황에도 영향을 덜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주5일제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치소비의 양상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나경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고가의 자전거나 아웃도어 제품 등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는 지금도 아낌없이 돈을 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특히 여가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취미와 스포츠, 힐링과 관련해 가치소비 양상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치소비가 뜬다]②‘불황? 지갑 여는 곳은 따로 있다’☞[가치소비가 뜬다]③소비양극화..'명품이거나 실속있거나'
2012.10.15 I 이학선 기자
X세대, 그들은 왜 시계를 거꾸로 돌리나
  • [깨어나라 3040]X세대, 그들은 왜 시계를 거꾸로 돌리나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90년대의 유령이 2012년을 배회하고 있다”영화관, 안방, 번화가 술집에서. 2012년을 살아가는 우리가 90년대를 만나기란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의사소통하고 엠피스리(MP3)로 음악을 들으며 아이패드로 술자리 게임을 하는 시대가 왔지만, 아날로그의 향수는 급기야 관에 들어간 90년대를 불러냈다.복고는 새로운 문화 현상은 아니다. 문화이론 연구자들은 보통 20~30년을 주기로 복고 문화가 찾아온다고 입을 모은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복고는 보편적으로 유행한 문화 양식”이라며 “30~40대 주류 소비계층을 형성한 사람들이 청년 시절 경험한 문화를 시장에서 소비하게 되면 유행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지금의 30~40대는 ‘X세대’로 불렸다. 종잡을 수 없는 개성, 획일주의를 거부한 포스트모더니즘이 특징이다. 군부독재와의 투쟁으로 20대를 보낸 ‘386’의 저항적 청년 문화와는 다르다. 디지털 문화의 세례를 받은 ‘N세대’와도 차이가 있다. X세대는 동전 공중전화부터 스마트폰까지, 엘피판부터 엠피스리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문화적 전환기에서 젊음을 보냈다. 날마다 새로운 통신수단에 적응해야 한다는 피로감은 공중전화와 삐삐의 기다림과 여유, 편안함의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X세대는 386세대 선배들로부터 “대학생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핀잔을 들으며 대학을 다녔다. 민족이니 계급이니 나와 동떨어진 거대 담론에 청춘을 바치기보단 내 개성을 더 소중히 여겼다.댄스, 힙합, 레게, 발라드, 펑크, 헤비메탈 등 언더그라운드와 공중파를 넘나드는 풍성한 청년 문화를 형성한 것도 특징이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도 어려운 아이돌 그룹이 주류 음반 시장을 점령한 지금, 이들이 ‘밤과 음악 사이’와 같은 술집에서 90년대를 찾게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경제위기도 복고를 불러낸다. X세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찾아온 불경기 속에서 회사에선 역동적인 일꾼으로, 가정에선 가장 힘들다는 유아기 자녀의 보호자여야 한다. 현실은 고달픔의 연속이고 옛 추억의 따뜻함은 현재를 잊게 하는 ‘망각의 샘’이 된다.김나경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벗어나고자 단순하고 행복했던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고 싶은 바람을 갖게 되는 것이 최근 복고 열풍의 원인”라고 설명했다.2010년대의 복고는 전보다 빨리 찾아왔다. ‘응답하라 1997’과 2012년은 불과 15년 차이다. 전문가들은 복고 문화의 유행 주기가 빨라진 것은 경제 성장의 과실로 대중문화를 접하게 되는 나이도 어려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X세대의 복고 문화와 지금의 청년 문화 사이의 이질감이 적은 것도 복고 문화가 대중적 흐름으로 자리 잡게 했다는 것이다.하재근 문화평론가는 “X세대의 문화는 지금의 젊은 층도 새롭고 재미난 문화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20~40대까지 아우르는 놀이문화로 자리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재봉 영화평론가도 “보통 회사, 가정에서 안정적 삶을 살게 되는 40대부터 복고 바람을 일으켰지만, X세대는 경제 성장으로 구매력이 높아져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이미 CD, 카세트를 통해 대중문화를 접해 왔다”며 “복고 바람을 일으키는 연령대는 앞으로도 갈수록 어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2.10.12 I 이성재 기자
 시시콜콜 사무실 심리학
  • [클릭! 새책] 시시콜콜 사무실 심리학
  • [이데일리 교육출판팀] 사례 1. 모 잡지사 에디터들은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사장에게 혼날만한 행동이라 생각하고, 결국 매일 오후 한명씩 돌아가며 아무렇지 않은 듯 간식을 사오기로 했다. 사장은 외근을 하다 돌아온 것으로 생각하고 눈치 채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만약 당신이 이와 같은 동료들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억지로 따라야 할까? 사례 2. 원만한 동료관계를 유지하는 회사에서 일정한 업무량을 채워야 급여가 지급된다는 규정을 발표했다. 대신 초과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한다. 당신은 초과달성 능력이 있지만 동료들은 의견이 다르다. 모두 단결해서 업무량과 상관없이 급여를 지불하도록 사장에게 압력을 행사하자는 것이다. 이때 당신은 동료들의 말에 따라 행동하기 싫지만 대세에 따를 것인가? 두 가지 사례 모두 직장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당신은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시시콜콜 사무실 심리학』은 이처럼 여러 가지 상황에 직면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상황 속 심리문제를&nbsp;분석하고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알려준다. 또 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위 사례에서 군중심리가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고&nbsp;주장하며, 자신의 개성과 원칙을 드러내면서도 우호적인 행동으로 훨씬 좋은 동료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구직심리, 직장동료심리, 상사심리, 부하직원심리, 승진심리, 사직심리, 이직심리 등 총 8장으로 구성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들을 설명한다. 사장에서 평사원까지 누구나 알아야 할 내용을 아우르고 있으며 동시에 타인의 심리를 파악하여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라우칭 지음/김나경 옮김/도서출판 부표 펴냄/262쪽/12,000원)
  • 올해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명단
  •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다음은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명단(성명순)이다.11136017 강동욱 11136604 강문혁 11136891 강미희 11110714 강민정 11110167 강민호 11136629 강병삼 11103937 강보은 11136323 강성식 11136183 강성우 11160516 강성일 11136680 강성훈 11137839 강신행 11137469 강영진 11105495 강유리 11101289 강유미 11136325 강유성 11136759 강윤희 11136195 강은정 11138344 강은현 11137260 강재필 11136162 강정미 11136744 강정연 11136873 강주혜 11100356 강지현 11137101 강창규 11101520 강청현 11137349 강하영 11115288 강현성 11136721 강혜미 11136408 강혜종 11137330 강희권 11112013 고수현 11137477 고아라 11107433 고영하 11136235 고윤덕 11136338 고정현 11137057 고종완 11138430 고현중 11136685 공성봉 11137397 공지윤 11111293 곽도형 11137362 곽성훈 11150483 곽아량 11138299 곽정연 11102453 곽태훈 11160195 곽현준 11138396 구교웅 11138438 구교은 11137299 구성진 11110676 구영신 11138083 구천수 11101286 국태준 11101361 권기종 11137989 권동익 11137555 권두영 11136589 권미연 11138186 권세진 11137936 권연경 11136018 권영균 11137080 권영필 11100417 권영호 11137280 권이선 11100169 권재준 11137385 권정숙 11136206 권종무 11136251 권준혁 11137339 권형필 11137777 기진석 11110862 김경목 11136593 김경수 11115964 김경준 11137110 김경태 11115388 김경호 1110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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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11138209 박범석 11137030 박상도 11136900 박상민 11137327 박상용 11137463 박상희 11136808 박선경 11106482 박선동 11137664 박선형 11137468 박설아 11136914 박성경 11136292 박성구 11137157 박성민 11137808 박성진 11136751 박세영 11137326 박세영 11138411 박세진 11137190 박세황 11136363 박수연 11137779 박수현 11137586 박신애 11136612 박영미 11137807 박영선 11136366 박영수 11136781 박영수 11112930 박영순 11109251 박영윤 11138259 박영재 11112207 박우선 11138244 박유영 11101062 박유진 11136817 박은영 11137006 박은정 11138437 박은진 11109101 박은희 11137834 박인화 11100006 박장미 11137622 박재민 11136358 박재성 11138099 박재완 11138182 박정구 11136356 박정근 11137481 박정서 11137079 박정은 11108982 박종률 11137617 박종엽 11137686 박주영 11137840 박준우 11136238 박준호 11137179 박지선 11103250 박지혜 11100298 박지호 11136911 박진열 11137321 박찬림 11112564 박철용 11137428 박철우 11137619 박한나 11137370 박현경 11137992 박현이 11136145 박혜림 11137388 박혜숙 11103899 박혜원 11136739 박혜원 11138246 박효연 11109183 반소정 11149019 방광호 11109953 방선영 11108225 방준성 11137730 방현희 11137279 배선경 11136726 배영근 11136012 배영목 11138103 배온실 11137670 배은창 11160423 배인기 11105501 배지영 11138213 백금예 11136102 백범석 11136002 백상빈 11136429 백상욱 11136910 백소영 11136306 백정화 11136600 백주현 11136732 백주현 11137634 백지예 11137630 백현영 11137250 백혜랑 11136444 범선윤 11137513 변진환 11112739 서대현 11137932 서민석 11136076 서민주 11137353 서범욱 11136270 서수정 11136532 서윤석 11136909 서윤성 11136807 서은미 11138312 서인교 11105102 서일교 11137300 서재희 11115565 서정화 11136411 서창규 11137151 서혜선 11112394 서홍석 11100078 석지윤 11137200 선종문 11138029 선진혜 11137583 설일영 11136707 설해원 11100129 성두경 11149036 성락인 11137579 성민영 11136904 소재환 11137235 손성진 11137393 손성희 11137649 손수진 11136823 손영언 11136231 손정표 11137373 송경화 11150277 송귀연 11136178 송도근 11100054 송도영 11170297 송명근 11137549 송명호 11138406 송수한 11110066 송이수 11137873 송진호 11108881 송찬우 11136134 송헌 11108290 송현직 11137269 송화현 11138217 승이도 11136927 신가영 11137733 신강재 11102219 신국희 11136531 신기용 11111777 신문석 11138042 신민영 11100919 신상배 11137849 신상우 11137054 신상철 11105246 신상하 11136561 신성호 11110617 신승호 11137791 신승호 11136689 신영인 11136312 신옥경 11136154 신은식 11100566 신재은 11136347 신정민 11136936 신혜원 11112615 심강섭 11137401 심규방 11137069 심필선 11137793 안길한 11136423 안병찬 11136370 안선영 11136123 안은경 11137042 안은지 11137474 안재형 11137009 안정호 11100803 안준규 11137155 안준규 11136948 안지연 11113183 안지열 11137994 안진영 11136655 안헌준 11137631 안현희 11136952 안혜성 11136219 안효준 11137040 안희경 11106751 안희성 11137744 양동수 11136322 양민석 11136637 양소은 11137547 양수연 11137092 양수지 11137356 양은경 11136830 양지은 11137865 양지현 11116068 양진아 11137512 엄상연 11137625 엄영욱 11115708 엄정숙 11115478 엄현식 11136279 여태곤 11136080 연승재 11137444 오대건 11113732 오동일 11136769 오동현 11137769 오민재 11136066 오범석 11138069 오상민 11137788 오상혁 11136719 오세영 11136736 오세정 11108633 오수연 11136733 오승재 11137581 오승준 11109354 오정택 11137986 오종석 11109370 오주연 11137580 오지원 11136668 오지현 11137039 오택원 11138151 오현종 11137660 오현희 11136834 옥창의 11107844 왕선주 11137627 우만우 11137553 우지연 11138110 원종현 11137394 원지혜 11136081 위춘재 11138412 유경환 11150353 유경훈 11110780 유관모 11137780 유득열 11136380 유민권 11114713 유병연 11137208 유새롬 11138091 유성연 11137778 유영운 11138340 유용관 11138010 유유정 11136364 유정표 11100428 유지연 11136795 유현선 11136651 유형웅 11136765 윤건 11103636 윤경 11110790 윤동연 11136717 윤동욱 11169013 윤명화 11105745 윤미림 11138179 윤민 11136953 윤보라 11136882 윤보은 11137804 윤봉학 11136951 윤석환 11105165 윤성묵 11136079 윤성환 11138181 윤소정 11109857 윤소평 11136972 윤수복 11137007 윤수연 11137607 윤양호 11136872 윤여주 11137402 윤여진 11138085 윤용근 11136192 윤인섭 11114974 윤인식 11100878 윤재민 11137665 윤정식 11137344 윤정옥 11108451 윤정은 11136311 윤정현 11137584 윤준석 11103961 윤준필 11136139 윤진성 11136861 윤천우 11136106 윤택수 11136557 윤한철 11112064 윤호근 11136259 윤효선 11137975 은정민 11136050 이강길 11136367 이강훈 11137446 이건석 11137456 이건표 11138343 이건호 11137259 이경린 11136133 이경민 11138251 이경선 11136482 이경준 11100067 이경화 11137137 이고운 11137802 이광희 11136921 이국현 11102981 이근정 11137150 이기영 11108031 이길범 11136596 이나라 11136777 이대헌 11136268 이동희 11110040 이만용 11136328 이명선 11137974 이명철 11138052 이무향 11136937 이문주 11136087 이미경 11137879 이미래 11100209 이미영 11150281 이민수 11137261 이민열 11110042 이민정 11136351 이민현 11110490 이병현 11136625 이보람 11138062 이산해 11138325 이상곤 11113893 이상덕 11100088 이상민 11103317 이상석 11106975 이상재 11137770 이상화 11136748 이상훈 11137650 이상훈 11160041 이새나 11137562 이석봉 11114180 이석우 11137361 이선 11137691 이선기 11137825 이선말 11114483 이선희 11136404 이성민 11149001 이성훈 11107761 이세연 11109972 이세원 11107192 이세일 11138376 이세호 11136249 이소아 11138288 이소연 11136260 이소영 11136664 이소영 11109876 이승목 11136378 이승찬 11136935 이승현 11136372 이승훈 11137757 이승훈 11138233 이승훈 11110955 이안의 11159018 이연이 11137145 이영선 11102080 이영한 11112556 이영혜 11137988 이영희 11137781 이완수 11136755 이우열 11138280 이욱기 11136949 이욱석 11136764 이원효 11149022 이유경 11107585 이윤구 11137773 이은경 11108003 이은윤 11137295 이은정 11136029 이응문 11137424 이의재 11112234 이익현 11136271 이인경 11136889 이인근 11137700 이일 11100941 이일용 11137815 이자경 11169001 이장욱 11136157 이재용 11137460 이재찬 11137454 이재창 11137345 이재환 11108877 이정원 11104661 이정호 11136699 이정호 11138119 이정호 11136009 이정환 11107146 이정훈 11140432 이정훈 11138292 이제한 11137334 이종수 11136329 이종필 11136888 이종호 11136727 이종환 11137301 이주연 11136771 이주용 11150118 이주은 11136011 이주현 11137479 이주훈 11137239 이주희 11137262 이주희 11137430 이준필 11115326 이지아 11137383 이지영 11137096 이지현 11137304 이진우 11136013 이진주 11107210 이진철 11138336 이찬희 11137957 이창은 11136068 이창준 11138385 이창호 11100527 이춘교 11137343 이태기 11138326 이필관 11100535 이하원 11111073 이한경 11137976 이한별 11107790 이한울 11138348 이해숙 11102283 이향은 11137331 이현경 11136304 이현성 11101827 이현아 11112352 이형곤 11104600 이형준 11108977 이형진 11110585 이혜미 11136803 이혜미 11137275 이혜민 11136665 이호연 11136842 이호진 11136508 이홍구 11138005 이홍우 11137742 이화송 11137673 이효상 11105466 이효성 11136169 이희동 11159041 이희석 11137457 이희웅 11105478 이희진 11107426 인진섭 11136869 인형준 11137338 임남향 11137148 임동완 11136814 임성민 11138398 임성택 11137425 임솔 11138421 임신기 11136467 임재훈 11136416 임재흥 11137854 임정은 11138199 임종훈 11108195 임주영 11149003 임준섭 11137409 임지영 11136024 임풍성 11137524 임현일 11136510 임현준 11138104 임현태 11140494 임호택 11137189 장규형 11107751 장기영 11137082 장대건 11137202 장동민 11137608 장두영 11136203 장려미 11137329 장민경 11137435 장민석 11101035 장보성 11137287 장보혜 11136222 장석우 11136876 장성욱 11137090 장세진 11136309 장송이 11111523 장수진 11137609 장원석 11137459 장원지 11138230 장은경 11136456 장진영 11137987 장철호 11137621 장현철 11115621 장호경 11137434 장효정 11100319 전경태 11138157 전대철 11136118 전범식 11137010 전병덕 11137671 전상미 11138202 전상민 11159040 전상욱 11136696 전성배 11136205 전세정 11137268 전소연 11100613 전정일 11136420 전정필 11113550 전정현 11136624 전종원 11136294 전종희 11137064 전진홍 11137358 정경현 11136969 정노을 11137244 정다운 11137414 정다운 11107829 정덕기 11136850 정덕우 11107019 정덕흥 11115733 정동원 11136334 정명숙 11112074 정미란 11136418 정별님 11107702 정상훈 11136028 정서희 11137638 정성채 11110844 정세진 11136713 정소홍 11136792 정순철 11138447 정양원 11138284 정양훈 11137570 정영관 11137071 정영선 11136989 정용재 11136214 정우석 11137905 정우준 11137053 정원철 11100785 정종륜 11136493 정지영 11137589 정진경 11107064 정진화 11100041 정채향 11116032 정치호 11140209 정필승 11136254 정한샘 11100982 정한철 11136375 정현설 11136548 정현우 11137566 정현희 11136981 정화성 11137611 정희선 11103075 정희영 11108506 정희철 11136056 제옥평 11137426 제해성 11109322 조광현 11136143 조국인 11112049 조금규 11137708 조기제 11136577 조동민 11137805 조민철 11138241 조상규 11136519 조상원 11137544 조상호 11138027 조상호 11137461 조서영 11140076 조성우 11138407 조수영 11138252 조수진 11102612 조실 11136173 조아라 11136034 조영대 11137628 조영언 11101032 조영윤 11136478 조영희 11137088 조원룡 11137281 조은선 11136275 조은하 11136077 조인혜 11137406 조재륜 11136161 조주영 11138366 조지훈 11136843 조창호 11136257 조현 11136653 조현욱 11138270 조현주 11137728 조형우 11136785 조훈갑 11137392 조희성 11136187 주나래 11104370 주상진 11137537 주승용 11137384 지경주 11137037 지혜선 11137242 진명규 11101389 진승우 11137172 진정화 11137514 차재일 11137297 차주열 11104285 차창모 11136144 차호동 11137767 채보화 11113437 채정원 11137114 천동진 11136414 천성민 11136924 천재인 11136663 천주현 11136867 최경선 11136534 최경자 11102605 최경창 11100643 최권일 11136968 최규선 11136226 최법일 11105318 최선상 11170013 최성겸 11137337 최성현 11149009 최세라 11102101 최수영 11136897 최수은 11136435 최수진 11137303 최승기 11106691 최승호 11136168 최영 11138335 최영길 11136970 최완규 11137559 최용찬 11137801 최우정 11137416 최우진 11137025 최우현 11109199 최유리 11136165 최유미 11105482 최윤경 11137443 최윤석 11137284 최은경 11138106 최은철 11136297 최인애 11136449 최일해 11106843 최재백 11137954 최재연 11100148 최재웅 11136776 최재현 11136265 최재호 11136381 최정선 11136385 최정윤 11137407 최정인 11137051 최종서 11136887 최종열 11137258 최종원 11137709 최준영 11112685 최중석 11138426 최지선 11137693 최지숙 11138160 최지현 11136802 최지희 11137557 최진원 11137193 최진혁 11105092 최청희 11137245 최하나 11137602 최한나 11136310 최현정 11136069 최형규 11137115 최형석 11136774 최형준 11137451 최혜경 11137381 최호웅 11108586 최환영 11137620 추강철 11136402 추미희 11136622 추승우 11106972 탁상진 11137265 표문경 11138434 표정률 11138400 하기재 11138116 하명진 11102142 하병현 11137685 하성우 11140300 하정미 11137448 하정훈 11137659 하주희 11137698 한나라 11136538 한대웅 11136179 한동석 11137021 한민오 11136234 한상현 11136939 한상훈 11138350 한선영 11109802 한영미 11140268 한영주 11100626 한종연 11140178 한지혜 11137761 한창우 11114273 한혜진 11109037 허반석 11136461 허범행 11137782 허용준 11136248 허윤범 11138401 허진영 11136997 허창하 11137578 허현 11136349 현선혜 11136554 현승아 11138015 홍성걸 11137415 홍소현 11108010 홍승일 11138314 홍승훈 11112879 홍용선 11136273 홍윤하 11138122 홍은기 11138231 홍은아 11137642 홍정연 11137520 홍종영 11136167 홍지현 11138156 홍현수 11137837 홍혜선 11136091 홍희영 11136809 황선영 11136295 황선옥 11136458 황영섭 11137146 황영해 11137759 황원정 11101376 황윤재 11136907 황윤철 11136800 황은영 11136244 황인선 11108922 황재화 11136061 황정민 11138146 황정열 11138159 황지선 11137023 황지섭 11112970 황지원 11150113 황진한 11137382 황진희
2006.10.12 I 조용철 기자
  • 다음, 인터넷 만화업체 N4와 제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 만화 서비스업체인 N4(www.n4.co.kr)와 제휴, 만화 서비스를 보강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다음은 지난 5월 한아름닷컴과 제휴, 국내 포털업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무료 만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다음은 만화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오픈 두달만에 다음의 무료 이메일과 카페, 검색(다음 파이어볼) 등에 이어 최고 수치의 페이지뷰를 차지하는 인기 컨텐트로 부상했으며, 만화가로 데뷰할 수 있는 "데뷰클럽"에 올라오는 만화도 하루 평균 5~10건에 달할 정도로 참여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번 서비스에서 강경효의 털보리옹, 김나경의 전가자매, 권신아의 Color Invitation 등과 같은 국내 인기작가의 웹툰 신작 40여 타이틀 (약 100편)을 선보인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 사용자 욕구가 높은 만화서비스의 컨텐트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번 2차 오픈의 목표"라면서 "스캔만화 이외에 움직이는 동화상을 지닌 온라인 전용 웹툰, 애니메이션 등 만화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만화 애호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 만화 서비스업체인 N4(www.n4.co.kr)는 최근 강은영, 황미나, 천계영 등 100여명의 만화가들과 독점 계약을 맺고 작가 홈페이지,캐릭터 웹카드, 웹에니베이션 등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2000.08.07 I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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