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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30일까지 '클린뷰티 기획전' 진행
  • 롯데온, 30일까지 '클린뷰티 기획전' 진행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온이 피부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뷰티’ 확산에 나선다.롯데온 클린뷰티 기획전. (사진=롯데온)롯데온이 오는 30일까지 ‘클린뷰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클린뷰티’는 친환경 상품, 동물보호 비건 상품, 우수한 성분을 가진 뷰티 상품을 통칭하는 말로,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이소이, 러쉬, 스킨푸드, 비욘드 등 뷰티MD가 엄선한 60여개 뷰티 브랜드의 클린뷰티 상품을 소개하고 최대 53% 할인과 추가 적립 등의 혜택으로 선보인다.롯데온은 ‘클린뷰티’ 강화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 탄소 배출량 감축, 물 사용량 감소 등에 중점을 둔 친환경 뷰티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롯데온은 ‘클린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분기마다 ‘클린뷰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뷰티 브랜드들과 손잡고 인기 상품을 소개해오고 있다. 각 행사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실제로 올해 5월 ‘클린뷰티’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온은 클린뷰티 트렌드 확산을 위해 ‘클린뷰티 기획전’을 진행하고, 관련 상품을 단독 혜택으로 준비했다. 비건 클렌징, 스킨케어, 선케어 등 클린뷰티 상품에 적용할 숭 있는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최대 53%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헀으며, 일부 인기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2000점을 적립해주고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대표상품으로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아이소이’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최대 53% 할인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엘포인트 4천점 추가 적립 등 상반기 최대 혜택으로 선보이며, 거품이 적어 물 사용이 적은 친환경 비누 상품 ‘아이소이 닥터루츠 비어-틴 샴푸바(100g)’를 9900원에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상품 ‘러쉬 샴푸 바’는 종류에 따라 1만 9000원대부터 판매한다.또한,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상품 가치가 떨어져 버려지던 못난이 감자를 업사이클링한 ‘스킨푸드 감자 패드(100매)’를 1만 5천원대에 판매하며,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인증 성분과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용기를 사용한 ‘비욘드 피토가닉 페이셜폼(200g)’을 2만 5천원대에 판매하고 걸이용 세면 파우치를 증정한다. 피부 자극이 적은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메이크프렘 톤업선크림(50ml)’를 1만 8천원대에 판매하고 구매 시 ‘클렌징밀크(21ml)’와 추가 샘플 등을 증정하는 등 클린뷰티 상품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박정연 롯데온 뷰티MD(상품기획자)는 “최근 클린뷰티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좋은 취지의 트렌드를 이어가고자 꾸준히 ‘클린뷰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친환경 성분과 용기 등 관련 상품을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에 다양한 상품 경험하고 클린뷰티 확산에 동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I 신수정 기자
현대차 캐스퍼, 자체 배터리 탑재한 소형 전기차로 출시한다
  • [단독]현대차 캐스퍼, 자체 배터리 탑재한 소형 전기차로 출시한다
  • [이데일리 박민 이다원 기자]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일렉트릭’이 자체 생산 배터리를 탑재하고 차급(차체 크기)도 기존 경형에서 소형으로 변경해 출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체 생산 배터리는 현대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해 인도네시아에서 설립한 배터리셀 합작사(JV)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다. 앞서 ‘전기차 대중화’를 천명하며 3000만원대(전기차 보조금 혜택시) 가격대로 선보인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에 탑재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현대차가 공개한 ‘캐스퍼 일렉트릭’ 티저 이미지.(사진=현대차)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27일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할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빠진 시장 판도에 변화를 주고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회 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 315km’를 확보하고 기존에 경차에서 소형차로 차급도 키우는 승부수도 띄웠다. 현행 경차 분류 차체 기준은 전장(차 길이) 3600㎜ 이내여야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런 주행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늘리면서 ‘차급 변경’ 결단을 내린 것이다. 실제로 캐스퍼 일렉트릭은 소형 전기차로 등록해 지난 19일에 환경부로부터 전기차 주행거리 인증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시장에선 캐스퍼 일렉트릭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고자 NCM이 아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LFP는 주행거리는 짧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은 자체 생산한 NCM 배터리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가격 또한 동급차량이자 LFP 배터리를 장착한 기아의 ‘레이 EV’와 비슷한 수준인 2000만원대(전기차 보조금 혜택시)로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가성비를 극대화한 것이다.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항하기 위해 자체 생산 배터리 차량을 늘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호근 대덕대 교수는 “전기차 원가의 약 40%는 배터리가 차지하는 만큼 내재화를 강화할수록 가격 결정권을 쥐게 된다”며 “현대차그룹은 저가의 중국산에 대응하고자 전기차에서 배터리까지 수직계열화와 공정혁신을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26 I 박민 기자
국회, 오늘 복지위 '의료계 비상상황'·환노위 '노란봉투법' 청문회
  • 국회, 오늘 복지위 '의료계 비상상황'·환노위 '노란봉투법' 청문회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의대 증원을 비롯한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를 한다.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단독으로 열린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보건복지부의 조규홍 장관·이기일 1차관·박민수 2차관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참고인으론 강희경 서울대병원 의대교수 비상대책협의회 회장 등 10명이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청문회가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되기 전 결정된 것으로 여야 간사 간 합의를 거쳐 상임위 차원에서 현안 질의할 것을 제안한 상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도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입법 공청회를 진행한다. 노란봉투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 재의 표결을 거쳐 폐기됐다가 야당이 22대 국회에서 재추진되는 법이다. 국민의힘 소속 환노위원은 야당의 일방적 추진에 반발해 청문회 불참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4.06.26 I 경계영 기자
에어서울, 골프 마케팅 강화한다
  • 에어서울, 골프 마케팅 강화한다
  • 에어서울 원데이 골프 클래스를 진행한 박혜준(좌측), 김나영(우측)(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24일 홍보대사 박혜준(21·한화큐셀), 김나영(21·메디힐)과 함께 우수 고객들을 초청, ‘원데이 골프 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에어서울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컨셉의 여행을 제안하며,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 포인트로 추진중인 ‘골프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KLPGA 대표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박혜준, 김나영은 이날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에 필요한 기술적, 심리적 노하우를 전달하고 편한 분위기 속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두 선수는 사전에 고객들의 스윙 영상까지 전달받아, 고객별로 더욱 세심한 티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열의도 보였다.에어서울은 “단독 취항중인 요나고(돗토리)가 한국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골프여행’의 명소로 평가받는 만큼, 항공과 호텔, 골프, 미식 등을 연계한 개별 관광객 대상 ‘골프 투어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에어서울 관계자는 “고객들의 여행 트렌드가 쇼핑, 미식을 벗어나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트렌드와 고객 니즈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계속해 고객들에게 골프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홍보대사인 두 선수와 함께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5 I 주미희 기자
보훈대상자, ‘부양의무자 기준’ 없이 생활조정수당 받는다
  • 보훈대상자, ‘부양의무자 기준’ 없이 생활조정수당 받는다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가보훈부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 매월 지급하고 있는 생활조정수당에 대한 부양 의무자 기준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2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생활조정수당 지급 시 따로 사는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지 않고 보훈대상자 단독가구의 소득·재산만을 심사해 지급 여부를 결정토록 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해당 법률 개정안은 올해 하반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국회에서 법률안 개정이 완료되면 공포 후 3개월이 경과된 날부터 시행된다.이 경우 1만 4000여 명의 보훈대상자가 추가로 생활조정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가보훈부는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매월 24만 2000원에서 37만원의 생활조정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보훈대상자의 생계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주지를 달리하는 부양의무자(부모·자녀 등)의 소득·재산에 따라 저소득 보훈대상자가 생활조정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되면 따로 사는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보훈대상자 본인 및 생계 또는 주거를 함께하는 가구원의 소득·재산만을 심사해 생활조정수당의 지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2024.06.25 I 김관용 기자
‘필리핀·베트남 공조수사’ 저작권 범죄 뿌리 뽑는 정부
  • ‘필리핀·베트남 공조수사’ 저작권 범죄 뿌리 뽑는 정부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범죄 수사 사안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국제공조 수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4 저작권보호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켄드릭영 부지부장, 필리핀국가수사국 호세저스토 부국장, 문체부 배양희 저작권보호과장,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정렬 원장, 베트남 공안부 찌우 마안 뚱 부국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정부가 해외 각국과 저작권 범죄 공조 수사 체계를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25일 ‘저작권보호 국제공조 회의’를 열고 K(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범죄 수사에 대한 효과적인 국제 공조 수사체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경찰청 수사관계자를 비롯해 필리핀 국가수사국과 베트남 공안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인터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최근 필리핀과 베트남 등에서 일어난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범죄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작전을 논의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우리나라와 필리핀, 베트남 각국이 저작권 범죄 국제 공조 수사 활동과 수사 정보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연합뉴스).문체부는 앞으로도 경찰청, 인터폴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콘텐츠 불법복제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한편 콘텐츠 불법유통 조직과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운영자를 끝까지 추적해 저작권 침해 범죄를 근절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문체부 관계자는 “저작권 범죄는 특정 국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번 국제공조회의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 수사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문체부와 보호원은 2022년 ‘국제 저작권 포렌식 포럼’ 등을 통해 국제공조 수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 서비스를 제공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산경찰청, 인터폴, 인도네시아 간 국제공조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의 중요한 수사 단서를 확보한 후 합동 검거 작전을 펼친 결과다.
2024.06.25 I 김미경 기자
제네시스 대상 1위 김민규, 시즌 3승 도전…장유빈 첫 우승 노려
  • 제네시스 대상 1위 김민규, 시즌 3승 도전…장유빈 첫 우승 노려
  •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사진=대회조직위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지난주 한국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으로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다승자가 된 김민규(23)가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 with 클럽72에서 시즌 3승을 노린다.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 with 클럽72(총상금 7억원)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인천광역시의 클럽72 하늘코스(파71)에서 열린다. KPGA 투어 대회가 클럽72 하늘코스에서 개최되는 건 2019년 SK텔레콤오픈 이후 5년 1개월 만이다.김민규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2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섰다. 김민규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생애 최초 시즌 3승이자 두 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가장 최근 K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기록한 선수는 2023년 고군택((25)이며 가장 최근 두 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2022년 9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과 LX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한 서요섭(28)이다.또한 김민규는 이번 대회에서 단독 5위 이상의 성적을 거둘 시 역대 최초로 한 시즌 상금 8억 원 이상을 획득하는 선수가 된다. 역대 K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액은 2022년 김영수(35)가 쌓은 7억 9132만 324원이다. 김민규는 해당 기록에 1903만 5202원, 투어 사상 최초 한 시즌 누적 상금 8억 원 돌파에 2771만 4878원을 남겨놓고 있다.‘영건’ 장유빈(22)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그는 2주 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에 이어 지난주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도 공동 3위에 오르며 올 시즌 10개 대회에서 6번째 톱10을 기록했다.장유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3577.86포인트를 쌓아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다. 장유빈이 본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민규의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다시 차지하게 된다.이외에 올 시즌 메이저급 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31),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한 전가람(29)을 비롯해 올해 우승자들인 윤상필(26), 고군택, 김찬우(25), 한승수(38) 등도 출전해 시즌 2승을 노린다.장유빈(사진=대회조직위 제공)
2024.06.25 I 주미희 기자
KG ICT, 노버스메이와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타임키퍼' 총판 계약 체결
  • KG ICT, 노버스메이와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타임키퍼' 총판 계약 체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G ICT(대표 이상준)은 최근 서울 순화동 본사 KG타워에서 노버스메이와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타임키퍼’의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KG ICT는 KG그룹의 IT 서비스 기업으로서 자동차, 철강, 핀테크 등 그룹사의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내외 IT 서비스 및 보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KG ICT는 국내 대표적인 근태관리 솔루션인 타임키퍼의 국내 단독 총판 자격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타임키퍼는 이미 KG그룹 내 8개사에서 사용 중이며, LG U+의 근무 시간 관리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타임키퍼를 통한 정확한 근로 시간 관리와 효율적인 출퇴근 기록은 법적 규제 준수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직원 만족도 증대 등 경영 다방면에서 유용하다. KG ICT는 타임키퍼를 통한 효율적인 근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들이 법적 규제 준수와 동시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KG ICT는 이번 협약을 통해 PC-OFF 외에도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직군의 통합 근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룹웨어, ERP, 근태단말기 등 다양한 인사 시스템과의 통합 서비스로 시장을 선점하고, 근태 관리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6.25 I 이윤정 기자
교사도 발령 전 수습 거친다…교육부 ‘수습교사제’ 추진
  • [단독]교사도 발령 전 수습 거친다…교육부 ‘수습교사제’ 추진
  • [이데일리 신하영 김윤정 기자] 앞으로는 교사들도 발령 전 최장 1년간 수습 기간을 거치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가 ‘수습 교사제’ 도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서다. 교육대·사범대 졸업 후 바로 교단에 서기보다는 6개월이나 1년간 수습 교사로 실무 역량을 쌓은 뒤 현장에 투입되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 사진=이미지투데이◇교단 서기 전 최장 1년간 실무경험 교육부 관계자는 25일 “연내 마련할 예정인 교원역량혁신방안에 수습교사제 도입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습 교사제는 말 그대로 교단에 서기 전 학교 현장에서 최장 1년간 실무 역량을 쌓는 제도를 말한다. 실무 수습을 나간 학교에서는 교수학습법을 컨설팅받거나 학생 상담, 학부모 응대 요령 등을 익힐 수 있게 된다. 기존에도 교생 실습이 있었지만 참관 등을 제외한 실무 실습은 통상 4주 정도로 예비 교사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수습 교사제는 6개월~1년간 현장에 나가 실무를 배울 수 있고 대상자도 이미 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하기에 수습 효과가 클 것으로 교육부는 판단하고 있다. 교생 실습의 경우 임용 합격자가 아닌 교대·사대 재학생들이 대상이었다. 교육부가 수습 교사제 도입을 추진하게 된 데에는 지난해 서울 서이초·호원초 교사 사건이 계기가 됐다. 특히 작년 7월 극단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의 경우 발령 직후 학부모 민원이 많은 1학년 담임을 2년 연속으로 맡아 고초가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습 교사제가 도입되면 교대 졸업 후 임용고시에 합격한 예비 교사들은 현장에서 최장 1년간 실무 수습 교육을 받게 된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들이 변호사시험 합격 후 6개월간 실무 수습을 거쳐 현장에 투입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다. 현재 주무관·사무관 등 일반직 공무원도 시보 기간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시보 기간은 5급 이상은 1년, 6급 이하는 6개월이다.교육부는 1999년 이해찬 장관 재임 당시에도 수습교사제를 도입하려고 했지만, 교대·사대생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수습 평가를 거쳐 정교사 임용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방식 탓이다. 대학 교육과정 이수 후 임용시험까지 합격했는데 수습 평가를 또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반발이 컸다. 교육부는 향후 수습교사제를 도입한다면 수습 기간을 실무 역량을 쌓는 과정으로만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과거 수습교사제에 대한 반대는 최종 임용 여부가 불확실했기 때문”이라며 “향후 수습교사제를 도입한다면 채용이 확정된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무경험을 쌓는 목적으로만 운영하고 임금·처우도 정교사에 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픽=문승용 기자)◇교사 발령까지 1.4년…“대기 기간 이용하자”수습교사제에 대한 교육계 반응은 긍정적이다. 지난해 신임 교사들의 잇단 극단 선택 등 안타까운 사건이 많았던 영향이 크다.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는 “좋은 선배 교사의 모델을 발령 전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습교사제 도입은 긍정적”이라며 “교직 생활 중 직면하게 될 극한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접하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학생 지도나 학부모 민원에 대처법을 미리 접한다면 향후 교직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란 의미다. 특히 예비 교사들이 임용 합격 후 발령까지 1년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를 이용한 수습 교사제 도입을 지지하는 의견도 있다. 2022년 국회 교육위원회 국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초등교사 기준으로 임용시험 합격 후 발령까지는 평균 1년 4개월이 소요됐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교대·사대를 졸업한 예비 교사들이 충분한 실습을 거치지 못한 채 교단에 서고 있다”며 “현재 임용시험 합격 후 대기 기간이 적지 않은데 이를 수습 기간으로 활용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다만 수습 기간 중 예비 교사들이 받게 될 처우가 제도 안착의 관건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최근 들어 저연차 교사들의 교직 이탈이 심화하고 있어서다. 윤미숙 초등교사노동조합 대변인은 “정교사보다 낮은 대우를 받는다면 수습 기간을 감수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예비 교사들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기백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도 “임금·수당·복지 등에서 정교사보다 (수습 교사의) 처우가 낮다면 제도 도입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6.25 I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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