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5G 시대 개막..통신장비株 동반 '강세'

  • 등록 2019-04-04 오전 9:47:44

    수정 2019-04-04 오전 9:47:44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계 최초로 5세대(G) 통신 시대가 성공적으로 열리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통신장비 업체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엠더블유(032500)는 4%대 상승 중이고 대한광통신(010170) 에치에프알(230240) 기산텔레콤(035460) 에이스테크(088800) 오이솔루션(138080) 등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봐도 코스닥 시장의 통신장비, IT부품 업종 지수가 1% 넘게 상승 중이다.

요금제 출혈경쟁이 붙은 이통3사의 주가는 혼조세다. LG유플러스(032640)는 약보합세고 SK텔레콤(017670)KT(030200)는 1% 이내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전날 요금제 경쟁 심화 우려에 LG유플러스가 6%대 급락하는 등 3사의 주가는 나란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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