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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삼성 ‘액침냉각 기술’ 개발...IDC 필수설비 공급사 ‘강세’
  • [특징주]지엔씨에너지, 삼성 ‘액침냉각 기술’ 개발...IDC 필수설비 공급사 ‘강세’
  • [이데일리TV 최은경 기자] 지엔씨에너지(119850)의 주가가 강세다. 엔비디아가 액침냉각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12일 11시 21분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8.35% 오른 5060원에 거래 중이다.최근 고성능 서버가 등장하고 전력 수요가 확대되며 액침냉각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열을 식히는 방법으로는 공랭식 냉각을 사용 중이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체 전력의 40% 이상이 냉각시스템에 투입되고 있다.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10일 존 쇼븐 스탠포드대학교 명예 교수와 진행한 ‘2024 SIEPR 경제 서밋’ 대담에서 DGX 서버 제품군의 다음 버전이 액체 냉각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같은 소식에 지엔씨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물산의 비상발전기 공급사로 해당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알려졌다. 비상발전기는 데이터센터 내부 필수 시설이다.삼성물산은 지난달 국내 액침냉각 전문기업인 데이터빈과 손잡고 자체적인 액침냉각 솔루션을 개발했다.특히 이번 개발한 차세대 냉각시스템은 기존 공랭식과 비교해 전력 소비량이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전력효율지수 1.02를 기록,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4.03.12 I 최은경 기자
전고체 배터리 기대에…삼성SDI 등 관련株 '강세'
  • [특징주]전고체 배터리 기대에…삼성SDI 등 관련株 '강세'
  • 6일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4’에서 삼성SDI가 업계 최고 에너지 밀도 ‘900Wh/L 전고체 배터리’의 개발 및 양산 준비 로드맵을 첫 공개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말 신설된 ASB사업화추진팀을 중심으로 전고체 배터리 사업화를 본격 진행 중에 있다.[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전고체 배터리 기대 속 최근 양산 로드맵을 발표한 삼성SDI(006400)를 비롯해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삼성SDI(006400)는 전 거래일보다 1만5500원(3.87%) 상승한 4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고체배터리 스태킹 장비 개발 필에너지는 13.18% 급등하고 있다. 필에너지는 삼성SDI가 2대 주주로 있는 주력 협력사로 14.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3.55%, 레이크머티리얼즈는 4.08%, 고체전해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83%, 씨아이에스는 3.36% 상승하고 있다.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관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에서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서 전고체 배터리 양산과 관련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삼성SDI는 오는 2026년까지 A 샘플, B 샘플, C 샘플을 차례대로 개발하고 2027년부턴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2024.03.12 I 이은정 기자
포스코인터, 1.2兆 규모 영구자석 수주에 4%대↑
  • [특징주]포스코인터, 1.2兆 규모 영구자석 수주에 4%대↑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1조1600억원 규모의 수주 소식을 알린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장초반 강세다.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4.28%(2300원) 오른 5만6100원에 거래중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미국법인을 통해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0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물량은 해당 기업의 중대형 신규 전기차 모델 구동모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약 2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구동모터가 적용된 친환경차 모형.(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의 일종이다.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강해 전기차 구동모터 80% 이상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0% 이상 중국산 희토류가 차지하고 있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영구자석은 중국산 희토류가 아닌 미국과 호주, 베트남 등에서 조달한 원료를 사용할 계획이다. 영구자석 생산은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맡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영구자석 수주 외에도 친환경차 구동계 핵심 부품 공급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기위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차 구동계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아에 들어가는 회전자와 고정자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패키징화 해 국내와 더불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사실상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에서 국내기업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재도 다수의 완성차 기업, 구동모터 제조사들과 추가 수주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사업확대를 위한 좋은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2024.03.12 I 이정현 기자
비트코인 최고가 행진에 테마株 '급등세'
  • [특징주]비트코인 최고가 행진에 테마株 '급등세'
  • 비트코인 모형.(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연달아 갈아치우면서 국내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우리기술투자(041190)는 전 거래일 대비 1110원(11.09%)% 오른 1만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갖고 있다.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003530)도 6.98% 상승 중이다. 갤럭시아에스엠(011420)은 13.85% 급등하고 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 갤럭시아머니트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운용사인 빗썸코리아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티사이언티픽(057680)은 3.03%, 티사이언티픽의 대주주인 위지트는 7.81% 오르고 있다.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7만 2750.16달러(약 9560만원)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7시 37분 현재는 7만2580.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환화 기준으로는 1억원을 넘겼다. 같은 시간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4022달러에 거래되며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6월 금리 인하 기대, 영국의 가상화폐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승인 가능성 시사한 영향 등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규모 몰리기도 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위험자산 랠리의 주역이자 원화로 1억원대에 진입한 비트코인의 장중 가격 변화에도 증시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4.03.12 I 이은정 기자
대봉엘에스, 美FDA 위고비 심혈관 예방약 승인...동일 기전 개발 완료·양산 준비
  • [특징주]대봉엘에스, 美FDA 위고비 심혈관 예방약 승인...동일 기전 개발 완료·양산 준비
  • [이데일리TV 최은경 기자] 대봉엘에스(078140)의 주가가 강세다. 비만 치료제 양산 준비에 돌입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위고비(GLP-1기전)를 심혈관 관련 질환 등 예방 사용에 승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12시 5분 대봉엘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7.49%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FDA는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비만 또는 과체중인 성인을 대상으로 심혈관 관련 사망,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위고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적응증(치료 범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위고비가 심혈관 문제 예방에 쓰이도록 승인된 첫 번째 비만 치료제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대봉엘에스가 주목받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지난해 7월 비만치료제 시제품인 리라글루티드를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라글루티드는 GLP-1과 동일한 기전으로 작용하는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다.또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선정된 ‘친환경 용매를 이용한 리라글루티드(Liraglutide) 비만치료제의 시제품 제조 R&D 연구 개발‘ 국책과제를 작년 5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2024.03.11 I 최은경 기자
금값 사상 최고 수준에 수요↑…관련주 강세
  • 금값 사상 최고 수준에 수요↑…관련주 강세[특징주]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금값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수요가 높아지자 금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현재 엘컴텍(037950)은 전 거래일 대비 4.93% 오른 14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티센(124500)은 1.00% 상승한 9110원에 거래 중이다. 엘컴텍은 몽골 현지에서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어 금 관련 주로 분류하고 있다. 아이티센은 한국금거래소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된다.금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금값이 온스당 2100달러를 넘기는 등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물 금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날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에서 팔려나간 골드바는 약 66억1922만 원어치에 달했다. 월간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약 79억 원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증권가에서는 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통화정책이 완화되는 구간에서는 금 가격이 통상 강세 사이클을 띄는데, 이 같은 금 가격 상승세가 이제 본격화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3.11 I 이용성 기자
엔터 4사 오름세…증권가, 2Q 실적 개선 전망
  • [특징주]엔터 4사 오름세…증권가, 2Q 실적 개선 전망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해외 팬덤이 확대하면서 오는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엔터 4사가 동시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현재 하이브(352820)는 전 거래일 대비 3.03%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과 에스엠(041510), JYP Ent.(035900)도 각각 2.84%, 2.19%, 2.80% 오르는 등 모처럼 엔터주 전반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터주가 간만에 오름세를 보인 배경에는 해외 팬덤이 확대하고 있는 증권가 분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외 팬덤 규모 자체는 늘어나고 있다”며 “초동 판매량을 중시했던 기존 팬덤은 감소했지만 팬덤 활동을 취미로 즐기는 ‘라이트팬’은 늘어난 것으로 보이며 초동 판매량보다 활동 기간 전반의 판매량을 감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3~4월 12회의 음반 활동이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엔터테인먼트 4개사의 공연과 상품기획(MD) 부문의 성장이 2분기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에 ‘베이비몬스터’가 본격 활동을 예고하고 있고, 보이그룹 ‘트레저’도 2분기에 신규 앨범을 내놓는다. 에스엠은 ‘NCT 위시’가 활동을 개시했다. 하이브의 ‘아일릿’, ‘캣츠아이’를 순차적으로 데뷔시킨고, 세븐틴과 뉴진스 등 기존 아티스트도 2분기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JYP엔터테인먼트도 미국 걸그룹 ‘비춰(VCHA)’는 데뷔 싱글을 발매했다.
2024.03.11 I 이용성 기자
엔비디아 급락 여파에…반도체 소부장株 줄줄이↓
  • [특징주]엔비디아 급락 여파에…반도체 소부장株 줄줄이↓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인공지능(AI) 황제주인 엔비디아가 뉴욕증시에서 급락세를 보이자, 국내 반도체 중소형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이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닥 반도체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주인 HPSP(403870)는 전 거래일보다 1800원(3.28%) 하락한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노공업(058470)은 5.80%, 이오테크닉스(039030)는 5.75%, 동진쎄미켐(005290)은 2%대, ISC(095340)는 3%대 하락하고 있다.이 외 퀄리타스반도체(432720)는 7%대, 칩스앤미디어(094360)는 5%대,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하나마이크론(067310), 가온칩스(399720)는 4%대, 티씨케이(064760) 3%대, 에스앤에스텍(101490), 하나머티리얼즈(166090)는 3%대, 심텍(222800), 제주반도체(080220)는 2%대 빠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장중 10%포인트 이상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전일 대비 장중 고점 5.11%, 저점 -6.65%. 종가는 -5.5%에서 마감했다. 이에 엔비디아 외 인텔(-4.66%), 브로드컴(-6.99%), AMD(-1.8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37%), 암 홀딩스(-6.65%), 마벨 테크놀로지(-11.36%)도 하락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엔비디아 주가 급락 여파로 인해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AI, 저PBR, 바이오, 이차전지 등 지난주 순환매가 수시로 일어났던 업종들을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4.03.11 I 이은정 기자
“재확인된 경쟁력”…에이프릴바이오, 기대감 속 16%↑
  • [특징주]“재확인된 경쟁력”…에이프릴바이오, 기대감 속 16%↑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에이프릴바이오(397030)가 바이오 플랫폼 성장 기대감 속 16%대 강세다.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현재 에이프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6.29%(2380원) 오른 1만6990원에 거래중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일 SAFA 플랫폼이 적용된 anti-IL-18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PB-R3의 글로벌 임상 1상 Top line 결과를 공시했다. 31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에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으며 약력학 평가에서는 SAFA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반감기 증대’ 측면에서 반감기가 13~14 일로 확인됨에 따라 경쟁력 입증에 성공했다. 5월 중 CSR(최종임상시험결과보고서) 수령이 이뤄질 예정이다.증권가에서는 이번 APB-R3 의 임상 1 상 결과를 통해 SAFA 플랫폼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 재확인’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현재 연내 기술이전을 목표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을 논의 중인 R3 의 기술이전 가시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며 “‘플랫폼 바이오텍’으로써 물질 외에 다수의 SAFA 플랫폼 기술이전 체결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보유 파이프라인 가치 재부각 및 복수의 플랫폼 기술이전 체결 가능성 관점에서 고무적”이라 진단했다.
2024.03.11 I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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