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믹스 상폐에 위메이드 20%대 급락

  • 등록 2022-12-08 오전 9:19:40

    수정 2022-12-08 오전 9:19:40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가상자산 ‘위믹스’ 상장폐지가 사실상 확정되자 발행사인 위메이드(112040) 주가가 8일 20%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20.56% 내린 2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계열사인 위메이드플레이(123420)(-12.86%), 위에미드맥스(-21.68%)도 폭락하고 있다.

전날 법원은 위메이드가 위믹스 상장폐지에 대한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거래소들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가처분 결정으로 사실상 위믹스는 상장 폐지가 확정됐다.

앞서 위메이드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 소속 4개 가상화폐 거래소를 상대로 법원에 거래지원 종료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닥사는 위메이드의 위믹스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등의 문제로 지난달 14일 위믹스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위믹스는 4개 거래소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거래 지원이 종료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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