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부사장 8명·상무 14명 승진…첫 女부사장 배출

패션부문 고희진·박남영…"다양·유연성 확보"
전문성·현장경험 방점…2023 임원인사 단행
  • 등록 2022-12-09 오전 10:04:34

    수정 2022-12-09 오전 10:04:34

(윗줄 왼쪽부터)삼성물산 패션부문 고진희 부사장, 박남영 부사장, 상사부문 원광희 부사장, 정호영 부사장, (아랫줄 왼쪽부터)건설부문 김명석 부사장, 배준철 부사장, 정호진 부사장, 리조트부문 배택영 부사장. (사진=삼성물산)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물산(028260)에서 첫 여성 부사장이 나왔다.

9일 삼성물산은 부사장 8명과 상무 14명을 승진시키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삼성물산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이 승진했다. 패션부문의 고희진 부사장과 박남영 부사장이다. 삼성물산은 조직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 부사장과 박 부사장을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차세대 리더군을 발탁했다. 삼성물산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승진 임원 명단

[상사부문]

◇ 부사장

▲원광희 ▲정호영

◇ 상무

▲김응균 ▲김태영 ▲정성현

[건설부문]

◇ 부사장

▲김명석 ▲배준철 ▲정호진

◇ 상무

▲김성진 ▲김세은 ▲김재형 ▲김홍락 ▲박인숙 ▲이상용

▲이중원

[패션부문]

◇ 부사장

▲고희진 ▲박남영

◇ 상무

▲원은경

[리조트부문]

◇ 부사장

▲배택영

◇ 상무

▲김희진 ▲안재범 ▲이상훈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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