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 판타지16’ 내년 6월 출시…예약구매 9일부터

  • 등록 2022-12-09 오후 3:09:22

    수정 2022-12-09 오후 3:09:2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스퀘어 에닉스의 플레이스테이션5용 신작 ‘파이날 판타지16’을 내년 6월22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작 발매 소식은 요시다 나오키 스퀘어 에닉스 프로듀서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 등장해 직접 공개했다. 내년에 출시되는 주요 플레이스테이션5 타이틀 중 하나로 ‘파이날 판타지16’의 발매 소식을 전하며, ‘리벤지’라는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SIEK는 이날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예약주문을 진행한다. 스탠다드 에디션(다운로드 버전),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등 디지털 버전에 한해 진행되며, 디스크 버전에 대한 예약 구매 일정은 향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파이날 판타지16’ 예약 구매자들에겐 무기 ‘브레이브 하트’(게임 아이템)와 액세서리 ‘캐트시의 행운의 부적’(게임 아이템, 게임 내 통화 획득량 상향)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파이날 판타지16’은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의 넘버링 타이틀 신작이다. 종언을 맞이하고 있는 세계 ‘발리스제아’에 ‘흑의 일대’가 퍼져가는 가운데 각국은 에텔의 원천인 ‘마더 크리스털’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이는 결국 전란을 일으키게 되고 강대한 소환수의 힘이 깃든 ‘도미넌트’들은 전장으로 내몰린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로자리아 공국의 제1왕자 ‘클라이브 로즈필드’도 소환수 피닉스의 도미넌트인 동생 조슈아와 함께 이 거대한 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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