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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SKT '에이닷' 국내 최초 오픈AI GPT-3 한국어 상용화..챗봇 GPT-4까지 투...
  • [특징주]인크로스, SKT '에이닷' 국내 최초 오픈AI GPT-3 한국어 상용화..챗봇 GPT-4까지 투...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인크로스(216050) 주가가 오름세다. SK텔레콤이 다음 달 중으로 성장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으로 SKT의 계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오전 10시54분 인크로스는 전일 대비 9.06% 오른 1만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24일 SKT는 다음 달 중으로 자사의 성장형 AI 서비스 ‘에이닷’에 ‘장기기억’ 기술과 ‘멀티모달’ 서비스를 장착해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영리 AI 연구기관인 오픈AI(OpenAI)의 챗GPT 같은 초거대 AI 모델을 접목하는 등 AI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SKT는 국내 최초로 초거대 언어 모델인 GPT-3의 한국어 버전을 상용화한 에이닷서비스를 출시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AI 기술을 NUGU, TMAP 등에 적용했고, 2019년부터는 한국어 기반 언어모델인 BERT, BART, GPT-2를 개발해 이를 오픈 소스로 공개해 기업과 학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2020년부터는 초거대 언어모델인 GPT-3와 유사 성능을 보이는 한국어 범용 언어모델(GLM) 개발을 위해 국립국어원과 제휴하기도 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5월 에이닷을 출시했다.향후 SKT는 에이닷에 챗GPT와 같은 초거대 AI 모델을 접목할 계획이다. 에이닷이 챗GPT와 연계되면 챗GPT가 보유한 방대한 정보를 활용해 지식 대화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이다. SKT는 지난 2019년 인크로스를 인수해 뉴미디어 광고시장에 진출했다고 공시자료를 통해 밝히고 있다.
2023.01.26 I 심영주 기자
지어소프트, 오아시스 가치 최대 1.25조...지분 55% 최대주주 부각 '강세'
  • [특징주]지어소프트, 오아시스 가치 최대 1.25조...지분 55% 최대주주 부각 '강세'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지어소프트(051160) 주가가 오름세다. 오아시스의 상장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오아시스의 희망공모가액에 따른 기업가치가 최대 1조2535억원 규모로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어소프트는 오아시스의 지분 55% 가량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25일 오후 2시50분 지어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5.02%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국내 이커머스 1호 상장사에 도전하고 있는 오아시스의 수요예측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오아시스는 내달 7~8일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오아시스는 이번 상장으로 523만6000주를 공모한다. 신주 모집 366만5000주, 구주매출은 157만1000주다. 구주매출은 지어소프트가 보유한 물량이다. 공모 희망 밴드는 3만500~3만9500원으로 총공모 금액은 1597억~2068억원 규모다. 시가총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약 1조2535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단 기준으론 약 9600억 수준이다. 지어소프트는 오아시스의 지분 55.1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오아시스의 상장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지어소프트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01.25 I 심영주 기자
'파산' FTX 운영 재개 언급에 가상화폐 관련주 강세
  • [특징주]'파산' FTX 운영 재개 언급에 가상화폐 관련주 강세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지난해 11월 파산신청에 들어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운영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가상화폐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다.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현재 우리기술투자(041190)는 전 거래일 대비 24.42% 상승한 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003530)도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10.06% 오른 7220원에 거래 중이고, 위지트와 비덴트 역시 각각 5.64%, 3.63%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은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해 가상화폐 관련주로 분류된다. 비덴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의 지분을 보유함에 따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주로 묶인다.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TX의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존 J. 레이 3세는 FTX를 되살리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밝혔다. 그는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들이 위법 행위로 기소됐지만, 일부 고객들은 회사의 기술과 플랫폼을 되살리는 것에 가치가 있다고 제안했다”며 “거래소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자산 청산 등보다 고객을 위해 더 많은 것을 복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FTX는 지난해 11월 이용자 예치금을 자회사 알라메다리서치에 대출해주는 등 고객 투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산 신청을 하게 됐다. 파산신청서 등에 따르면 FTX와 계열사 130여개의 부채 규모는 최소 100억달러(약 13조2000억원)에서 최대 500억달러(약 66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1.25 I 이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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