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은 5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알기로는 ‘영탁 라인’이라던데?”라고 반문했고, 그러자 김숙은 “오히려 ‘장민호 라인’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우리는 모두 다 ‘이찬원 라인’, ‘정동원 라인’ 등 라인들이 하나씩 다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정동원도 ‘정동원 라인’이 확실하게 있다. 함께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 있다”며 “하지만 그 라인 자체가 모두 ‘임영웅 라인’에 속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레이블처럼 회사 같은 개념”이라며 “‘찬또 라인’도 결국 ‘임영웅 라인’에서 파생된 거다. 제일 꼭대기는 임영웅”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