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 SSF샵 기획전 열린다
  • '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 SSF샵 기획전 열린다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에버랜드의 봄 대표 축제 ‘로로티 장미축제’가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특별 기획전으로 열린다.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는 축제 현장의 감성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굿즈와 콘텐츠를 함께 구성한 협업이다.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 SSF샵 기획전 이미지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몰 SSF샵에서 ‘에버랜드 로로티’ 테마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캐릭터 인형, 키홀더, 양말, 머리끈 등 18종의 굿즈를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이번 굿즈 중 특히 주목받는 제품은 SNS에서 이미 화제를 모은 ‘도나 D. 로지’ 인형이다. 로즈가든을 가꾸는 정원사, 지키는 수호자, 꿈꾸는 드리머 콘셉트로 구성된 3종 세트로,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설정으로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고급지게 귀엽다”, “기존 인형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는 반응이 이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산 중이다.굿즈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로 구성돼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갈소원이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나섰으며, 에버랜드에서 촬영된 화보는 축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SSF샵 기획전 구매 고객에게는 ‘도나 D. 로지’ 일러스트가 담긴 한정 스티커도 함께 제공된다. 기획전은 SSF샵 라이프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장미축제는 장미와 티(Tea) 문화를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로 준비했다”며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감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SSF샵과의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장미 정원과 사막여우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동화 같은 세계관과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05.14 I 한전진 기자
DL이앤씨, 한남5구역 '아크로 한남' 홍보관 개관
  • DL이앤씨, 한남5구역 '아크로 한남' 홍보관 개관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DL이앤씨는 한남5구역 조합원을 위한 ‘아크로 한남(ACRO Hannam)’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DL이앤씨 ‘아크로 한남’ 홍보관에 전시된 단지 모형(사진=DL이앤씨)서울 성동구 성수동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조성된 아크로 한남 홍보관은 아크로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인 ‘아크로 라운지’를 운영하던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아크로의 브랜드 철학부터 한남5구역에만 적용되는 상품 및 설계 등을 볼 수 있다.홍보관에는 아크로 한남의 압도적인 한강뷰를 체감할 수 있는 축적 모형이 마련됐다. 앞서 DL이앤씨는 한남5구역 조합 세대의 108%에 달하는 총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을 계획했다. 모든 조합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특히 한강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와이드 한강뷰’도 1480세대를 확보했다. 이는 조합 세대의 96%에 달해 다른 한남뉴타운 구역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DL이앤씨는 조합원의 이해를 도울 홍보 영상과 안내 자료는 물론, 실감나는 가상현실(VR)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준비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프라이빗룸에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응대를 받을 수 있다.아크로 한남 홍보관은 이날부터 시공사 선정 총회 하루 전날인 오는 30일까지 휴일 없이 예약제로만 운영된다.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상위 0.1%의 남다른 취향과 안목이 있는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No.1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자부심을 갖게 하는 브랜드 가치를 제공해 한남5구역 조합원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DL이앤씨는 지난 달 15일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다.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 14만1186㎡ 부지에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주택정비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1조 7000억원 규모다.DL이앤씨는 아크로 한남을 신호탄으로 올 하반기 성수를 비롯해 압구정과 목동, 여의도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아크로 브랜드 적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5.14 I 이배운 기자
낫포유, 바디 트러블·톤케어 위한 신제품 바디패드 2종 지그재그 단독 선런칭
  • 낫포유, 바디 트러블·톤케어 위한 신제품 바디패드 2종 지그재그 단독 선런칭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낫포유는 신제품 바디패드 2종을 출시하고, 온라인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단독 선런칭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바디패드는 ‘클리어 SOS 바디패드’와 ‘브라이트닝 SOS 바디패드’ 2종으로 구성됐다. ‘클리어 SOS 바디패드’는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지성 바디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중요한 약속 전날 사용하면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6년 연속 올리브영 1위 바디미스트로 선정된 ‘낫포유 클리어 바디미스트’의 패드 버전으로, 사용자들의 검증된 만족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바다의 기원이라 불리는 ‘울릉해양심층수’가 함유돼 있어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반면 ‘브라이트닝 SOS 바디패드’는 팔꿈치, 무릎, 뒤꿈치 등 칙칙한 바디 존을 부드럽게 닦아내며 피부 톤을 정돈하는 바디 토닝 패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해남 무화과수’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각질 케어와 동시에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한다.낫포유 바디패드 2종은 오는 5월 12일 0시부터 5월 18일 23시 59분까지 일주일간 지그재그에서 단독으로 선 공개된다. 해당 기간 동안 신제품 패드 세트를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낫포유 전 제품군은 최대 73%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증정 혜택도 마련됐다. 전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어 라인 3종 샤쉐가 제공되며, 패드 세트를 구매할 경우 바디워시 미니어처(30㎖)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낫포유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클리어 라인도 특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정식 런칭은 5월 19일부터 낫포유 공식몰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낫포유 관계자는 “이번 바디패드 신제품은 사용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했다”며 “지그재그 단독 런칭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실속 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4 I 이윤정 기자
지그재그, ‘이랜드 메가위크’…스파오 등 단독 특가 판매
  • 지그재그, ‘이랜드 메가위크’…스파오 등 단독 특가 판매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이랜드와 손잡고 주요 SPA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이랜드 메가위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카카오스타일)이번 기획전은 지그재그에서 올해 1분기 SPA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는 등 ‘가성비 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이랜드의 대표 브랜드가 참여해 초여름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행사에는 △스파오 △로엠 △미쏘 △후아유 △클라비스 △슈펜 △폴더 △애니바디 △에블린 △신디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너웨어 및 애슬레저 브랜드의 신규 합류로 상품군도 확장됐다.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쇼핑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인플루언서 ‘미희’, ‘빛날영’, ‘연우’가 이랜드 브랜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콘텐츠에 소개된 상품은 지그재그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할인 코너는 △0원 특가 △단독 특가 △반값 특가 △스토어 하이라이트 △셀럽 특가 △카테고리 특가 등으로 구성됐다. 25% 할인 첫 구매 쿠폰과 선착순 30% 할인 쿠폰, 전 고객 대상 15~20% 쿠폰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또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도 운영한다. 오는 15일 밤 10시에는 인플루언서 ‘미희’가 출연해 이랜드 SPA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행사 기간 동안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8시 또는 10시 지그재그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난해 지그재그의 브랜드 패션 거래액은 약 80% 성장했다”며 “이번 ‘이랜드 메가위크’는 소비자들이 인기 SPA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14 I 한전진 기자
인벤티지랩, ASGCT서 LNP 제조 플랫폼 공개…글로벌 CDMO 공략 속도
  • 인벤티지랩, ASGCT서 LNP 제조 플랫폼 공개…글로벌 CDMO 공략 속도
  •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2025’에 참가해 유전자 치료제용 지질나노입자(LNP) 기반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제조 플랫폼 ‘IVL-진플루이딕’(IVL-GeneFluidic®)과 연구·공정 자동화 장비 ‘핸디진’(HandyGene)을 단독 부스에서 전격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ASGCT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1만여 명이 모이는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다. 최신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치료제 개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무대다. 이번 행사에서 인벤티지랩은 자사의 통합형 LNP 제조 플랫폼 IVL-진플루이딕의 기술 역량을 글로벌 최초로 전면 공개하며, 연구부터 GMP 생산까지 연결되는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Gene to GMP’ CDMO 비전을 강조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링 협력에 주력할 예정이다.IVL-진플루이딕은 mRNA 및 LNP를 고효율·고재현성으로 제조할 수 있는 마이크로플루이딕 기반 자동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고속 실험 최적화, 스케일업 대응, 공정 밸리데이션을 동시에 지원하는 차세대 CDMO 전용 시스템으로 인벤티지랩이 독자 개발한 핸디진 장비가 이를 구현한다. 핸디진은 연구실에서의 스크리닝부터 GMP 시설의 대량 생산까지 단일 워크플로우로 연결해주며, LNP 제형의 설계, 생산, 품질 제어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제조 시스템과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인벤티지랩은 LNP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수의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주도하며, 국내 유전자 치료제 및 mRNA 백신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백신원부자재 생산고도화 기술개발(백신생산공정기술개발)’ 과제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한국형 아르파-H’(ARPA-H·보건의료고등연구계획국) 프로젝트‘의 일환인 ’백신 탈집중화 생산 시스템 구축‘ 과제를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응 mRNA 백신 개발‘ 국책 과제에 선정돼 코로나 변이주 및 신·변종 감염병 대응용 백신 비임상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인벤티지랩은 차세대 mRNA 백신용 LNP 제조 기술의 국산화 및 신속 대응 기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벤티지랩 관계자는 “이번 ASGCT 참가를 통해 당사의 독자적 기술력과 GMP 대응 자동화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최초 공개하며, 유전자 치료제 CDMO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킬 것”이라며 “핸디진 장비는 단순한 연구장비를 넘어, 임상·상업생산까지 연동 가능한 플랫폼의 핵심 구현체이며, IVL-진플루이딕 플랫폼은 현재 글로벌 빅파마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제조 기술로서, 인벤티지랩이 글로벌 CDMO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당사의 경구용 GLP-1 치료제 결과 발표를 통해 큰 기대감과 가능성을 집중시킨 플랫폼이 IVL-진플루이딕이라는 점에서 이번 학회 참가의 의미가 크며, 지속적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유전자 치료제 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4 I 나은경 기자
GS샵, 뷰티 디바이스 ‘글로우엠’ 론칭
  • GS샵, 뷰티 디바이스 ‘글로우엠’ 론칭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GS리테일(007070)은 자사 홈쇼핑 GS샵이 신흥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글로우엠’을 단독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GS리테일GS샵은 오는 17일 오후 1시 55분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을 최초로 선보인다.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교차 초음파(3MHz, 10MHz)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윤기와 밀도를 높여주는 ‘물광 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기기다. 무통증, 무자극, 무자국 등 ‘3무(無) 케어’를 구현해 민감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이처럼 GS샵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건 슬로에이징(저속 노화) 트렌드로 최근 관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서다. 특히 TV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40~60대 여성들은 탄력, 리프팅, 주름, 미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프리미엄 기기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실제 GS샵이 지난 3월 말 론칭한 ‘에이글로벌 제우스3’는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단 2회 방송만에 주문액 11억원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준비수량 300대가 방송 시작 45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디큐브’와 ‘듀얼소닉’도 지난달 말 기준으로 GS샵에서만 모두 주문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이번에 론칭한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가성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한다. 글로우엠 자사몰에서 4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GS샵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30만원대 후반 특별가로 선보일 예정이다.김예진 GS샵 뷰티팀 상품기획자(MD)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기술력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5.05.14 I 김정유 기자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11번가, ‘패션·뷰티 전문관’ 론칭
  •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11번가, ‘패션·뷰티 전문관’ 론칭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11번가가 500여개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은 ‘패션·뷰티 전문관’을 선보여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11번가)전문관은 각 브랜드의 스토리와 상품들을 감도 높은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오픈마켓의 상품 전시 방식에서 벗어난 형태다. 11번가는 1차로 50여개 패션?뷰티 브랜드의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올해 말까지 150여개 브랜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문관에서는 △여성?남성패션(에고이스트, 온앤온, 인디안 등) △캐주얼(게스, 지오다노, 제너럴아이디어 등) △스포츠?아웃도어(푸마, 언더아머, 아이더 등) △신발?가방(르무통, 호재 등)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미샤’,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 인기 뷰티 브랜드의 1만여 개 상품도 준비했다. 뷰티 브랜드에는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11번가플러스’의 최대 25% 할인쿠폰 혜택이 적용된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와 트렌드 패션 버티컬 서비스 ‘오오티디(OOTD)’의 상품들도 ‘패션?뷰티 전문관’에서 함께 선보인다.11번가는 오는 17일까지 ‘패션?뷰티 전문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캐주얼 메리노울 운동화 ‘르무통’(29% 단독 할인) △15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디퍼앤디퍼’(최대 82% 할인+사은품 증정+11페이 포인트 5% 적립) △17일 트렌디 SPA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최대 70% 할인+5% 추가 할인) 등 매일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의 할인판매가 이어진다.
2025.05.14 I 한전진 기자
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신제품 출시…GS홈쇼핑 성유리에디션 '첫선'
  • 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신제품 출시…GS홈쇼핑 성유리에디션 '첫선'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신일전자(002700)가 여름을 앞두고 신제품 ‘BLDC 에어 서큘레이터 S10 SE’를 선보인다.BLDC 에어 서큘레이터 S10 SE.(사진=신일전자)신일전자는 14일 오후 9시45분 진행되는 GS 홈쇼핑 ‘성유리 에디션’ 방송에서 브러시리스 직류(BLDC) 모터를 적용한 신제품 BLDC 에어 서큘레이터 S10 SE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성유리 에디션 방송에서는 단독 구성과 특별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신일 에어 서큘레이터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90만 대를 돌파하며, 여름 가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BLDC 에어 서큘레이터 S10 SE’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성능·감성 디자인 제품으로 화이트와 뉴트럴그레이 두 가지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 상단부에 자석 형태로 부착되는 마그네틱 리모컨과 무빙 디스플레이 등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설명이다.고효율 BLDC 모터를 탑재해 발열과 소음을 줄이고, 저전력 설계를 실현했다. 유아풍 기준 소비전력은 1.7와트(W)에 불과,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며 소음은 18.5데시벨(dB) 수준으로 야간이나 조용한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이밖에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3D 입체 회전 구조를 통해 바람을 넓고 고르게 전달하며, 주변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풍속을 조절하는 에코 모드가 적용됐다. 높이 조절 파이프를 통해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투인원(2 in 1) 구조로 실내 환경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사용을 돕는다.한편 GS홈쇼핑 ‘성유리 에디션’ 방송에서 판매가는 단품 기준 15만9000원으로 모바일 일시불 카드 결제 시 7%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색상을 혼합해 선택할 수 있는 더블 구성은 약 2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2025.05.14 I 김혜미 기자
SSG닷컴, ‘소상공인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개최
  • SSG닷컴, ‘소상공인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개최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SG닷컴은 13일 오후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2025 소상공인 동반성장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SSG닷컴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진행하는 ‘TOPS 프로그램’ 세부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자체 판매자(셀러) 성장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SSG닷컴은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 분야 유망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화를 지원한다.우선 300개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문제 해결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합 기획전과 수수료율 인하, 프로모션 비용 지원 등 초기 매출 확대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2단계로는 30개 업체를 선별해 상품 브랜드화를 지원한다.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조명하는 ‘브랜드마크’ 전문관, 라이브커머스, 신상품 체험단 등 자체 쇼핑 콘텐츠를 활용한다.이어 3단계로는 우수 브랜드 3개사를 최종 선정해 단독 기획전과 광고 구좌, 프로모션 등을 집중 지원한다. 브랜드 확장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오프라인 어워즈 참가 기회도 준다.SSG닷컴은 이날 행사에서 새로워진 자체 셀러 성장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올해부터 쓱닷컴은 기입점 파트너사 중 실버 등급을 달성한 셀러 대상으로 축하금과 인공지능(AI) 추천광고, 검색광고(CPC)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광고 캐시를 지원한다. 신규 입점 셀러 대상 목표 매출 달성 축하금과 광고 캐시도 지속 운영한다.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판매 전략부터 마케팅, 고객 접점까지 연결해 소상공인 상품이 ‘스타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정부·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I 김정유 기자
휴대폰으로 시력 측정, 기존 검사와 차이 없네
  • 휴대폰으로 시력 측정, 기존 검사와 차이 없네 [안치영의 메디컬와치]
  •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스마트폰을 활용한 헬스케어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만보기 기능, 혈압, 당관리에 이어 이젠 시력 측정, 관리까지 가능해진 것이다. 문성혁 부산백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연구를 위해 시력 간편 검사가 가능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 무료 보급 중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기존 시력측정표로 측정하는 결과와 비슷하게 나와 간편하게 주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할 수 있다. 특히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성혁 교수가 개발한 자가 시력 측정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 음성인식으로 시력측정을 하는 방식이다.(사진=안치영 기자)문제는 정확도다. 이를 위해 문성혁 교수 연구팀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52명을 대상으로 근거리 시력 측정(21명)과 원거리 시력 측정(31명)을 진행했다. 사용자들은 앱 화면에 나타난 숫자를 하나씩 소리 내 읽도록 했다. 만약 시표가 보이지 않을 경우 사용자가 ‘모르겠어요’, ‘몰라요’라고 답하거나 제한 시간 안에 읽지 못하면 앱에서는 시표를 맞추지 못한 것으로 간주했다.그 결과 근거리·원거리 시력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평균과 기존 시력측정표를 이용한 측정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앱을 이용한 시력 측정은 기존 방 방식보다 짧았다. 여기에는 환자가 병원까지 와서 진료 접수하고 검사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모두 고려했다. 다만 앱은 단독 시표(하나의 기호 혹은 문자·숫자만을 제시하는 형태) 방식이어서 줄 배열 시표(한 줄로 기호와 문자·숫자가 나열된 형태) 검사와 비교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점으로 꼽힌다. 약시가 있는 어린이는 밀집 현상으로 줄 배열 시표 방식보다 단독 시표로 측정한 시력이 좀 더 높게 측정될 수 있어서다. 문 교수도 줄 배열 시표 방식을 앱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문 교수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원·근거리 시력을 측정할 수 있어 안과 검진에 활용할 수 있다”며 “시력저하를 조기에 발견해 시력 회복의 기회를 제공해 생활의 불편을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이 앱을 치료기관에서 활용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충분한 데이터가 아직 쌓이지 않아 검사 결과를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어서다. 이와 관련해 대한안과학회 관계자는 “이러한 시력 검사는 기존 검사의 대체가 아닌 보완의 목적”이라며 “일단 시력이 떨어지는 아이를 빨리 발견하자는 취지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첫술에 배부르랴’라는 말처럼 앞으로 이 앱이 많은 앱의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물리적, 환경적 걸림돌로 시력검사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이나 병원과 같은 낯선 환경에서 협조가 되지 않는 어린이를 위한 측정 도구가 개발되기를 바란다. 부모에겐 병원에서 발버둥치는 아이를 붙들고 검사하는 고생을 줄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서다. 이참에 전문가들이 모여 좀 더 간편하고 주기적으로 아이의 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보완책 연구를 활발하게 해줬으면 한다.
2025.05.14 I 안치영 기자
"상추 1팩 990원" 이마트 5월 '가격파격' 상품 라인업 공개
  • "상추 1팩 990원" 이마트 5월 '가격파격' 상품 라인업 공개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5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5월 가격파격 포스터 (사진=이마트)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추·전복·김치·피자·우유 등 그로서리(식료품) 5대 품목을 비롯한 총 50여종의 식품·생필품을 초저가에 판매한다.이마트는 이번 행사 품목을 역대 5월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정의 달에 수요가 높은 ‘온가족 필수템’ 위주로 선정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우선 상추(국내산 200g)는 아삭이·적상추·반반상추 포함 1팩 기준 990원에 판매한다. 이는 평년 소매가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이다. 전복도 중·대·특·특대 등급별로 100g당 2988~4080원으로 정상가보다 약 40% 인하된 가격에 제공된다.가공식품에서도 할인이 이어진다. ‘CJ 비비고 포기배추김치(900g)’는 9980원, ‘닥터오트커 리스토란테 피자’는 4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매일 데일리밀크(900ml×2입)’도 3880원에 마련됐다.이외에도 △팔도비빔면(130g×4입, 2980원) △켈로그 콘푸로스트(600g, 4980원) △오리온 초코파이(18입, 5980원) △코카콜라 제로(1.8L, 2380원)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이 포함됐다.생필품도 할인 품목에 대거 포함됐다. △케라시스 샴푸·린스(1000ml, 4900원) △코디 키친타월(150매×6롤, 6900원) △페리오 치약 3입(5400원) △려 새치크림 염색약(5250원) 등이 대표적이다.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가격파격 선언은 고객 수요가 높은 핵심 상품을 초저가에 선보이는 전략으로, 벌써 5년째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매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I 한전진 기자
‘서부지법 폭동’ 오늘 첫 선고…폭동 사태 넉달 만에 결론
  • ‘서부지법 폭동’ 오늘 첫 선고…폭동 사태 넉달 만에 결론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동을 일으킨 가담자들에 대한 첫 선고가 폭동 사태 약 4개월 만인 14일 나온다.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사진=뉴스1)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이날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와 소모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김씨는 지난 1월 19일 벽돌과 하수구 덮개 등을 법원 외벽에 던져 손괴하고 경찰관들을 몸으로 여러 차례 밀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소씨는 같은날 화분 물받이를 법원 유리문에 집어 던져 창문과 유리를 부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에 대한 선고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기소된 피고인들 중 가장 먼저 진행된다. 이들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재판부에 수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혐의를 인정한 이들에 대한 선고는 오는 16일, 23일, 28일 차례대로 예고돼 있다.이날 선고되는 형량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한 첫 선고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선고들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혐의를 인정하고 수차례 반성 의사를 보인 이들은 김씨·소씨의 형량과 비슷한 형량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다.다만 대다수의 피의자들은 혐의를 부인하는 만큼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김씨·소씨의 형량보다 높은 형량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이들은 검찰이 제출한 영상 증거의 능력 문제를 언급하며 변론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수사 기관 차량 블랙박스와 유튜브 영상 등 제출된 증거들의 원본성과 무결성 입증을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수사기관이 확보해 법원에 제출한 유튜브 영상들의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며 증거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부정선거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특임목사 윤모씨는 지난 3월 14일 열린 자신의 첫 공판에서 “서부지법 폭력 사건에 가담한 것은 부정선거 때문”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지난 7일에 열린 서부지법 폭도 6명에 대한 공판기일에서는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참고자료로 ‘부정선거 해부학’을 제출했으나 반려됐다.
2025.05.14 I 김형환 기자
디아즈, 시즌 16호 투런 쐐기포...삼성, KT 제물로 8연패 탈출
  • 디아즈, 시즌 16호 투런 쐐기포...삼성, KT 제물로 8연패 탈출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라이온즈가 KT위즈를 제물로 힘겹게 8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삼성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투런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라이온즈삼성라이온즈 왼손 선발 이승현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삼성라이온즈삼성은 13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르윈 디아즈의 홈런포에 힘입어 5-3으로 이겼다.이로써 삼성은 지난 3일 대구 두산베어스전부터 이어진 8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아울러 홈 5연패 및 KT전 3연패도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0승 1무 21패를 기록한 삼성은 이날 SSG랜더스에게 패한 NC다이노스를 누르고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최근 6연패를 기록한 KT는 18승 3무 21패를 기록, 공동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일등공신은 외국인 타자 디아즈였다. 디아즈는 2-0으로 앞선 5회말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시즌 홈런 개수를 16개로 늘린 디아즈는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삼성 선발로 나선 이승현은 5이닝을 5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5패 끝에 첫 승을 따냈다.반면 KT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5이닝 4실점(2자책)을 기록, 시즌 3패째(2승)를 기록했다. KT는 실책 3개를 범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2025.05.13 I 이석무 기자
시중銀, 비대면 주담대 갈아타기…1년만에 인뱅 추월
  • [단독]시중銀, 비대면 주담대 갈아타기…1년만에 인뱅 추월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온라인 대환대출 시장에서 시중은행이 ‘원조 강자’ 인터넷전문은행 점유율을 1년 만에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점유율이 80%에 달했던 인터넷전문은행 점유율은 40%대로 떨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대환대출 쏠림이 가속할 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은행 간 양극화 심화, 가계부채 자극 등의 부작용을 해소할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비대면 주담대 갈아타기 신규 대출액 인뱅 앞지른 시중銀13일 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이데일리가 입수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6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이 비대면 갈아타기를 통해 신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은 6조 5280억원으로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 신규 취급액을 넘어섰다.시장점유율은 6대 은행이 48.42%로 인터넷전문은행(47.98%)을 앞질렀다. 2023년 6대 은행의 비대면 대환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1조 6802억원, 점유율은 21.08%에 불과했다. 대출금액이 287% 급증하면서 1년 만에 인터넷전문은행을 제쳤다. 같은 기간 인터넷전문은행 대출금은 약 5% 증가하는 데 그쳐 점유율이 77.29%에서 40%대로 뚝 떨어졌다. 은행별로는 카카오뱅크가 1위였다. 지난해 카카오뱅크 신규 취급액은 3조 3910억원으로 전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다. 2023년(4조 7797억원)보다는 줄었음에도 점유율 26.09%로 선두였다. 지난해에는 케이뱅크와 신한·하나은행이 각각 비대면 갈아타기로 2조원이 넘는 신규 주담대 실적을 나타냈다. 케이뱅크가 2조 5933억원으로 2위, 신한은행(2조 1766억원), 하나은행(2조 413억원)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신한은행이 1년 전 2412억원을 나타냈던과 비교해 비대면 대환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했다. 농협은행은 9467억원을 국민은행은 5931억원을 기록했다.◇신용대출도 공격적 영업나선 시중銀비대면 갈아타기의 첫 시작이었던 신용대출 시장에서도 시중은행의 공격적인 영업 결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에는 우리은행이 비대면 대환으로 1조 1131억원의 신규 대출을 취급해 토스뱅크(2조 2307억원)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했다. 비대면 갈아타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이 1조원이 넘은 건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토스뱅크와 인뱅 자산규모 1위 카카오뱅크(1조 991억원) 두 곳인 점을 고려할 때 우리은행이 해 신용대출 영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외에 국민은행 7088억, 하나은행 7033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지방은행에선 경남은행이 762억원을 나타내 가장 많았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내 금리경쟁을 촉진하는 비대면 대환대출에서 은행 간 양극화가 심화하는 데 대해 금융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지방·외국계·특수은행의 비대면 주담대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3.6%로 2023년(1.63%)에 비해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작년 전국구 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대구은행)가 지난해 1718억원을 신규 취급해 가장 많았고 부산은행(1405억), 경남은행(1168억)이 1000억원을 넘었을 뿐이다. 수협은행은 신규 취급액이 제로(0)였고, SC제일은행은 14억, 전북은행은 48억원에 그쳤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로 범위를 넓혀봐도 지난해 비대면 대환대출 시장에서 점유율 1%를 넘긴 지방·외국계·특수은행은 한 곳도 없었다. ◇대선 공약에 대환대출 활성화…양극화 더 심화이런 상황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대 대선 공약으로 ‘저금리 대환대출 활성화’를 내걸면서 양극화 확대와 과도한 금리경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주담대 온라인 대환대출 시장이 13조원대, 가계대출 시장은 21조원대로 커진 데다 은행이 ‘노마진’을 불사하며 금리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규모가 크고 플랫폼 경쟁력을 이미 확보한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으로의 대출 쏠림이 더 심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도한 금리경쟁이 소비자의 대출 수요를 부추겨 가계부채가 가파르게 늘 수 있다.박상혁 의원은 “대환대출 활성화는 필요하지만 은행 간 양극화 완화와 건전한 금리경쟁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5.13 I 김나경 기자
'회계장부 허위 공시 혐의' 아난티 대표·前CFO 1심 무죄
  • '회계장부 허위 공시 혐의' 아난티 대표·前CFO 1심 무죄
  •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회사 회계장부를 허위공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만규 아난티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대표의 동생인 이홍규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무죄를 받았다.이만규 아난티 대표. (사진=백주아 기자)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13일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난티 일가 이 대표와 이 전 CFO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이들은 2015∼2016년 지출내용을 증빙할 수 없는 회삿돈 수십억원을 선급금으로 잡아 허위로 공시하는 등 회계 처리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장부를 꾸민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허위 재무제표를 작성해 공시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은 원칙 중심 회계로 가능한 방법 중 가장 경제적 실질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므로 동일 사안에 대해 다른 회계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 “피고인들이 각 금액을 장기간 임시 계정인 선급금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한 게 적정하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사업 규모와 관련 지출 등 소명 내용, 피고인이 각 금원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게 더 큰 문제가 된다 생각해 선급금으로 처리했다고 말한 점 등을 고려할 때 허위 재무제표 작성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검찰은 2023년 아난티(025980)와 삼성생명(032830) 간 부당 부동산 거래에 의혹에 대해 금융감독원의 수사 의뢰를 받고 조사에 나섰었다. 아난티는 2009년 4월 총매입가액 500억원에 서울 송파구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는데, 최종 잔금을 내기 전인 같은 해 6월 삼성생명에 약 970억원에 이를 되팔았다.이 과정에서 삼성생명 전 임직원들은 부동산을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여 회사에 수백억원의 손해를 끼치고, 아난티 측은 그 대가로 삼성생명 관계자들에게 뒷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다만 검찰은 매매 가격이 부당하게 고액 책정됐다고 볼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삼성생명과의 부동산 부정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했다.
2025.05.13 I 최오현 기자
지드래곤, 세번째 월드투어 호주·태국 공연 추가
  • 지드래곤, 세번째 월드투어 호주·태국 공연 추가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2차 플랜을 공개했다.(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늘(13일) 공식 팬 SNS에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의 2차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7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찾은 이후 8월 태국 방콕을 찾아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 2월 K팝 쇼 ‘K-스타 스파크’를 통해 스타디움급 공연장인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에서의 무대 경험이 있는 지드래곤이 이번에는 단독 공연으로 태국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무엇보다 지드래곤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도쿄 공연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2017년 진행한 ‘액트3 모테 월드투어’(Act III, M.O.T.T.E World Tour) 이후 약 8년 만에 찾은 도쿄돔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시키며 K팝 솔로 가수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갱신,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지드래곤은 도쿄 공연 이후 계속해서 오는 17일부터 불라칸 공연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타이페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방콕 등 아시아 9개 도시에 이어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 2개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 추후 추가 투어 날짜와 장소가 공개될 예정이다.
2025.05.13 I 윤기백 기자
美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종료 추진에 K배터리 '촉각'
  • 美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종료 추진에 K배터리 '촉각'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 기한을 앞당기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한국 배터리 업계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AMPC) 혜택 기한을 손질하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하원에서 발의된 이 법안은 상원을 거쳐야 하는데, 법안 통과까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13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공화당 의원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세제 법안 초안에서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를 오는 2027년 폐지하는 내용을 발의했다. 세액공제 시한을 2032년 말에서 내년 말로 앞당겼다. 전기차 신차 구매시 IRA에 따라 최대 7500달러를 공제하는 세제혜택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되, 내년부터는 누적 판매량 20만대 미만 제조사의 차량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이다. 누적 판매량 산출 기간은 2009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실질적으로 세액공제가 올해 말 종료될 수 있다는 뜻이다.세액공제 종료로 인해 전기차 수요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에 더해 일종의 보조금 형태의 전기차 구매 세제혜택이 사라지게 되면 배터리 업황 반등 시점도 늦어질 수 있다. 또 법안에는 AMPC를 큰 틀에서 유지하면서도 폐지 시기를 단계적으로 앞당기는 내용이 담겼다. AMPC는 미국 내에서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세액공제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세액공제 금액을 단계적으로 줄여 2033년 초에 폐지하기로 했으나 공화당 법안은 2031년까지 조기에 폐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테슬라 고속 충전 스테이션.(사진=AFP)그간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미국에 투자를 공격적으로 집행하면서 AMPC 세액공제 혜택을 받아 왔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각각 완성차업체와의 합작 법인이나 단독 공장을 지으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았는데,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줄어드는 셈이다. 해당 법안 내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공약했던 내용의 연장선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IRA 전면 폐지를 앞세우며 전임 바이든 정부의 정책을 비판해왔다. 하원 세입위원회는 이번 주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원을 거쳐 상원도 같은 절차를 거쳐 의회를 통과해야 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해당 법안 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IRA에 따른 세액공제로 경제적 혜택을 보는 ‘IRA 수혜주’의 연방 상하원 의원 대부분이 공화당 소속이어서다.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을 줄이는 것은 결국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국내 배터리 기업들 역시 해당 법안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원에서 IRA 법을 수정하려 해도 과반을 넘어야 하는데, 해당 공장이 들어선 지역 의원은 대부분 공화당 소속”이라며 “해당 지역에서 기업들이 이미 많은 투자를 집행했고, 일자리도 수천명씩 만들고 있어 법안 수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05.13 I 김소연 기자
명품시계 ‘모저앤씨’ 韓 진출…“다미아니와 시너지 키운다”
  • 명품시계 ‘모저앤씨’ 韓 진출…“다미아니와 시너지 키운다”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은 ‘다미아니’에게 중요하면서도 큰 시장인만큼 향후에도 적극 투자를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서 다미아니와 하이엔드 워치(시계) 브랜드 ‘모저앤씨’를 모두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겠다.”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 체인 ‘로카’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모저앤씨’는 13일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시장에 공식적인 출발한다고 밝혔다. (사진=김태형 기자)조르지오 다미아니 다미아니그룹 부회장은 13일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린 브랜드 컨퍼런스에서 “그간 한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다미아니는 모저앤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모저앤씨는 다미아니는 산하 주얼리·시계 유통체인 ‘로카’를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14일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한국 첫 부티크 매장을 내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미아니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모저앤씨는 1828년 스위스 태생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로, 연간 4000여개 밖에 생산을 하지 않는 희소 전략을 추진 중이다. 평균 1억원대 하이엔드 시계를 내세운다. 이번 서울 부티크도 중국 상하이, 홍콩, 미국 멘로 파크 등에 이은 전 세계 5번째 매장이다.서울 부티크에서는 △스트림라이너 △인데버 △파이오니어 △헤리티지 등의 컬렉션을 독점적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스켈레톤 부티크 에디션’으로 2억원 상당의 제품이다. 전 세계 17개만 한정 생산돼 한국에는 1점만 들어와 있다.에두아르 메일란 모저앤씨 최고경영자(CEO)도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메일란 CEO는 “한국 첫 단독 부티크 오픈은 단순한 전략적 이정표를 넘어, 진정성과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한국 시장에 보내는 러브레터와도 같다”며 “서울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모저앤씨는 더 깊이 있는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모저앤씨는 글로벌 하이엔드 시계 업계에서 대형 브랜드로 분류되진 않는다. 타 하이엔드 브랜드들처럼 기업 소유가 아니라 가족들이 경영하는 형태다. 때문에 역사에 비해 규모가 크진 않다. 다만 현재까지 20개의 자체 무브먼트를 개발하고, 관련 부품도 직접 제조해 타 브랜드에 납품하는 등 시계 기술력은 높이 평가 받고 있다.최근 명품산업 전반이 다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모저앤씨가 올해 한국에 진출을 결정한 건 시장 잠재성 때문이다. 오동준 다미아니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명품 시장 전반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시계와 주얼리는 선방하고 있다”며 “이전에 고객들이 가치를 패션을 중심으로 가치를 부여하던 트렌드가 시계와 주얼로 넘어오고 있는 시점이다.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메일란 CEO도 “스위스 시계 브랜드 기준으로 한국 시장은 전 세계에서도 11위에 해당하는 규모를 갖췄다”며 “충분한 시계 생산 역량을 갖춘만큼 지금이 한국 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저앤씨의 한국 진출은 아시아 지역내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려는 다이아니그룹의 글로벌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다미아니그룹은 2014년 한국 직진출 이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 다미아니코리아의 매출은 815억원으로 전년대비 4.2% 늘었고 영업이익도 22.4% 증가한 18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다미아니는 한국을 아시아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삼아 신제품과 컬렉션 론칭, 유명인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과거 아시아 첫 월드투어 전시 지역으로 한국을 선택할 만큼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다미아니 부회장은 “모저앤씨와의 파트너십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시장을 탐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신규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저앤씨의 가치는 희소성에 집중돼 있는데, 다미아니나 모저앤씨가 겨냥하고 고객군은 같다. 한국에서 2개 브랜드를 모두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3 I 김정유 기자
'미션 8' 톰 크루즈·BTS 진, 두 월드스타의 만남…'달려라 석진' 출연
  • '미션 8' 톰 크루즈·BTS 진, 두 월드스타의 만남…'달려라 석진' 출연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최근 12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방탄소년단(BTS) 진과 만났다. (왼쪽부터)톰 크루즈, 방탄소년단 진. (사진=뉴스1, 이데일리DB)13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톰 크루즈가 웹예능 ‘달려라 석진’을 촬영했다”라며 “곧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달려라 석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단독 예능 콘텐츠로,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방탄 티비’(BANGTAN 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톰 크루즈는 30년간 이어온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8’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내한 일정을 소화해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평소 ‘친절한 톰 아저씨’란 애칭을 보유할 정도로 ‘친한파 스타’로 널리 알려진 톰 크루즈는 이번 내한 기록이 무려 12번째였다. 이는 할리우드 스타들 중에서도 최다 방문 기록이다. 톰 크루즈는 내한 기간동안 국내 취재진과의 프레스 컨퍼런스와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하며 따뜻하고 친절한 팬서비스 매너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1박 2일의 짧은 내한 일정에도 신작 홍보 및 한국 팬들에게 추억 선사를 위해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진과 특급 만남을 가졌다. 조만간 채널을 통해 공개될 톰 크루즈와 진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담았다. 톰 크루즈는 이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주인공으로 30년간 활약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고,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작품에 출연한다. 이들 모두 톰 크루즈와 함께 최근 내한해 한국에서 추억을 쌓았다. 17일 개봉.
2025.05.13 I 김보영 기자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