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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9,074건

  • 버스파업 오늘이 고비..출근길 교통대란 오나
  •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이 결렬돼 오는 18일부터 출근길 교통 대란이 우려된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16일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협상이 결렬되자 노조는 1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18일 새벽 4시부터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15년만에 벌이는 무기한 전면 파업이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시내버스의 97%인 7300여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의 운행이 사실상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한 출근길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 6만9000여명의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추고 25개 자치구별로 버스를 임대해 출퇴근 시간에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마을버스와 지하철 첫차와 막차 시간 조정, 출퇴근시간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전세버스 투입, 개인택시 부제 해제 등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했다. 노사간 임금협상이 막판 타결될 가능성도 있다. 노사 양측 모두 비난 여론 등을 고려해 파업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파업 돌입 시점인 18일 새벽 4시까지 막판 교섭을 벌일 예정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로교통본부장은 17일 “노조의 파업 결의대회가 끝나는 오늘 오후5시 노사가 다시 협상을 하는 걸로 안다. 협상 과정에서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며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는 노사가 협상에서 합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5.17 I 강경지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사 7시간째 협상 ‘난항’
  •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 16일 임금인상을 두고 마지막 조정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양측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에 들어갔지만 협상시한인 자정을 1시간 가량 앞둔 지금까지 이렇다할 협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버스노조는 최근 물가상승 등을 이유로 9.5% 임금인상을 고수하고 있지만 사측과 중재자로 나선 서울시는 3% 이상의 임금은 올려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조정 과정에서 노조 측은 비난 여론을 의식해 임금인상률을 4~5%로 낮출 수 있다는 자세를 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조정 기한인 이날 자정까지 협상이 결렬되면 17일 오후 총파업 결의대회를 연 후 18일 새벽 4시부터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이날 아침부터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15년 만에 파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서울시는 17일 서울시내버스 운송사업자조합과의 회의를 통해 최종적인 조율을 시도할 방침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 버스노조의 파업강행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서울시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 6만9000여명의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추고 25개 자치구별로 버스를 임대해 출퇴근 시간에 투입하는 등의 대책 마련도 마련한다.
2012.05.16 I 강경지 기자
  • 서울시 버스노조 18일 파업 결의..교통대란 우려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5월 15일자 10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임금 9.5%인상을 요구하며 18일부터 파업을 벌이기로 결의해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만일 파업을 하게 되면 지난 1997년 이후 15년만의 파업인 셈이다. 14일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서울시내버스 62개 노조에 대해 총파업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조합원 1만6379명 중 1만5482명이 투표에 참석, 찬성 91.4%(1만4974명)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버스노조는 생존권 확보를 위해 9.5%의 임금인상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내버스 200대 감차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태주 버스노조 정책국장은 “지난 2004년 준공영제로 바뀐 이후 1~2%씩 오르는 등 실질적으로 임금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9.5% 정도 인상이 돼야 생활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는 “2004년 준공영제 시행 이후 서울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임금이 이전 대비 약 50% 인상돼 유사 직종이나 타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 월등이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3호봉 직원의 연봉은 4021만6000원으로 마을버스 운전기사 2160만원, 택시 운전기사 약 2000만원의 두 배 수준이다. 또 서울시 9급 공무원 1호봉의 연봉 2540만원보다 높고 지하철 1~4호선 메트로 기관사 7급 8호봉의 연봉 40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대해 이태주 국장은 “서울시가 제시한 금액은 부가급여가 포함된 것으로 사고가 나거나 토요일 연장근무를 하지 않았을 경우는 그 금액을 못받는다”고 밝혔다. 5년차 버스기사가 공제할 거 가 제하고 받는 실제 금액은 월 255만원(세전, 상여금 포함) 수준으로 연봉 31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98%가 가입하고 있는 버스노조의 파업이 시작되면 출퇴근길 교통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해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하철과 마을버스 등 시내버스 외의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해 증회 운행과 막차시간 연장을 실시하고 자치구별로 전세버스 등을 빌려 출퇴근 시간 지하철 연게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초·중·고등학생 등교시간과 공공기관·공기업, 대기업 출근시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16일 임금협상 최종 조정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사 양측을 설득할 것”이라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2.05.14 I 성문재 기자
3곳 이상 다중채무자 200만명‥가계 빚 대란 뇌관되나
  • 3곳 이상 다중채무자 200만명‥가계 빚 대란 뇌관되나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5월 04일자 8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세 곳이 넘는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200만명에 육박했다. 이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빚 갚을 능력이 떨어져 `가계 빚 대란`의 뇌관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3곳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는 182만명 정도다. 이는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나온 지난해 6월(165만명) 보다 17만명 가량 늘어난 것이다. KCB자료는 은행, 카드회사, 저축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회사 가운데 90%를 대상으로 파악한 수치로 실제 다중채무자는 2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중채무자가 늘어나는 것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가계대출 억제 대책을 펴자 은행권을 중심으로 금융권이 경쟁적으로 한도를 줄이면서 생긴 일종의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KCB 관계자는 "다중채무자는 소득이 낮고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5~7등급 신용을 가진 사람이 상당히 많다"며 "은행권서 대출을 줄이니 카드회사나 저축은행 쪽으로 옮겨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중채무자는 벌이는 시원찮은데 은행권에서 대출을 줄이니 다른 곳에서 다시 돈을 빌려 빚을 갚거나 생활비로 쓰는 경우가 많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규고객수나 취급액 기준으로 비은행금융기관에서 중위 신용등급 대출이 큰 폭으로 늘었고, 2010년 상반기 이후 1년간 발생한 신규 가계 대출의 66%가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 가계에서 나왔다. 문제는 금융기관이 돈줄을 죌 때 다중채무자의 부실위험이 많이 증가한다는 데 있다. 빚으로 빚을 갚다가 더는 대출을 받지 못하면 파산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영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가장 위험한 것은 상환능력이 취약한 비은행권 다중채무자"라며 "2008년 이후에는 은행권보다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늘어, 부실화 가능성이 큰 비은행권 다중채무자가 상당히 증가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은행이 리스크 관리하면서 일부 영향을 줬고, 햇살론 같이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도 저신용층 대출로 잡혔다"면서도 "현재로선 큰 문제가 없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012.05.04 I 장순원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개인 연대보증 `오늘부터 폐지`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다음은 5월2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삼성 반도체·LCD라인 대수술..기흥 비메모리 단지로 -역대정부 `경제업적지수` 따져보니..물가에 발목 성장 주춤 -오늘부터 개인 연대보증 폐지 -수출 두달째 내리막..정부 목표치 낮춘다 ▲종합 -주식형랩 지고 ETF·고수익채권·ELS 뜬다 -中어선 도끼 사건이 개인간 문제?..정부비난 쏟아져 ▲한중일 FTA삼국지 -韓中 FTA 속도내자 몸달은 日 "우리도 끼워달라"-韓日 FTA 왜 막혔나 -FTA대책위 박진근 공동위원장..철저히 실익 챙겨야 ▲일자리 1% 더 늘리자 -구인-구직 엇갈린 눈높이 `독일式 직업훈련`으로 맞춰야 -고졸은 부족…대졸은 넘쳐..`과정형 자격증` 확대해야 ▲역대정부 경제평가 -年평균 성장률, 김대중5% 노무현4.3% 이명박3.1% -신성장산업 규제풀어 경기둔화 막기 총력 -韓수출통로 막혔다..EU부진 中둔화 연쇄피해 ▲정치 -민주 원내대표 경선 D-2..反박지원 3인방 연대합의 -김태호 새누리당 의원 "대선 출마여부 곧 밝힐 것" -당대표 책임대신 가담자 처벌쪽으로 -文 아킬레스건은 수도권과 30대?..지지율 하락 뚜렷 ▲국제 -美日 정상회담 6년만에 공동성명 발표 -中 제조업경기 5개월째 상승 -일본 미혼남녀 급증..30대후반 男30% 女23% -円강세 달러당 80엔 붕괴 -천광청 美망명 가닥 잡을 듯 -중국 `황당한` 구리수출..싹쓸이하다 재고량 감당못해 -인도 여객선 침몰..200여명 사망실종 ▲경제종합 -`크라우드펀딩` 내년 도입..SNS發 제2벤처붐 일어날까 -농수산위 "美쇠고기 검역강화로 충분"-한중일·ASEAN 통화스왑 확대 ▲금융·재테크 -위안화로 결제하는 기업 는다 -새희망홀씨대출 2조 돌파 23만명 혜택 -머니쇼서 한국판 버핏과 점심을 ▲기업·증권 -2년만에 오너십 찾는 박삼구 금호 회장 -A6·A8 쌍끌이..아우디 눈부신 성장 -LTE 가입자 늘었지만 이통3사 영업익 급감 -신형 싼타페 값은 3008만원..본격시판 -오늘 개장 QIB시장 `넘어야 할 산` 많다 -맥 못추는 한류 엔터株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건강식품으로 아태진출 본격화" -홈쇼핑 빅3 `현대`만 함박웃음 ▲기업·경영 -代이어 수원상의 회장된 최신원 SKC회장 -하노버메세 부사장 "한국, 기술 `굿` 효율성 `글쎄`" -종합상사 자원개발 실탄 마련은..`제각각` ▲모바일 -다음 `플랫폼`으로 네이버 넘어설까 -게임사, 주민번호 수집 금지에 울상 -토종 SNS `와글` 가입 100만 돌파 ▲중소기업·벤처 -한미 5000만달러 창업펀드 조성 합의 -제일정공, 현대기아차 수출 증대로 매출 1500억 도전 -중기청, 미국순회 중기상담회 "한국제품 경쟁력 충분" ▲유통 -커지는 오비하이트 맥주점유율 격차 -정장에도 `백팩`..캠퍼스 넘어 사무실 점령 -신라면 티셔츠 나와..유니클로 제작 글로벌판매 -쇠고기 대신 닭·돼지고기 소비 ▲부동산 -강남 아파트 분양 5년만에 최대 -한국형 셰어하우스 인기 -용인시, 골프장 인허가 취소 차일피일 왜? -여의도공원만 한 녹지·800만원대 분양가 -과천 재건축 호가 2000만원 올라 ▲사회 -교사 명퇴 늘어 예산 벌써 바닥 -이동조, 자금관리에 친척 동원 -`흉기난동` 中어선 선장항해사 영장 ◇서울경제 ▲1면 -한류 열풍, 도쿄 임대료도 올렸다 -연대보증제 오늘부터 폐지 -한미, 5000만달러 중기펀드 조성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부지..외투지역 지정 세제감면 ▲종합 -박병엽 팬택 부회장..3일 신제품 공개행사 참석 -카지노 먹튀 원천봉쇄..사전심사 다시 받아야 -소비자물가 체감물가와 괴리는 더 커져 ▲종합 -최종부도 위기몰린 풍림산업..채권회수급급 이기주의 빠져 -실제 경영자만 연대보증..친인척·동업자 제외 -벤처 자금조달 쉽게 크라우드 펀딩 도입 ▲정치 -농수산위 "조사단 결과 나올때까지 검역중단을" -박근혜 "제주도, 하와이처럼 만들어야" -여야 2일 약사법 등 60개 민생법안 처리 ▲금융 -코리보, CD 대체 기준금리로 굳어진다 -동산담보대출 출발부터 삐걱 -어윤대 KB금융회장 "우리금융 M&A 안한다" ▲국제 -中 이어 동남아도 임금인상 바람 -美中 천광청사건 파문수습 이심전심 -비만에 갈수록 짓눌리는 미국경제 -호주 기준금리 0.5%P 내렸다 ▲산업 -기아차 K9 2일 공개..중대형 시험대 올랐다 -현대상선, 반짝반짝 빛나는 스킨십 경영 -현대重, 바레인 발전소 준공 -신형 싼타페 판매가격 2802만~3776만원 ▲정보기술 -스마트폰 업계 "음성인식으로 한판 붙자"-전자책 시장 춘추전국시대 -폴더폰 아직 죽지 않았어..SKT 3세대폰 와이즈2 출시 ▲중기·벤처 -코닉글로리, 국내기업 첫 우즈벡서 메탈실리콘 생산 -신소재 경쟁 뜨겁다 ▲생활 -골프웨어 다시 주목..일상복으로 인기 -농심 신라면, 유니클로와 협업 티셔츠 선봬 -오리값 폭락 ▲증권 -움츠렸던 외국인 매수로 돌아서나 -자동차 ETF 잘 나가네 -SKT, 외국인 순매수 1위 올라 ▲사회 -`공문 폭탄`에 멍드는 교단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보 -박영준 사면초가..파이시티 의혹 2일 대검출두 ▲부동산 -포스코A&C 천안공업화주택 공장가보니..1시간에 원룸 1채 뚝딱 -삼성물산 올 재건축재개발 입찰 제로 왜? -강남·노원·도봉·강북 내집 마련 부담 덜었다 -수도권 낙찰가율 곤두박질 -평창올림픽 수혜..강원 주택시장 훈풍 ◇한국경제 ▲1면 -지친 개인들 증시서 손 턴다 -`크라우드 펀딩` 통해 창업 돕는다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美소고기 수입조건 재협상 안해"-수도권 재건축 14개월만에 반등 ▲굿모닝 -구인회 LG·이병철 삼성 창업주, 글로벌 전자의 신화가 되다 -최영함에 오른 KB투자증권 "해적 소탕작전 실감나요" ▲오늘의 이슈 -병원 `허술한 본인확인` 노린 보험사기 기승 -한전 구내식당 입찰..`입맛`만 다신 中企 -오바마, 核실험 강력 경고 “북도발보상 반복 끝났다” ▲뉴스 분석 -3~4개 산단 묶어 미니복합타운 개발 -재정부, 출퇴근 30분 앞당긴다 ▲정치 -민생단절화합 `3대화두` 보면 박근혜 대선전략 보인다 -민주 非박지원 3인방 뭉쳤다 -국회 `몸싸움 방지법` 처리될까..약사법 등 63개 법안도 ▲경제 -성큼 다가온 여름 `전력대란` 걱정..전력예비율 벌써 급감 -소비자물가 2.5% 상승..지난달 21개월만에 최저 -삼성경제연구소 "소득세 과표에 물가상승률 반영해야" -수출 두달째 감소..불안한 무역흑자 ▲금융 -"중개업소를 대출 브로커로" 도넘은 유치경쟁 -금융당국, 근린손보 실사..강제매각 검토 -어윤대 KB금융회장 "우리금융에 관심없다" ▲국제 -공동의적 `슈퍼차이나`..손 꼭 잡은 美日 -먹거리 사느라 여유없는 일본인 -월가 다시 덮친 `감원 폭풍` -천광청 인권변호사..美中 신변처리 물밑협상 -MS도 가세..전자책 시장 `삼국지` -델타항공의 `통큰` 고유가 해법..정유공장 인수 ▲산업 -현대모비스 미시간공장 가보니..주문 밀려 휴가반납 -한화, 폴리실리콘 투자 2014년까지 계획대로 간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3교대 -신형 싼타페 최고 3776만원 -롯데 빵집 `포숑`도 M&A 식탁에 ▲기업&CEO -삼성, 보급형 3D TV 패널 만든다 -현대상선 불황극복법 “직원들 기부터 살려라” -기업 39% “SNS 만들었지만 안쓴다” ▲IT·모바일 -설문조사도 스마트폰 앱 시대 -스마트TV 표준 `HTML5` 기반으로 -SKT `T프리미엄` 콘텐츠..한달만에 100만 다운로드 ▲중소기업·벤처 -곽재선 KG그룹회장 "아직도 목마르다..유망기업 M&A계속" -코셈 "전자현미경 신제품으로 시장 선점" ▲생활경제 -美코치 "한국서 직접 팔겠다".. 판권 회수 -美소고기 판매 줄고 돼지·닭고기 늘어 -우울한 `오리데이`..1년새 가격 반토막 ▲증권 -電車군단 질주 구경만 하며 속태우는 개미들 -코스닥 떠나는 기관.."주도주 없다" 등 돌려 -거래소 직원 평균 연봉 1억 넘었다 -석유전자상거래, 가격 인하효과 `미미` -거침없는 삼성전자, 200만원까지 뛸까 -홈쇼핑, 정체 늪에 `허우적` -교육주, 실적악화에 `눈물` -실적쇼크 업종에서도 서프라이즈 종목은 뜬다 ▲부동산 -강남 재건축 `반짝 급등` VS `상승 신호탄` -의왕 포일지구에 `어린이 환경 테마파크` -`파이시티 불똥` 튈라..개발예정 터미널 `노심초사` ▲사회 -檢, 박영준 뇌물죄 검토..시공사 바뀐 과정도 조사 -또 로비의혹에 휩싸인 `서울시 도시계획국` -투자손실논란 `압박`..김정배 고대이사장 전격사퇴 -中총영사 "선원 지도 강화하겠다"
2012.05.01 I 김미경 기자
"데이터센터, 멈추면 난리 납니다"
  • [르포]"데이터센터, 멈추면 난리 납니다"
  • [대전=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데이터센터? 멈추면 난리나죠." 28일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4400만명이 쓰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불통되는 장애가 발생했다. 카카오톡 측은 "서비스 서버가 있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에 문제가 생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준 사건이다.  대전광역시 SK대덕연구단지 내에 자리한 SK C&C 대덕 데이터센터,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SK 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23개 외부 고객사들은 큰일이 난다. SK C&C(034730) 대덕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1만4500 평방미터로 지난 2001년 설립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국내 최고 수준인 리히터 7.0 규모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4층에 올라 가니 `SK텔레콤`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서버들이 가득하다. 바로 SK텔레콤의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서버다. 이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대규모인 2700여대의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SK텔레콤뿐만이 아니라 SK이노베이션의 석유 입출하 시스템 등 그룹 계열사의 중요한 IT 시스템을 관리한다. 메트라이프 등 글로벌 보험사도 이곳을 이용한다. 정보화 시대에 모든 산업과 연계된 IT 관련 시스템을 집중 관리하는 곳이다.2001년 건립 당시부터 이곳에서 일한 장명훈 SK C&C 과장은 "이곳의 서버가 멈추면 SK텔레콤이나 메트라이프는 신규 회원을 받을 수 없고, SK이노베이션의 울산 정유공장에서는 석유 출하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작동이 멈출 일은 없다고. 전력 복구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전국적인 정전 대란 때에도 이 데이터센터는 끄덕없었다.SK C&C 대덕 데이터센터의 상주 인력은 8명, 이들이 2700여대의 서버를 모두 관리한다.  장 과장은 "전원 공급이 끊긴다 하더라도 순간 예비 배터리가 바로 작동한다"며 "30분이 지나 복구되지 않으면 자체 보유 발전기가 작동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1층에 위치한 커맨드 컨트롤 센터(CCC)는 SK그룹 IT 심장부 중의 심장부다. SK그룹의 서울 보라매, 경기 일산 데이터 센터까지 원격으로 관리하며 문제 발생시 이를 처리하게 돼 있다. 이날 자리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던 이들은 8명. 실제 이 넓은 곳에 근무하는 상주 인력이 8명밖에 안 된다. 장 과장은 "오래된 곳이지만 새로운 것은 다 있다"며 "최근 IT 서비스업계의 화두인 그린 IT 설비 구축에서 앞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IT 장비의 전력 사용량이 전체 63%를 차지하는 곳이니만큼 향후 전력을 절감하는 `그린 IT` 설비 구축은 필수가 됐다. SK C&C는 2009년부터 장비에서 나오는 열기를 한 곳으로 모아서 빼는 장비를 설치했다. 향후 태양광 설비도 구축할 계획이다.김양규 SK C&C 차장은 "한 해 전기료가 30억원인데 그린 IT 설비로 연 3억6000만원의 전기료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글로벌 기업들은 그린 IT 설비가 돼 있는지 여부를 따지기 때문에 반드시 구축해 놓아야 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SK C&C, 성남 지역 경로당에 노트북 기증☞국회 무산에 탄소거래제법 등 `허탈한` 폐기..재계 `안도`☞SK C&C,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펼쳐
2012.04.29 I 정병묵 기자
  • "제주産 회를 서울에서 먹을 수 없게 됐다고?"
  • [노컷뉴스 제공] 서울 성동구에 사는 38살 권창원 씨는 집에 손님을 초대할 일이 생기면 따로 음식을 준비하지 않는다. 대신 제주의 한 횟집에 전화 한통으로 주문을 해 그날 당일 잡은 신선한 회를 공급받는다. 갓 뜬 회에다가 싱싱한 해산물, 여기다 매운탕 재료까지 한꺼번에 오는데다 택배비도 횟집에서 대신 내주기 때문에 여간 편리한 게 아니다. 이같은 일이 가능했던 것은 항공편 우체국 당일특급 배송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항공사측에서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오는 6월부터 제주도와 수도권 사이 항공편 우체국 당일특급 배송을 중단할 예정이어서 제주에서 당일 잡은 회를 서울에서 배달시켜 먹는 일은 이제 불가능하게 됐다. 제주 상인과 물류업자들도 신선식품이나 긴급화물 배송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활어회 등을 취급하는 제주 J음식점 홈페이지에는 "당일특급배송 중지 안내,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택배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배송을 중지한다"란 글이 올라왔다.이 업체 사장인 김영우씨는 "제주도 특산품들이 대부분 신선도를 엄격히 따져야 한다"면서 "그동안 신선한 제주산 회를 서울에서 당일날 받아 드실 수 있도록 해 왔는데 걱정이 태산"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제주도에서 물류사업을 하는 한정호씨도 "주로 영세농민들이 많이 생산하는 쪽파나 유채 등은 선박으로 배송할 경우 신선도에 큰 문제가 생긴다"며 "제주도 전체의 문제를 도에서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상인들의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항공 당일특급배송이 중단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우정청 관계자는 "제주도-수도권을 오가며 화물을 실어나르던 대형 항공기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사실상 유일하게 대형 항공편을 운영하는 대한항공이 오는 7월까지 대형항공기 7대를 모두 소형항공기로 바꾸기로 결정하면서 불가피하게 우체국 택배도 이용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지금도 하루 평균 2000개의 소포(당일특급은 800여개)가 오가는데, 소형항공기로 바뀌면 1/10인 200여개밖에 오갈 수 없어 사실상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우체국에는 배송 중지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항의성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유가가 많이 오른데다 저가항공사들이 많아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해명했다.또 "항공화물의 비중이 얼마 되지 않아 해상수송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인들은 농어민의 생활기반이 달린 일인만큼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제주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김영우 씨는 "영세상인들의 생업도 문제지만, 이러다간 제주도에 항공화물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심각함을 호소했다.
  • 건설-화물연대 6월 총파업 결의..건설·물류 대란 예고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건설노조와 화물연대가 오는 6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23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백석근 건설산업연맹 위원장은 “화물연대와 공동투쟁 본부를 결성하고 오는 6월 공동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설노조는 건설노동자의 임금체불 문제를 풀기 위해 총파업을 논의해 왔다. 화물연대도 표준운임제 법제화를 목표로 6월 총파업을 추진해왔다. 이들은 이같은 어려움을 공동의제로 삼고 투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권혁표 건설노조 기계분과(구 덤프연대) 위원장은 “공공공사 현장에서조차 임금체불이 만연해 있다”며 “피부에 와 닿는 경기는 IMF보다 더 심각한 수준”고 말했다.이어 “월급을 못 받아 노숙자로 전락하거나 자기 덤프트럭에 목을 매는 노동자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바꾸기 위해 200만명에 이르는 건설노동자가 함께 투쟁에 나서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무 공공운수연맹·노조 위원장도 “하루 종일 운전해서 전국을 누벼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화물노동자의 삶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다”며 “공운수연맹 15만명이 함께 화물운수노동자의 생존권 사수 투쟁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들의 요구는 크게 네 가지다. 유류세 폐지를 통한 기름 값 인하와 노동법 개정을 통한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관련법 개정, 사용자 단체와의 교섭 등이다. 이들은 총파업 시기를 6월쯤으로 보고 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김달식 화물연대본부장은 “파업시기를 공표하면 업체들이 파업 직전 물량 밀어내기를 통해 파업에 상쇄 효과를 주기 때문”이라며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5월 말이든 6월 초든 언제든지 파업에 돌입할 수 있도록 조직 정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2012.04.23 I 이지현 기자
  • [사설] 금융사의 사기성 연금판매, 처벌해야 한다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4월 23일자 39면에 게재됐습니다.상당수의 연금상품이 금융사 이익만 우선하고, 제멋대로 자금을 운용해 스스로의 배만 불린 것으로 최근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퇴직후 안정적 노후보장이 가능하다는 선전을 믿고 꼬박꼬박 돈을 맡겨온 고객들은 사기를 당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도대체 당국은 뭐하느라 이런 행태의 금융사를 그대로 놔두는 것인지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연금'이라며 정기예금 운용, '사기'다무엇보다 연금 상품의 문제는 고객들이 자신들의 낸 돈이 어떻게 운용돼 수익이 나는지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점이다. 250만 가입자가 연간 10조원이 넘는 보험료를 맡기는 변액연금의 경우 보험사들이 분기마다 보내주는 자산운용보고서가 전부다. 내가 낸 보험료가 어느 정도 수익률을 거뒀는지 이것만 봐서는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더욱 가관인 것은 퇴직연금의 운용실태다. 은행들은 퇴직연금 불입금을 받아 90%이상을 정기예금에 넣어두고 있으며 수익률을 높일 위험자산 투자는 0.4%에 불과하다. 말만 '퇴직연금'이지 실제로는 정기예금을 연금이라고 속여 판매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금융사들은 원금 보장을 우선하기 위해 정기예금에 넣어둔 것이라 하지만 그렇다면 연금에 해당되는 수수료를 확 줄이거나 아예 받지 말았어야 한다. 수수료를 뗀 후의 실제 수익률이 3%대로 정기예금보다 못하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한마디로 금융기관의 기본 윤리도 내팽개친 사기 행위에 해당된다. 신뢰 떨어진 연금상품, 대안 찾아야고령화 시대는 시작됐고, 특히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의 은퇴는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생활·창업자금 마련 등으로 50대 이상 고연령층의 빚이 급속하게 늘어 인구 고령화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은퇴는 빨라지고, 연금 수령 시기는 늦춰짐으로서 발생하는 5~10년간의 '소득 공백기'를 넘겨야 하는데, 대출금 상환 부담까지 가세하는 상황이다. 이런 판에 최근 금융사들의 신뢰가 무너져 수백만명의 가입자가 연금저축을 깨거나 가입을 꺼리는 분위기가 팽배해진다면 금융질서의 대란에 버금간다. 무엇보다 금융사들이 국민들 노후자금으로 자기 호주머니를 불려온 행태를 당국은 그대로 놔둬선 안된다. 고객을 속인 금융사와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연금 보장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대안 마련도 서둘러야 할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로 주택연금의 경우 주택 소유자와 배우자 모두 만 60세 이상으로 되어있는 조건을 더 완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걸어서 여의도까지..도시형 주택 `이지리움S`
  • [분양정보]걸어서 여의도까지..도시형 주택 `이지리움S`
  • [이데일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세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1~2인 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 개인뿐만 아니라 대형 건설사들까지 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도시형 생활주택을 구입할 지역에 전·월세 수요가 풍부한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nbsp;영등포 `이지리움S`는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꼽히고 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여의도를 품은 소형 아파트대한민국 금융의 메카로 불리는 여의도 일대에 서울국제금융센터부터 전경련회관, 여의도 파크원 등 대형 빌딩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자들의 임대 대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 신탁이 신탁 보증으로 분양 중인 수익형 부동산 `이지리움S`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입지여건 뛰어난 도시형 생활주택이 잘 팔린다. `이지리움S`는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걸어서 5분 거리엔 1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있고 여의도까지는 걷거나 자전거로도 출퇴근할 수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 건축되고 계약면적 기준 24~26㎡의 도시형 생활주택 82가구와 오피스텔 8실로 구성돼 있다. 냉장고, 세탁기, 한샘 빌트인 싱크대와 가구 등도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소액투자로 안정적 고수익 창출 분양조건도 좋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 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1월로 투자 후 빠른 수익을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매제한도 없어 소액 투자 상품을 찾는 일반인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이지리움 S`의 분양 관계자는 "`이지리움S`는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볼만한 상품이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예약한 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선착순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로열층을 계약하려면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02-2068-3822,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sokkumi)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2012.04.19 I 박지혜 기자
  • 이마트지수 3년만에 최저
  •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이마트는 지난 1분기 이마트 지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95.5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다 물가상승 등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이마트 지수는 이마트가 만든 소비자 실질 물가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비가 호전됐음을, 100 이하면 악화됐음을 뜻한다. 세부 항목별로는 의(依)생활 지수가 90.2로 가장 낮았다. 이어 식(食)생활 지수 94.4, 주(住)생활 지수 96.9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화(文化)생활 지수는 101.9로 유일하게 100을 넘었다.의생활 지수의 경우 한파로 인해 점퍼류의 판매는 증가했지만 의류, 액세서리류, 슈즈류 등의 판매가 대부분 90 이하의 수치를 보여 전체 이마트 지수 중 가장 낮은 90.2를 기록했다. 그동안 95 이상을 유지해오던 식생활지수는 특히 이상기후 영향으로 공급량이 감소한 국산 과일과 채소 상품의 판매가 줄어 이마트 지수가 생긴 이래 가장 낮은 94.4를 기록했다. 주생활지수는 소비 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침구, 가구 등의 내구재의 매출이 줄어 96.9를 기록했다. 문화생활 지수는 유일하게 100을 넘는 101.9를 기록했다.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용품의 매출은 줄었지만 아웃도어, 피트니스 등 자기관리 용품의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김민 신세계 유통산업연구소 부장은 "지난 3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6%대로 안정되긴 했지만 장바구니 물가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과일, 채소, 공산품의 가격 상승과 고유가, 전세 대란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실질 소비는 여전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2012.04.18 I 최승진 기자
  • [총선 D-3]주말유세 박근혜-한명숙, 중립지역 표심 공략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4·11 총선을 사흘 앞둔 8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각각 충청·강원과 서울에서 사활을 건 마지막 주말 유세를 펼쳤다. 충청·강원과 서울은 양당 모두 지역적 기반을 두지 않아 지역색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이번 선거의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아 양당 지도부가 마지막 총력 지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 위원장은 지난 6~7일 부산과 경남에서 1박2일간 집중 유세를 펼친데 이어 8일에는 충남 천안·공주, 대전, 충북 청주·청원·진천을 잇는 충청권 릴레이 유세를 펼쳤다. 이어 강원 원주·횡성·춘천을 방문하고 격전을 펼치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들을 측면 지원했다. 박 위원장은 충남 천안에서 가진 합동유세에서 막말 논란을 빚은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 갑)를 거론하면서 민주통합당을 공격하는 한편,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안보 심리를 자극했다. 박 위원장은 "야당 후보가 특정 종교, 여성·노인에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랄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이 미사일 발사대에 로켓을 이미 장착했다고 한다. 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발사를 할 것"이라며 "중국과 러시아가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는 한미동맹을 해체한다, 주한미군도 철수한다,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도 폐지한다고 하고 있다"며 야당을 공격했다. 한 위원장은 서울 서북권인 은평·강서에 이어 여당 강세지역인 양천을 거쳐, 서부권인 서대문·영등포·마포, 중부권인 용산·중구, 동북권인 성북·동대문을 잇는 촘촘한 지원 유세를 펼쳤다. 야당 열세 지역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하고, 경합 지역을 우선으로 돌아다니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이명박 정권의 4년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nbsp; 그는 "이명박 정권 4년은 민생 대란 4년이었다. 민간인을 사찰하고 미행하고 도청하고 사생활 파헤치는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4년이었다"며 "투표하면 우리가 이긴다. 투표 안하면 이명박 정권이 이긴다. 꼭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관련기사 ◀☞[총선 D-3]한명숙 "투표율 70% 넘으면 `롤리폴리` 춤추겠다"☞[총선 D-3]민주 “투표율 60%면 승리..30~40 지역 초접전”☞[총선 D-3]김용민, 한명숙 사과 뒤..“이제부터 진짜 싸움”☞[총선 D-3]새누리 역공..“정세균도 표절..사퇴해야”☞[총선 D-3]새누리, 문재인 양산자택 무허가 건축물 진상조사
2012.04.08 I 김진우 기자
  • [총선 D-3] 민주당 “노동자, MB정권 투표로 심판해달라”
  • [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민주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등노동본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명박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nbsp;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소 영세 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부탁한다”며 “우리는 이 정부가 ‘백만 해고 대란’ 운운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정규직법을 개악하려 했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노동자와 서민의 투표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미래의 청년 노동자들에게 호소한다”며 “이명박 새누리정권의 가짜 반값 등록금 공약에 절망하고 신입사원 초임삭감이라는 정책을 밀어붙인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에 또다시 속아야 하겠느냐. 청년층 투표율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는 “이명박 정권은 노조법 개악을 통해 노조의 손발을 자르고 입을 막으려 했다”며 “지역과 학연, 혈연을 넘어 오직 노동자와 서민의 입장에서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1당이 된다면 이명박 정권은 4대강, 민간인 사찰, 재벌부자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로 오산할 것”이라 지적하며 “통합과정부터 노동자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정당인 민주통합당에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nbsp;<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관련기사 ◀☞[총선 D-3] 심상정 ‘72시간 마라톤 유세’ 돌입☞[총선D-3][전문]한명숙, 김용민 ‘막말 파문’ 사과☞[총선 D-3]민주 “총선은 ‘김용민 심판’ 아닌 ‘MB 심판’ 선거”☞[총선D-3] 한명숙 “김용민 분명 잘못..후보 사퇴 권고했다”
2012.04.08 I 박보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정부보다 센` 삼성전자 글로벌본드
  •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다음은 4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삼성전자 10억달러 채권 외평채보다 저금리 발행 -전기료 40% 인하·반값등록금 "뭔 돈으로" -고졸 부족하고 대졸 넘치고 -안철수 원장 전남대 강연 "영호남 지역구도 시민이 바꿔야" ▲종합 -北·中 해킹 급증..화이트해커 글로벌 공조해야 -편의점 신문판매 선거 앞두고 `쑥` -4200만 가입자 `카톡 피싱` 주의보 -삼성전자 15년만에 초저금리 채권발행 -삼성전자 1株=1,339,000원 -기업 자금조달 BBB급에도 훈풍 ▲추방! 포퓰리즘 -소중한 내 한표로 `아니면 말고식` 정치인 솎아내야 ▲총선 D-7 -安, 총선 앞두고 영향력 극대화 노려 -민주 "MB·박근혜 청문회 세우자" 새누리 "특검 실시해 사실규명 먼저" -선거공보 발송..유권자가 따져야할 공약 포인트는 -김용민 과거 막말 부랴부랴 사과 -민주당 `無風`불까 긴장 -군포, 親朴 3수생이냐 親盧 거물이냐 -홍천횡성, 1승1무1패..전적도 판세도 팽팽 ▲경제종합 -김중수號 한은 2년..금리정책 수단 놓쳐..저축하면 손해 -전기장판·매트·방석 20개 리콜 -`하도급 후려치기` 두산에 과징금 -정부 복지공약 검증이 중립위반? ▲국제 -브라질 170조원 경기부양 나선다 -인도 소급과세 파문 -아세안 10개국 정상회의 개막 -美 대학서 한국계 총기난사 7명 사망 -獨 태양전지업체 Q셀즈 세계 1위서 4년만에 파산 ▲금융·재테크 -삼성·현대카드 베끼기 공방 "우리가 원조거든" 점입가경 -우리금융 민영화 인수대신 `합병` 가닥..KB지주 유력후보 부상 -"농협銀 뉴욕지점 내겠다" -中企·가계 은행대출 더 힘들듯 ▲기업과 증권 -美 딜러 "현대기아, 혼다도 추월할 것" -삼성SDI, 말레이 CRT공장 철수 ▲기업·경영 -삼성, 글로벌 스마트폰 `왕좌` 탈환 -도시바·히타치·소니 합작 휴대폰용 OLED 내년 생산 -하이트진로 3세경영 시동 -SK하이닉스, 美 스펜션과 제휴 ▲모바일 -크라우드소싱, 이용자들이 함께 만들고 수익 나눠 -"NHN 대기업 아니다" 이해진 창업자 일침..대대적 조직개편 -갤럭시노트10.1 쿼드코어로 출시 -SNS마케팅 쉽고 간단해진다 ▲유통 -대형마트·SSM 생필품 가격전쟁 -이랜드, 신발 멀티숍시장 진출 -LG생건, 냉장 화장품 선보여 ▲기업과 증권 -현대·기아차 이젠 실적장세 모드 -통신사 진흙탕 싸움 재현되나 -자금난 대우인터 미얀마 투자 어떻게? -G2 회복세..車·금융·화학주 주목 -상승장서 소외된 가치투자 3인의 변신 -한국영화 흥행몰이 CJ CGV 상승기회? -이란업체와 1억弗 소송..대우일렉 재매각 난항 ▲부동산 -삼성동 한전본사 터 개발 `한걸음 더` -`한강변 텃밭논쟁` 격화 -신천·오목교 `야구상권` 뜬다 -"임대료 선지금 속지 마세요" ◇서울경제 ▲1면 -기업실적 회복세로 턴어라운드 -삼성전자의 힘! 정부보다 낮은 금리로 달러채권 발행 -집값 하반기부터 반등 -자원개발사업 중간공시 의무화 -준법지원인 자산 1조 이상부터 도입 ▲종합 -파산저축은행 미술품 홍콩서 26억에 팔았다 -2020년 대촐취업 넘쳐나고 고졸은 품귀 -대형마트도 강제휴업 가능해졌다. ▲종합 -"신용 성장세 좋다" K본드에 러브콜 -삼성 달러채권 발행 인텔, 구글과 동급 ▲실물경제로 확산되는 바닥론 "집값 저점 근접" 56% -DTI 규제가 부동산 침체 부채질 -실적개선 IT편중 벗고 차, 은행 등 확산 -소비자 지갑도 열린다 ▲정치 -야 "MB 박근혜 출석 청문회 갖자" 여 "선고용 꼼수..부메랑 맞을 것" -여·야, 이번엔 복지용 세금폭탄 논쟁 -비례대표 투표 대란 현실화 가능성 크다 -안철수 "과거보다 미래 얘기하는 분이 적임자" -중앙 정치 바람 직접 영향권 -여, 충청권 박근혜 효과 기대 ▲종합 -감사팀 있는데..기업들 볼멘소리 -가계대출 너무 옥죄는 은행들 -선진국과 국채투자 정보공유 협정 급격한 해외자본 유출 틀어막는다 ▲기획 -삼성 현대차 LG "혁신 입힌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도 석권" -삼성전자 "올 중동매출 100억불 달성할 것" ▲금융 -노조, 임금 7% 인상에 경영참여 요구까지 -동양생명 팔리는 와중에도 방카슈랑스 선전 -예보 사장에 최수현, 김주현 씨등 거론 -삼성카드의 반격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동차보험시장 진출" ▲국제 -미, 일 부동산에 뭉칫돈 속속 유입 -글로벌 기업 유럽 엑소더스 -美 제2의 조승희 악몽 -그루폰 회계조작 스캔들 일파만파 -브라질 12조원대 경기부양책 추진 -MS 유럽유통센터 네덜란드로 이전 ▲산업 -흔들리는 르노삼성 -SK하이닉스, 특허분쟁 사전차단 -삼성전자 샤라포바 마케팅 -국산 준중형 터보 엔진차 나왔다 -삼성 독일서 스마트TV 인증 -LTE폰의 불편한 진실 -휴대전화 가입 쉬워져요 -민간 인큐베이팅, 될 떡잎만 골라 집중 지원 -하이트진로 3세 경영 시동 -구매대행몰, 한미 FTA로 신바람 ▲증권 -삼성전자 끌고 현대차 밀고..증시 상승탄력 -한라공조, 최대주주 추가 지분인수 기대에 강세 -현대,기아차 신차출시 수혜로 현대하이스코 급등 -회사 적자인데 임원은 스톡옵션이라니 -금투협 회원사 사칭 투자금 모집 주의보 -글로벌 하이일드채권펀드 외국계가 독식 ▲사회 -성과급급 고용부, 기업압박 잇달아 -BBK 가짜편지 진실 밝혀지나 -고교실습생도 근로기준법 적용 ▲부동산 -수도권 서북부 시장 약 될까 독 될까 ◇한국경제 ▲1면 -1명 고용하면 연508만원 복지재정 기여 -현대차 25만5천원 사상 최고가 질주 -국채보다 센 삼성전자 글로벌본드 -검찰, 불법사찰 수사 임태희 정조준 ▲핫이슈 -글로벌 FTA 400개 시대, 자칫하면 관세폭탄 -마곡지구 LG R&D센터 반토막 ▲총선 -박근혜 "민주, 선거에 악용" 야 "박 증인 채택" -아무도 안믿는 복지 공약 -정치행보 본격화하는 안철수 -여, 강남 등 10 곳..동북·강서 16곳 민주 우세 -재외국민 투표 한 표당 53만원 -사마귀유치원 패러디한 여, 정권심판 부각시킨 야 ▲이슈포커스 -차보험 나이롱환자, 대책은 없나 -윤봉수 중견기업연합회장 인터뷰 ▲국내 정책 탈북자의 눈물 -힘들게 100만원 버느니 놀면서 기초수급권 -탈북자 고용해보니 스스로 알아서 하는 분위기 적응 어려워 ▲국제 -美제조업 봄바람 살랑..유럽은 살얼음판 -美큰손들 너도나도 임대업 -中인민은행장 "해외투자 규제 풀겠다" -엔低 덕이 수출 활길..도요타차 휴일 실종 -외국인들 충칭 투자 발 빼 ▲경제 -국무회의, 상법시행령 개정안 의결 -병원 과실없는 분만사고 국가 70% 보상 -김용 세계은행 총재후보 친성장주의자 -허창수 "휴일근로 법제화 바람직하지 않다" -공공기관 인턴, 정규직 전환율 `쑤~욱` ▲금융 -우체국4%대 고금리 제시 왜? -삼성카드 "현대카드 안 베꼈다" -농협지주도 올해 순익 1조..지주회장 첫 회견 -작년 생보사 해외점포 손실 22% 증가 ▲산업 -CEO 투데이 손종문 TG삼보사장 -하이트진로 3세 경영 시동 -북, 중국 의존 사상최대 -삼성-코닝 코삼테크 3년도 안돼 2800억 까먹어 -포르쉐 가격 7월에 또 낮출 것 ▲기업&CEO -휴비스 "슈퍼섬유 생산 5배로 늘릴 것" -GM 듀폰 등 PEF 통해 영토확장 -소매 경기전망 4분기만에 반등 -현대 기어차 3월 글로벌 판매 가속페달 ▲CEO&매니지먼트 -인물탐구 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 ▲IT&모바일 -문자만은 심심해 이젠 이미지시대 -뉴아이패드 화질 최고 호평 -차세대 방송 UHD TV 첫 발 -릴레이인터뷰 현재환 유와이즈원 대표 ▲중소기업·제약 -약값인하는 제약사 옥석 가리는 계기 -오토메이션 월드 개막 -한 중 컨벤션업체 손잡았다 -레이저포인터로 TV 조작하고 그림도 그린다 ▲생활경제 -로만손, 티쏘 세이코 론진과 맞짱 -이랜드, 신발유통시장 진출 -LG생건, 신개념 냉장화장품 출시 - ▲증권 -달리는 전차군단 증시에 기 팍팍 -누가 요즘 채권형펀드 드나요 -대신증권 "코스피 이달 2500 간다" -상장폐지 기업 정리매매 첫날 폭락 -C&M울산케이블, 1년만에 또 팔려 -IPO 앞둔 대기업 계열사 실적 비상등 -삼성카드 외국인 사는데 지지부진 왜 -참엔지니어링 대만 상장 사실상 무산 -한국투자, 대기업 회사채 36건 선두 ▲부동산 -뚝섬 현대차, 서초 롯데칠성 부지 탄력받나 -사사건건 맞붙는 국토부-서울시 -DTI 규제 강화 후, 수도권 집값 낙폭 3배로 -손담비 전셋집, 본인 낙찰 "수억 지켰네" ▲사회 -한국계 40대 남성 총기난사..교민들 충격 -인천시, 직원 수당 제때 못 줘 -고졸 인력 2020년까지 33만명 부족
2012.04.03 I 서영지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 [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다음은 3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기아차 조지아공장 나흘만에 생산 재개 -글로벌 하이일드펀드 국내서도 자금 몰려 -한국 등급전망 긍정적 -"北미사일 기술 美본토 공격 가능" ▲종합 -어음결제 확 줄었다 -상하이 주택거래 10개월새 최고 -日경제, 하이브리드카 주문 폭주에 활기 -삼성전자 올 영업이익 20조 넘을듯 ▲정치 -"밀리면 끝" 여야 사찰정국 벼랑끝 혈전 -안철수, 이번엔 영호남 특강 -女優들도 뛴다 -北 김정은 이달 당총서기 오를듯 ▲국제 -바젤III 시행 9개월 앞두고 유럽 또 내분 -페이스북 검색 구글에 도전 ▲경제 금융 -물가 한풀 꺾였나 -암 걸렸던 사람도 보험 가입할 수 있다 ▲기업과 증권 -냉장고 덤핑에 허우적 삼성 LG 결국 -삼성, 역대 최대 70억달러 투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취임 "글로벌 200대 기업 도약" -한진해운 "2분기엔 흑자" -SK플래닛 틱톡 인수 "카카오톡 기다려" ▲유통 -봄옷 제값에 팔지도 못하고 할인 -삼겹살 파동 피했지만 값 오를듯 ▲부동산 -파주 운정3지구 보상금 3조 풀린다 ◇ 서울경제 ▲1면 -먹튀생에 멍드는 청년창업학교 -靑 "李대통령 사과·權법무 사퇴 없다" -삼성 中 반도체공장 70억달러 투자 ▲종합 -모바일 메신저 생존경쟁 불붙었다 -대기업 내려가니 집값은 올라가네 -파주 토지보상금 3조 풀린다 -퍼주기식 지원 등 비효율적 운영…"형세만 낭비"비판 거세 -북 미사일 발사 위협보다 경제 펀더멘털 높이 평가 -늘어만 가는 과다채무가구 ▲정치 -與, 양비론 속 정부 사과 요구로 차별화 野,"박정희 정권 망령"박근혜 정조준 -MB맨 출마·20~40대 밀집 수도권서 與 타격 예상 ▲금융 -금융지주-예보 깊어지는 갈등 -산은 HSBS 서울지점 인수 ▲국재 -개도국 최저 소득층 40억 인구 잡아라 -스타벅스 中 시장 본격 공략 ▲산업 -현대中 전기차 배터리 만든다 -한진해운 "2분기 흑자 전환" -LG전자 스마트폰 2분기 기대되네 -불황에도 쑥쑥크는 두유시장 -일손 부족 중기 속탄다 ▲증권 -무디스발 훈풍…은행·IT·자동차주 훨훨 -증권사, 출자했던 자문사서 발뺀다 -중견·신성장기업 적자 2배 이상 증가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37곳으로 늘려 ▲부동산 -은평 한옥 마을 조성 다시 청신호 ◇ 한국경제신문 ▲1면 -기업 수익성 악화…빚 늘어난다 -물가 19개월만에 2%대…총선후 더 죈다 -단독주책 땅 ''나홀로 열풍'' ▲뉴스포커스 -무상복지가 끌어내린 물가…정부는 안도, 장바구니는 ''한숨'' -한국 신용전망 ''긍정적'' 中·日과 같은 등급 눈앞 -''정치물가'' 못마땅한 韓銀 ▲뉴스투데이 -''총선 풍향계'' 인천 안갯속…與·野 4곳서 접전 ▲총선 -박근혜 "나를 피해자라던 野, 갑자기 말 바꿔", 박지원 "사찰 몸통은 李대통령…책임져야" -선거판에 뛰어든 스타들…정치가 뭐길래 ▲총선쟁점..대기업 어떻게 볼 것인가 -"대기업 종업원 줄었다"지만…30대그룹 고용증가율 평균 5배 -사회공헌 비용 3조 육박에도…"잇속만 챙긴다"비판 여전 ▲경제 -중부발전·두산重, 100만㎾급 火電건설 ''신경전'' -불공정 사업자 원상회복 땐 면죄부 -한·미 5일 고위급 경제통상협의회 -"원전 등 에너지 시설 3개월간 집중 점검" -"고금리 학자금 저리로 전환" ▲금융 -카드사몰 9만원 짜리 인터넷몰선 8만원 -권혁세 "대출모집인 대책 내놓겠다" -금융위 중기 재창업 최대 30억 지원 ▲국제 -美 완연한 ''고용의 봄날'' -열강들 ''New 미얀마''로 달려간다 -美 IPO규제완화 ''잡스법'' 통과 ▲산업 -현대重 전기차 배터리시장 진출…''빅3'' 싸움에 범현대家 가세 -삼성코닝 작년 매출 6000억 ''뚝''…무슨일이? ▲기업&IT -현재현, 파격 경영진 인사로 ''위기돌파'' -SK플래닛 ''틱톡'' 인수 ▲중소기업·지방산업 -버핏이 투자한 대구텍 ''잘 나가네'' -''이달의 무역인''에 김재철·조재찬 대표 -中企 85% "외국인 근로자 부족" ▲생활경제 -中 청두에 초대형 ''롯데타운'' 만든다 -''삼겹살 대란'' 극적으로 피했다 ▲증권 -챔피언 삼성-추격자 현대차 순이익差 2592억으로 줄었다 -무디스 韓 등급전망 상향에…코스피 2030 ''눈앞'' -하이닉스 주가 ''엘피다''에 달렸다 -매출은 늘었지만…IT·음식료·섬유업종 순이익 ''반토막'' -코스탁 100개社 적자전환…SW·여행사 ''선전'' -대우증권, 휴비스 IPO로 선두탈환 ▲부동산 -은퇴수요 급증…별내지구 1억 이상 뛰어 -파주운정3지구, 3년만에 정상화…이번주 보상 공고
2012.04.02 I 박보희 기자
"초콜릿 원료 코코아를 사수하라!"
  • "초콜릿 원료 코코아를 사수하라!"
  •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 31세의 농학자인 프레드 핀치는 오늘도 아마존 정글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의 임무는 더 건강하고 열매가 많이 열리는 코코아나무 찾기. 코코아나무가 자라는 다른 지역에도 핀치 같은 연구원들이 비슷한 일을 한다. 이런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초콜릿 수요가 늘면서 원료인 코코아 수요 역시 급증했기 때문. 그래서 M&Ms를 만드는 마스 같은 대형 초콜릿 업체들도 이들 연구원이 성과를 낼지를 주시하는 상태다. ▲ 코코아나무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식품회사나 상품 트레이더들은 이머징 국가의 초콜릿 수요 급증으로 오는 2020년에는 코코아 소비가 지금보다 25%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사막화 등으로 코코아나무가 자랄 수 있는 여건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브라질에서만 곰팡이가 번지면서 코코아 생산량은 지난 1990~2010년 사이 절반으로 감소했다. 이 같은 여건 악화로 지난해 12월 초 코코아 가격은 3년 전보다 15%나 상승했다. 국제코코아협회 추정에 따르면 올해 코코아 수요는 전체 공급량을 7만1000 메트릭톤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핀치 연구팀은 페루의 정글에 있는 연구센터에서 수백 개의 코코아를 채취하고, 비료 등을 개발해 더 크고 많은 코코아 열매를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핀치와 같은 연구원들이 동분서주하고 있긴 하지만 단시일 내에 성과를 내긴 어렵다는 관측도 크다. 코코아나무의 유전자를 조합해 더 강한 코코아나무를 만드는 과정에는 상당한 시일이 요구되고, 또 이를 땅에 심고 길러 코코아 열매를 얻기까지는 최소 4년이란 시간이 걸리기 때문. 이렇다 보니 일부에서는 열대지방의 나무를 모두 베어낸 뒤 코코아나무를 심자든지 초콜릿 가격을 크게 올려 수요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적용하긴 힘든 방법이다. 다만 기업 관계자들은 과학자들의 이 같은 노력으로 언제고 있을 수 있는&nbsp;코코아 가격 대란이 늦춰지길 희망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2012.04.02 I 양미영 기자
  • [총선 D-9]민주 “2017년까지 비정규직 50% 정규직 전환”
  •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민주통합당은 2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공공부문과 대기업부터 시작하자는 내용의 4·11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한명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한명숙의 공개제안 세 번째 : 비정규직 문제부터 해결합시다’라는 자료를 통해 “공공부문과 대기업부터 정규직 전환을 시작해 2017년까지 전 영역에 걸쳐 50% 이상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능력의 차이가 아닌 구조적인 불평등의 문제로 차별을 받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면서 “같은 일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차별받는다는 것은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이 조장한 100만 해고 대란설로 인해, 참여정부에서 2008년 26.7%까지 증가하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이 2009년 이후 19.4%로 오히려 줄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이 정부의 잘못된 재벌·대기업 편중 정책 탓”이라면서 “안정된 고용을 파괴하는 형태의 공공부문 정책, 근로자와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일방적 유연화 전략 등 왜곡된 정책으로 이 정부 들어 3만명의 비정규직이 늘어났다”고 비판했다.한 위원장은 또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현대자동차 불법 파견과 관련한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4·11 총선 직후, 관련 법률의 개정과 제도를 개선하자”고 제안했다.&nbsp;<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2012.04.02 I 나원식 기자
  • 서울 택시 ‘카드결제 먹통’사라진다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4월 03일자 10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시는 택시카드결제 먹통 대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택시요금 온·오프 자동결제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 운영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KB·삼성·수협카드는 이날부터 이 시스템에 적용되고 나머지 카드는 이달 중 적용된다. ‘택시요금 온·오프 자동결제시스템’은 시스템 장애가 일어나 온라인 결제가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카드결제단말기에 내장돼 있는 오프라인 자체 승인 시스템으로 전환돼 정상 결제가 이뤄지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동통신사나 카드사 시스템에 장애가 일어나거나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결제를 할 수 있다. 택시 기사가 카드결제시스템이 불통이라는 핑계로 결제를 거부할 수도 없게 된다. 시는 승객 편의를 위해 1만원 미만 소액 요금은 서명 없이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카드는 기존처럼 3만원 미만까지 무서명결제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6000원 이하, 내년 1만 원 이하의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소액요금 카드 결제 증가로 택시업계의 수수료 부담 해소를 위한 조치다. 또 시스템 오류로 요금이 잘못 부과되면 승객이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카드결제기 공급사가 승객에게 정상요금의 차액 2배를 물도록 했다. 지난 2007년 카드 택시를 도입한 서울시는 카드결제를 거부한 법인 택시에 대해 과징금 60만원(개인택시 30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천정욱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택시물류과장은 “시민들이 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는데 불편, 부당한 일이 없도록 시스템과 결제방법을 개선하고 수수료 지원으로 택시기사들의 부담도 덜었다”며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2.04.02 I 강경지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 `일파만파`
  •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다음은 2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해외로 나가 일자리 꿰찬 그들 -靑 "참여정부도 민간사찰" 문재인 "경찰청 보고일뿐" -삼성전자 R&D 첫 10조 ▲종합 -`한강변 텃밭` 국토부-서울시 또 충돌 -면세점 바가지 수수료 -日"개도국 잘아는 김용 후보자 지지" -현대차 8900 `연봉킹`..삼성전자 7700·LG전자 7100만원 -일자리 창출 기여도 1위 기업은? ▲기획 -`발상의 전환` 쿠웨이트서 건축기사되니 연봉이 1억 -최금락 "참여정부, 2007년 현대차·전공노·화물연대 사찰" -박근혜 "민간인 불법사찰 나도 피해자" ▲정치 -서울 종로 초접전..문재인·김종훈 굳히기 -격전지 르포 진주갑 박대출·정영훈·최구식 3파전 ▲국제 -미얀마 변혁 이끌 2030 투표행렬 -도쿄, 오사카도 대지진 강타 경고 -보시라이 아들 왕자놀음 영국 유학 -기름 사재기에 英 주유대란 -위기의 일본 제조업 대변신중 -중국 제조업경기 봄바람? ▲경제 금융 -스미스씨 당신이 낸 세금 이렇게 썼습니다 -"中어선 동해 오징어까지 싹쓸이" -한미FTA 효과로 대비수출 27% 상승 -교보생명, ING생명 아태법인 인수 추진 -은행창구높이 낮아진다 -전업카드사 체크카드도 현금인출 가능 ▲기업과 증권 -유두영 삼성전자 중남이 총괄 부사장 인터뷰 -K2전차 파워팩 국산화 무산되나 -봄향기 실은 신차 고객을 유혹한다 -평산등 7개사 상장폐지 -5일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 주목 -주식도 ELW도 손해...개미들 뒷북 ▲부동산 -서초구, 강남구 제치고 최고 부촌 -송파, 은평구 등 전국 8곳 3880가구 분양 ◇ 서울경제 ▲1면 -은퇴 대전 "600조 시장 잡아라" -중기 인력 미스매치 이제는 끊자 -靑 "참여정부 때도 다수 민간인 사찰" -세계은행 차기 총재 16일 선출 ▲종합 -실체 드러낸 신동빈 회장 `제주의 꿈` -국내 납품업체에만 폭리..면제점 판매수수료 내린다 -美, 이란 석유 수입국 제재 강행 -대미 수출 27% 상승..FTA효과 벌써 나타나나 -할당관세 적정성 논란 커진다 -금융위 VS금감원 또 충돌 움직임 -국내외 투자 불균형 심각 ▲은퇴시장 대전 -"8년후 시장 3배로"..베이비부머 겨냥한 상품 개발 혈안 -은퇴 최대 걸림돌 `자녀교육비` ▲정치 -"무상보육, 아이도 교사도 되레 괴로워요" -야당 강세 속 성북갑,을 등 6곳서 초접전 ▲민간인 불법사찰 일파만파 -野 "물타기 말라..박근혜도 책임" 輿 "한명숙, 참여정부 사찰 밝혀라" -靑 침묵 깨고 대대적 반격 왜 ▲경제전망 -유가 크게 올라 3월 물가에 촉각 -美 고용 증가세 한풀 꺾일듯 ▲금융 -"기업은행은 국민 모두가 거래하는 은행입니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후폭풍..양극화 심화 부추겨 -산업은행 고졸의 약진 -카드사 전화마케팅 함부로 못한다 ▲국제 -日 이번엔 서일본대지진 공포 -중국 제조업 경기 상승국면 맞나 -수치 당선 유력..미얀마 민주화 속도낼듯 ▲산업 -대한항공 제조업 거점 `부산 테크센터` 가보니 -LG보급형 LEDTV 전세계서 본다 -블랙리스트제 시행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마트들 주저 -한국 빵, 화장품 젊은층 트렌드로 ▲자동차 -수입 프리미엄 중형차 "내가 잘나가" -화물차? 레저용차! ▲증권 -LG실트론 올해는 증시 입성할까 -주식형펀드 4년간 투자수익률 최고 70% -1분기 원화표시 회사채 우리투자증권 1위 ▲사회 -민간인 사찰 수사 청와대까지 확대되나 -폭식증 환자 10명 중 4명이 20대 여성 -지구 온난화로 계절균형 깨져 이상기후 잦아 ▲부동산 -"공기엄수" 사막 열기 뚫고 철야작업 ◇ 한국경제 ▲1면 -7년간 일용직만 20곳 그는 `이방인`이었다 -기관, 런던행..해외부동산 쇼핑 -靑의 반격.."노무현 정부도 민간인 사찰" ▲굿모닝 -톡톡 튀는 기술, 상상력..꿀벌 관리에 `클라우드` 접목 -이마트-8군단 `형제결연` 사회봉사 나선다 ▲뉴스 포커스 -뒤바꾼 무상정책이 `보육대란` 불렀다 -日 "김용 세계銀 총재 후보 지지" -국내 주식 채권으론 수익률 한계..국민연금이 재미보자 해외열풍 ▲민간인 사찰 -靑, 野반박에 재반박 "전,현정부 사찰내용 다 까보자" -檢 "사즉생 각오로 의혹 규명" -민주 "참여정부 문건은 공직기강 공식 보고자료" ▲총선 D-9 -부산 찾은 박근혜 "나도 불법사찰 피해자" -한명숙 "물타기 하지 마라" -"사찰파문이 최대 30석 좌우" 수도권 경합지역 50여곳으로 ▲경제 -국내기업 해외로..외국인 투자는 `게걸음` -"한중 FTA 수산물 제외해야" ▲국제 -`개혁의 봄` 미얀마...서방국 제재도 확 풀릴까 -경착륙 괜한 걱정했나 中 PMI 상승 -쓰나미 최고 34m..서일본 대지진 공포에 덜덜 ▲금융 -저신용 딱지 떼도 은행대출 그림의 떡 -대우인터, 교보 지분 24% 판다 -LIG손보, 보험사 첫 임금피크제 ▲산업 -대한항공 항공기 사업 `날개` -"중소형車 들여와 젊은 벤츠로 승부" -삼성디스플레이, 7월1일 SMD 합병 ▲기업·IT -권희원 "3DTV 경쟁서 확실히 이길 것" -110만원 싼 K5하이브리드 출시 ▲중소기업·제약 -"실패 쓴맛은 수업료..재창업 반드시 성공" -웅진그룹 4개 계열사 대표 교체 ▲생활경제 -그 많던 참치집 다 어디 갔어! -K2라이크빈, 유니폼 시장서 돌풍 -하룻밤에 450만원..롯데 제주 아트빌라스 오픈 ▲증권 -북두칠성株 담아볼까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IT기업 기대감 -운용사 저격수로 돌아온 고승덕 -사업보고사 마감..41개사 상장폐지 경보 -레버리지, 러시아펀드 훨훨 ▲부동산 -1층점포, 2층부터 아파트..상가배치 달라진다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 700억달러 무난히 달성" ▲사회 -서울시, 강남3구 기업 세금으로 강북 이전 유도 -"골프장 주말부킹 보장된다면 타 회원에 주중부킹권 문제 안돼"
2012.04.01 I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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