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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골 1도움' 울산 말컹, K리그1 8R MVP
-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2 2026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각각 말컹(울산HD)과 사비에르(부산 아이파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말컹(울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말컹은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말컹은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 골을 도우며 포문을 열었고, 전반 27분에는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골 1도움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울산이 선정됐다. 울산은 이날 2골을 기록한 말컹을 비롯해 정승현, 허율, 이동경 등 다양한 선수의 득점이 이어지며 5-1 대승을 거뒀다.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다.인천은 전반 11분 페리어가 김명순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2분에는 제르소가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다. 부천은 후반 19분 신재원의 감아차기 골로 추격에 나섰고, 후반 35분 가브리엘의 동점 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다.K리그2 8라운드 MVP는 부산 사비에르가 차지했다.사비에르(부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사비에르는 18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산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7연승과 함께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K리그2 8라운드 베스트 팀은 서울 이랜드다. 이랜드는 1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이랜드는 상대 자책골과 변경준의 추가 골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네 차례 연속 베스트 팀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K리그2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8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와 천안 시티의 경기다. 대구는 전반 30분 박기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두드리던 천안은 경기 종료 직전 매서운 뒷심을 선보였다. 후반 추가시간 이준호가 발리슛으로 동점 골을 터뜨렸고, 경기 종료 직전엔 사르자니가 역전 골을 성공하며 짜릿한 2-1 승리를 챙겼다.△하나은행 K리그1 2026 8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MVP: 말컹(울산)베스트 팀: 울산베스트 매치: 부천(2) vs 인천(2)베스트11FW: 유강현(대전), 말컹(울산), 최건주(안양)MF: 제르소(인천), 김대원(강원), 이규성(울산), 김문환(대전)DF: 세레스틴(제주), 정승현(울산), 신재원(부천)GK: 이창근(대전)△하나은행 K리그2 2026 8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MVP: 사비에르(부산)베스트 팀: 서울E베스트 매치: 대구(1) vs 천안(2)베스트11FW: 플라나(화성), 사비에르(부산), 사르자니(천안)MF: 변경준(서울E), 박창환(서울E), 최범경(파주), 김세훈(부산)DF: 전현병(파주), 김성주(천안), 백지웅(서울E)GK: 김민승(파주)
- 스타링크 딜레마… KT SAT “정부가 서비스 사줘야 '위성 주권' 지킨다”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스타링크 서비스를 재판매(리셀링)하면 단기적으로 매출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위성 주권 측면에서는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국내 유일의 위성통신 사업자인 KT SAT의 최경일 신임 대표는 지난 20일 ‘우주데이터센터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스타링크 확산에 따른 위기감을 이같이 밝혔다. 프랑스 위성기업 유텔셋(Eutelsat) 출신인 최 대표는 2020년 KT SAT 기술총괄(CTO)로 합류했으며, 이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그는 “민간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위성을 개발하려면 ‘누가 이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전제돼야 한다”며 “정부가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통해 위성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매해준다면, 기업은 판로 부담 없이 위성 개발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T SAT은 KT의 100% 자회사로, 무궁화 위성 5기를 정지궤도(GEO)에서 운영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스타링크와 원웹 등 저궤도(LEO) 위성 서비스에 대해서도 리셀러 형태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다만 현재 KT스카이라이프나 선박 등에 공급되는 위성 서비스는 여전히 정지궤도 기반이 주력이다. 이로 인해 저궤도 위성 대비 통신 지연이 크고 체감 품질에서도 격차가 존재한다. 특히 해상 환경에서는 스타링크와 같은 저궤도 서비스가 사실상 유일하게 영상 스트리밍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시장 판도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AI DALL-E3가 생성한 이미지]◇“지상은 3중고 포화”... 우주 데이터센터(DC)가 AI 시대 대안최 대표가 위성 주권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주 데이터센터(DC’라는 새로운 시장 때문이다. 과거에는 위성을 뛰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는 우주 공간에 서버를 두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프라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판단이다.특히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지상 데이터센터가 전력 부족, 냉각 용수 확보와 부지 선정 어려움이라는 ‘3중고’에 봉착했다는 점이 우주 DC의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최 대표는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10%를 데이터센터가 소비하게 될 것”이라며 “보도에 따르면 지자체에 신청된 50여 개의 데이터센터 중 실제 전력과 냉각수 확보를 통해 구축 가능한 곳이 절반도 안 되는 것이 지상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반면 우주는 태양광을 통해 24시간 에너지를 얻고, 영하 수백 도의 차가운 기온을 활용해 별도 비용없이 서버의 열기를 식힐 수 있다.최 대표는 “2035년경이면 우주 DC의 운영비용(OPEX)이 지상의 1000분의 1 수준까지 낮아질 것”이라며 “아마존이 AWS로 세계를 제패했듯, 우주 DC 선점 기업이 미래 밸류체인의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최경일 KT SAT 대표(사진=윤정훈 기자)◇2045년 5대 우주강국 향한 ‘골든타임’KT SAT은 미래 기술 개발에 돌입했다. 6G 위성 통신 표준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며, 자체 위성인 코리아샛 9호(K9)와 H2S 사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고 있다. 특히 군 주도의 한국형 저궤도 통신위성(K-리오) 구축에도 공동대표 기업으로 참여하며 기술력을 쌓고 있다.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 우주의 강한 방사선을 견디는 ‘우주급 반도체’와 메가와트(MW)급 전력을 생산할 ‘대용량 태양전지판’ 등 해결해야 할 엔지니어링 허들이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이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정부 주도로 국내 많은 민간기업의 참여와 투자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이유다.최 대표는 “이러한 기술을 완성하는 데 10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시작해도 늦었다는 각오로 달려야 한다”며 “정부의 AI 3대 강국, 우주개발 5대 강국 비전은 결국 우주와 AI를 하나로 묶는 ‘우주 데이터센터’에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무실도 공짜에 성장 지원까지, 스타트업 '꿈의 공간' 열린다
-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 열린다.21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5월 4일까지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12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료=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E동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경기도와 경과원, 민간기업이 함께 조성한 전국 최초 민관협력 창업 보육 공간이다. 5787㎡(약 1750평) 규모로 성장 단계별 입주 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공간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입주사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신산업 분야와 미래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모빌리티 분야다. 모집 대상은 기술 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단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입주 공간은 △예비 및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위한 ‘틔움’ △매출 1억원 또는 투자 1000만원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창업 1~3년 차 기업을 위한 ‘키움’ △매출 5억원 또는 투자 5억원 이상을 달성한 창업 3~7년 차 기업을 위한 ‘이룸’ 등 성장단계에 따라 나뉜다.입주기업은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납부하면 되고 전용 사무공간과 기반 시설은 물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 네트워킹, 투자 연계 및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얻게 된다. 공모 결과는 5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하게 된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솔브레인(소부장), 코스메카코리아(뷰티), 에치에프알(통신) 등 대·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가 핵심 강점이다. 지난해 10월 입주한 AI 스타트업은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와 기술실증 협력 논의를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실증, 공동 연구개발, 제품 상용화까지 분야별 협업을 확대하고 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갈 계획이다.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협력 창업 허브”라며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펙은 앞섰는데 동맹에 졌다"…9.5조 호주 호위함 수주전, K-방산 '완패'
- 호주 SEA 3000 프로젝트…일본 미쓰비시에 최종 낙점호주 정부는 노후화된 안작(Anzac)급 호위함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한 ‘SEA 3000’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최종 낙점했다. 약 100억 호주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범용 호위함 11척을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국은 HD현대중공업의 충남급과 한화오션의 대구급 호위함을 내세워 유력 후보로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끝내 뒤집지 못했다. 이번 패배는 단순한 수주 탈락이 아닌, ‘K-방산 가성비 공식’의 한계를드러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자동화 90명 운용이 판도 뒤집어…호주 해군의 현실적 선택낙찰된 미쓰비시중공업의 개량형 모가미급 호위함은 첨단 자동화 기술을 대거 적용해 기존 호위함의 절반 수준인 약 90명의 승조원만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저출산으로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호주 해군에게 이 특성은 결정적인 매력 요소로 작용했다. 항속 거리도 핵심 변수였다. 모가미급의 항속 거리는 8000해리(약 1만 4800㎞)인 반면, 한국의 충남급·대구급은 4500해리(약 8300㎞)에 불과했다. 호주 해군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부응해 중국을 태평양에서 견제하기 위해 장거리 초계가 가능한 호위함을 원했고, 거주 편의성 측면에서도 만재 배수량 5500t에 승조원 100명인 모가미급이 4300t에 120명인 충남급보다 유리했다.‘동맹의 밀도’가 진짜 심판…쿼드 안보 체제가 배경전문가들은 이번 수주전의 진짜 승패 요인으로 ‘동맹의 밀도’를 꼽는다. 미국·일본·호주는 중국의 해양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쿼드(Quad)를 중심으로 강력한 3국 안보 협력 체제를 구축해왔다. 유사시 무기 체계의 호환성과 군사 정보망의 완벽한 연동이 핵심인 이 구도에서, 호주가 전략적 밀착도가 낮은 한국보다 일본의 손을 들어준 것은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미국·호주·일본 국방장관은 호주 다윈에서 만나 지속적인 군사 협력을 논의했으며, 3국은 연합훈련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구조 역시 호주의 전략적 이해를 반영해, 선도함 3척은 일본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나머지 8척은 호주 현지에서 기술 이전을 통해 건조하는 방위 산업 내재화 방식을 채택했다.일본 방산 정책 대전환…전후 최대 무기 수출 기록일본의 방산 정책 전환도 이번 결과를 뒷받침한다. 일본은 2014년 ‘방위장비 이전 3원칙’을 제정해 무기 수출의 족쇄를 풀기 시작했고, 잠수함·레이더 등 부분 장비 수출을 타진하던 단계를 넘어 이번에 70억 달러짜리 완성형 대형 군함 수출을 성사시켰다. 전후 평화헌법 체제 아래 무기 수출을 금기시해온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방산 시장의 거인으로 단숨에 부상한 순간이다. 일본 정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무기 수출을 진두지휘할 범정부 사령탑 신설에 착수했으며, 기존의 ‘비전투용 분야’ 5개 유형 제한을 사실상 폐지하고 전투기·미사일·호위함 등 살상 능력을 갖춘 완제품 무기 수출 길을 열었다.K-방산의 교훈…가격·납기를 넘어 ‘안보 파트너’로의 진화방산업계는 이번 탈락이 K-방산의 성장 방정식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사건이라고 진단한다.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개별 무기를 파는 전통적 세일즈 방식만으로는, 최상위 안보 동맹을 무기로 내세우는 강대국들과의 경쟁에서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으로 나뉘어 ‘코리아 원팀’을 구성하지 못한 반면, 일본은 미쓰비시중공업이 주도하고 미쓰이 E&S가 지원하는 원팀 체제로 뛰었다는 점도 뼈아픈 반성점으로 지적된다. 업계 관계자는 “함정 사업 같은 조 단위 사업은 국가 대 국가의 절충 교역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함정이면 함정, 탱크면 탱크만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국가 전략적으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방산이 나아갈 방향은 단순한 무기 공급자를 넘어 구매국과 지정학적 이익을 공유하는 안보 파트너로 진화하는 것이다. 이번 호주 사업의 패배는 K-방산이 가격과 납기라는 무기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시대에 진입했음을 냉혹하게 증명했다.마켓잉크 김건우 기자 woowoong@market-ink.co.kr[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마켓잉크(www.market-ink.co.kr)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마켓잉크에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하며 이데일리의 논조 및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마켓잉크로 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1분기 영업익 42억원…전년비 118배 성장
- [이데일리 서민지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8배 성장했다고 밝혔다.21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 따르면 비단의 1분기 거래액은 3633억원, 매출은 52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4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거래액(925억원), 매출(3억4000만원), 영업이익(3555만원)보다 각각 292%, 1437%, 1만1680%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 실적(28억2000만원)을 넘어섰다.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은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8억9000만원 적자를 냈던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의 귀금속 거래 플랫폼을 김상민 비단 대표가 지난해 9월 인수해 3개월 만에 77억원 성장을 이뤄낸 결과다.비단은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7가지 상품을 거래 지원하고 있다. 커피 원두와 보이차, 위스키 등 실물자산(RWA) 상품군을 확대해 나가면서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6만 구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실물자산 대중화를 위한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 IP사업, 후불결제 서비스 도입 등 수익 모델 다각화를 통해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실물자산의 디지털화가 부의 이동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디지털 상품의 지속 확대를 통해 대표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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