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FTX 파산에 급등한 코인베이스…비용절감 나선 아마존 `방긋`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연이틀 강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랄프로렌처럼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기업은 물론이고 아마존과 같이 적극적인 비용 감축 행보를 걷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투자자들이 적극 화답하고 있다. 글로벌 3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FTX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상황에서도 미국 최대 코인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주가는 오히려 급등세를 탔다. ◇코인베이스(57.46달러, +12.84%)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 주가가 글로벌 3위 코인 거래소인 FTX가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한 이날 전일대비 12.84%나 급등한 57.4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고객 자산 유용과 자회사들과의 불투명한 거래 등이 폭로되며 뱅크런에 시달리다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까지 인수를 철회하자 견디다 못한 FTX는 결국 파산보호 신청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쓰고 말았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2년 만에 최저 수준인 1만5000달러대까지 추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코인베이스 주가는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FTX 파산의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마침 이날 보고서를 낸 파이퍼 샌들러도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면서 “코인베이스가 이번 가상자산 혹한기를 잘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며 “FTX 몰락으로 인해 가상자산 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코인베이스는 사업 포지셔닝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하루 전에도 오펜하이머 역시 목표주가를 107달러에서 89달러로 낮추긴 했지만, 코인베이스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오펜하이머는 “FTX 사태는 가상자산시장 내 허리케인급 재앙이며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지고 정부 규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도 ”FTX 관련 위험 노출액(엑스포저)가 낮은데다 단기적으로 거래량 증가나 FTX 거래소 투자자 유입 등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노스롭 그루먼(492.70달러, -7.32%) 록히드마틴(463.86달러, -5.48%)미국 주요 방산주들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빼앗겼던 헤르손 지역을 되찾은데 이어 14일 첫 대면회의를 가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사태의 돌파구를 논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우크라이나는 개전 직후인 지난 3월 초 러시아에 헤르손을 빼앗겼으나 지난 11일 8개월 만에 수복했다. 러시아 국방부도 이날 “헤르손 철수 작전을 완료했다”며 퇴각을 공식화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내 60개 이상의 정착지에서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밝혔다.또 이날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오후 6시30분)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 미중 양국은 양국 관계, 경제, 대만 및 북한 문제를 비롯한 역내 이슈,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세계정세, 기후변화와 보건 협력 등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고 포괄적인 논의를 할 것으로 관측된다.이에 뉴욕 증시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 1위 방위산업체인 노스롭 그루먼(NOC) 주가는 7.32%나 급락했다. 또 미국 최대 군용기 제조업체인 록히드마틴(LMT) 역시 5%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랄프로렌(104.38달러, +9.36%)미국을 대표하는 의류업체인 랄프로렌(RL)이 양호한 3분기 실적과 그에 대한 월가 투자은행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강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정규장에서만 9% 넘는 급등세를 탔다. 랄프로렌은 이날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23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2.08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매출액도 15억8000만달러로, 전망치인 15억6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특히 동일점포매출은 7%나 성장해 월가 전망치의 2배를 웃돌았다. 이에 회사 측은 부진한 경기에 대한 우려감 속에서도 올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 같은 실적이 공개되자 UBS는 보고서를 내고 랄프로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128달러에서 130달러로 높여 잡았다. 그러면서 “랄프로렌은 강한 턴어라운드 주식”이라고 평가하면서 “3분기 EPS가 양호했고 그로 인해 앞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더 확대될 것인 만큼 이 주식은 앞으로 12개월 내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마존 (100.79달러, +4.31%)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아마존(AMZN)이 대대적인 지출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4% 이상 뛰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1만명 이상의 직원과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인공지능(AI) 음성서비스인 알렉사 사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면밀하게 검토 중이다. 최근 몇 년간 알렉사가 속한 기기 사업부의 영업손실은 연 5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또 아마존은 로봇, 소매 사업부 등지에서 여러 팀을 없애고 소속 직원들을 더 수익성이 좋은 분야로 재배치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비용절감 작업은 물류 부문을 포함해 회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대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아마존의 대대적인 비용 절감 노력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3분기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 이후 메타가 대대적인 비용 절감과 인원 감축에 나선 뒤로 FANNG 주식들의 비용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 '로빈' 3년만에 재연…김종구 정상윤 등 캐스팅 공개
- (사진=쇼플레이)[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재연으로 돌아오는 창작 뮤지컬 ‘로빈’의 캐스팅이 14일 공개됐다.지난 초연에서 로빈 역을 맡아 진한 부성애를 연기한 김종구, 정상윤과 루나 역으로 사랑스러운 사춘기 딸을 완벽히 소화해낸 최미소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또 연극 ‘ART’,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드라마 ‘닥터로이어’, ‘비밀의 숲 1, 2’ 등 장르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재웅이 로빈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베테랑 배우이자 실제로 한 가정의 아버지인 세 배우가 관객들에게 어떤 아빠의 모습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낭만을 사랑하는 로빈의 딸 루나 역은 최미소와 함께 연지현, 정현지가 맡았다. 새롭게 합류하는 연지현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정현지는 뮤지컬 ‘그리스’와 웹드라마를 통해 천천히 입지를 다지고 있다.우주에서 로빈과 루나를 지키는 헬퍼 로봇 레온 역에는 조성태, 윤현선, 박상준이 새롭게 합류했다. 조성태와 박상준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에서 맷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현선은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엔젤 역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우주공간에서 생기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 ‘로빈’의 특징을 감각적인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최재웅, 김종구, 정상윤이 맡은 로빈 역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유능한 과학자인 로빈의 모습과 딸 루나를 생각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아버지로서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딸을 향한 아빠의 애틋함과 사랑을 표현해 ‘로빈’만의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캐릭터 포스터 속 루나는 자신의 방에서 책을 보거나 글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미소, 연지현, 정현지 배우들의 3인 3색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책을 사랑하는 발랄한 소녀 루나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레온의 캐릭터 포스터는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으로 극의 따뜻한 분위기를 드러냈다.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로빈’은 아빠와 딸의 갈등과 화해, 딸을 향한 사랑을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하는 아빠의 고민과 애틋한 마음을 다룬 작품이다. 우주 벙커라는 배경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평범한 가족이라면 마주할 수 있는 일상과 고민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뮤지컬 ‘로빈’은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 사업 ‘제3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4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작품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20년 초연에서도 따뜻한 스토리와 노래, 실제 우주 벙커를 옮겨 놓은 듯한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로빈’은 내년 1월 9일 서울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21일 인터파크 티켓과 YES24 티켓에서 1월9일부터 29일까지 공연 예매가 오픈한다. 프리뷰 공연 및 조기 예매 시 30% 할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인 만큼 가족과 함께 관람시 35%의 가족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삼성자산운용, K-로봇·친환경선박 액티브 ETF 2종 상장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4일 ‘삼성 KODEX K-로봇 액티브 ETF’와 ‘삼성 KODEX K-친환경선박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삼성 KODEX K-로봇 액티브 ETF는 경쟁력 있는 국내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코스피 대비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다. 자동화·무인화 기술과 관련된 로봇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 로봇 ETF다.로봇은 외부 환경을 스스로 지각하고 상황을 인지해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기계장치로 사용 용도에 따라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용 로봇으로 나뉜다. 국제로봇협회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은 2021년 기준 43.5만 유닛이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2024년까지 연평균 6%대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전문서비스용 로봇은 2020년 기준 13만1000유닛이 설치되어 전년대비 41% 이상 성장했고, 개인서비스 로봇은 1900만 유닛으로 전년대비 6% 성장했다. 특히 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가정과 의료, 농업, 방산 등 여러가지 분야로 확장할 가능성도 높다.로봇 산업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기술적 변화에 따라 전도유망한 업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노동 인구 감소,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코로나19로 인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커머스 발달에 따른 배송 로봇 활용 확대 등 로봇 수요는 더 증대될 전망이다. 이에 더해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등 로봇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 지원,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등이 국내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와 성장 속도를 더욱 빠르게 이끌고 있다.KODEX K-로봇 액티브 ETF는 로봇 관련 핵심 경쟁력 보유 기업, 시장 선도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종목 선택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키워드 필터링 기술로 국내 로봇 관련 종목을 추출한 ‘iSelect K-로봇테마 지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 지수는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기계, 정보기술(IT) 하드웨어, 자동차, 반도체 업종을 두루 담고 있다. 총 보수는 연 0.50%다.삼성 KODEX K-친환경선박 액티브 ETF는 친환경선박 기업군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일명 ‘바다 위의 전기차’로 불리는 친환경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규제를 충족시키는 저탄소·저오염물질 배출 선박이다. 전세계 CO2 배출량의 2% 이상이 선박에서 발생하고, 황이나 질소 등 유해 물질도 배출되면서 IMO는 선박에 대한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친환경 선박의 핵심 연료인 LNG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고 지난해 도입이 확정된 탄소집약도지표(CII) 등급제가 2024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기존 선박도 친환경엔진 교체 대상이 되면서 국내 친환경 선박 업계의 장기 호황이 예측되고 있다. 특히, 선박 발주가 부족했던 가운데 경기 회복과 강화된 환경 규제가 맞물리며 작년부터 이미 주요 선박 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다.또 한국 조선업은 이미 상용화된 대형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탁월한 글로벌 경쟁력도 갖추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친환경 선박 점유율은 58%에 달한다. 대형 선박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에는 약 70%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업 업황 회복의 중장기 수혜가 한국 조선업종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이 ETF는 삼성자산운용이 에프앤가이드와 협업한 ‘K-친환경선박 지수’를 따르며 주요 종목은 △현대미포조선 △HSD엔진 △동성화인텍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이다. 총 보수는 연 0.50%다. 이번 신규 ETF 2종은 낮은 수수료와 높은 거래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액티브한 투자로 종목 선택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Growth본부장은 “삼성자산운용은 향후 장기 수혜가 예상되고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내 로봇 산업 및 친환경 선박 산업에 투자하는 최초의 ETF를 출시했다“며 “이 신규 ETF 2종은 ETF의 장점과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결합해 낮은 수수료로 쉽게 거래하면서도 액티브한 투자로 지수 대비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전략을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ETF는 일반 주식계좌는 물론 연금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해 연말 절세혜택을 겨냥한 투자자들이 활용하기에 적합한 투자상품이다.
- IPO 방히기 녹이는 2차전지·로봇주..수익률 1위는 '세빗캠'
- [이데일리TV 이지혜 심영주 기자] 연초만해도 뜨거웠던 기업공개(IPO)시장이 빙하기를 맞았다. 올해 상장한 60개 기업 중 39개사가 공모가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단위 대어급 공모주들은 자취를 감췄으며, 이익 미실현 특례규정에 힘입어 증시에 들어선 중소형 성장주들 역시 고전을 면치 못했다. 2차 전지와 로봇 등 전방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주와, 공모가를 낮춘 실적주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상장 60개사 중 39개사 주가 공모가 밑돌아 흥국증권에 따르면 9일 기준 올해 코스피 시장의 문턱을 넘은 3곳의 기업 중 쏘카(403550), 수산인더스트리(126720)는 9일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각각 -41.6%, -34.7%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대표적인 2차 전지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은 나홀로 플러스 수익률(96%)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월27일 공모가 30만원으로 증시에 입성한 LG에너지솔루션은 10월 이후 주가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10일에 이어 11일에는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 4곳을 포함해 총 57개 기업이 올해 증시에 입성했다. 그중 37곳이 공모가 대비 주가가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가장 큰 손실을 본 기업은 위니아에이드(377460)(-59.6%)다. 브이씨(365900)(-54.9%), 레이저쎌(412350)(-51.9%), 비플라이소프트(148780)(-53.6%), 애드바이오텍(179530)(-50.9%) 등이 그 뒤를 이었다.특히 수익률 하위 10곳 중 7곳은 기술특례 제도를 활용해 상장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특례상장의 평균수익률은 -10.2%로, 일반상장 기업 수익률 30%에 비해 저조했다. 반면 수익률 상위 10곳 기업 중 8곳은 일반상장을 통해 IPO에 나선 기업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위원은 “올해와 같은 조정장에서는 일반 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좋고 반대로 활황장에서는 특례 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굉장히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지금과 같은 증시 불황기에는 미래가치나 성장성을 기반으로 상장을 하는 기업보다 당장 재무적 성과가 나오는 기업들에 투자가 몰린다는 의미다. ◇얼어붙은 IPO시장 돌파구는 2차전지·로봇주 코스닥 상위 10곳 기업은 평균 85.9% 수익률을 기록했다. 새빗켐(107600)은 공모가(3만5000원) 대비 주가가 229% 가량 올라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공구우먼(366030)(180%), 지투파워(388050)(179%), 유일로보틱스(388720)(177%), 성일하이텍(365340)(163%), HPSP(403870)(160%) 등 순이었다. 특히 새빗켐과 성일하이텍, 탑머티리얼(360070)(43.2%) 등 2차 전지 관련주들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올해 상장한 주요 로봇 관련 기업들의 수익률도 100%를 웃돌았다. 실제 공모주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도 유일로보틱스(388720), 에스비비테크(389500)에 이어 최근 상장한 뉴로메카(348340)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모두 100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이 외에 시장 한파로 눈높이를 낮춘 공모가도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의 기회가 됐다. 국내 플러스 사이즈 여성 패션 업체인 공구우먼(366030)과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업체 HPSP(403870), 친환경 접착 소재 기업인 아셈스(136410) 등이 실적 대비 공모가가 높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각 기업의 공모가 대비 최근 주가수익률은 180%, 160%, 58.8%를 기록했다.최종경 흥국증권 위원은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낮은 공모가로 상장하는 기업들은 오히려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연초 효과를 노린 연말 신규상장 기업들은 수익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도 “내년 한국경제의 고물가·고금리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호실적을 내는 기업을 중심으로 IPO시장도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증시캘린더]이번주(11월3주) 윤성에프앤씨 상장, 바이오인프라 수요예측 등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이번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바이오인프라,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대신밸런스스팩13호, NH스팩26호, 유진스팩9호 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펨트론,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등은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윤성에프앤씨, 티쓰리엔터테인먼트, 티에프이, 유비온, 엔젯 등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11월14일(월)△윤성에프앤씨 상장-믹싱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 2300L(리터) 급 2자천지 믹싱 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최근 4000L급 믹서를 개발.-공모가 희망범위 최하단 하회 4만9000원, 공모금액 977억원.-지난해 매출액 758억9400만원, 영업손실 46억900만원.◇11월14일(월)~15일(화)△미래에셋드림스팩1호 공모-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 추진.-공모가 1만원, 공모금액 850억원.△대신밸런스스팩13호 수요예측-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2차전지,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디지털컨텐츠·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자동차 부품제조, IT 및 반도체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 추진.-공모가 2000원, 공모금액 100억원.◇11월15일(화)~16일(수)△펨트론 공모-고속 카메라, 정밀 광학 렌즈, 정밀 스테이지 등의 부품 및 원자재를 조달해 정밀측정 및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제품 조립공정 검사 장비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공모가 희망범위 최하단 하회 8000원, 공모금액 88억원.-지난해 매출액 587억7000만원, 영업이익 40억5000만원.△NH스팩26호 수요예측-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 추진.-공모가 2000원, 공모금액 150억원.◇11월16일(수)~17일(목)△바이오인프라 수요예측-제약사나 의료기기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개발사, 연구기관으로부터 비임상과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객관적 시험 결과를 전달하는 위탁연구기관(CRO) 전문기업.-공모가 희망범위 2만3000~2만6000원, 공모금액 최대 260억원.-지난해 매출액 305억5500만원, 영업이익 74억6300만원. ◇11월17일(목)△티쓰리엔터테인먼트 상장-2000년에 설립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오디션’이 대표작.-공모가 희망범위 최상단 1700원, 공모금액 289억원.-지난해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91억2900만원.△티에프이 상장-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공정 핵심부품 전문기업으로, 테스트 소켓·테스트 보드·번인 보드 등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자원을 모두 공급.-공모가 희망범위 최상단 1만500원, 공모금액 284억원.-지난해 매출액 719억6900만원, 영업이익 108억9700만원.◇11월17일(목)~18일(금)△대신밸런스스팩13호 공모-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2차전지,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디지털컨텐츠·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자동차 부품제조, IT 및 반도체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 추진.-공모가 2000원, 공모금액 100억원.△유진스팩9호 수요예측-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전자·통신, 2차전지, 소프트웨어·서비스, 게임·모바일산업, 신소재 등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 추진.-공모가 2000원, 공모금액 65억원.△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수요예측-3D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과 자체 지식재산(IP)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기업으로 키즈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완구 기획과 제작, 캐릭터 라이선싱 및 상품화, 글로벌 배급 등 사업 영역 확장.-공모가 2만1600~2만6700원, 공모금액 최대 467억원.-지난해 매출액 383억7400만원, 영업이익 100억1500만원.◇11월18일(금)△유비온 상장 -금융,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야 교육 서비스와 에듀테크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공모가 희망범위 최상단 2000원, 공모금액 55억원.-지난해(2020년10월~2021년9월) 매출액 280억6700만원, 영업이익 17억2400만원.△엔젯 상장 -초정밀 잉크젯 프린팅 전문기업으로, 유도전기수력학(EHD) 잉크젯 및 코팅 솔루션 사업 영위 중.-공모가 희망범위 최하단 하회 1만원, 공모금액 210억원.-지난해 매출액 100억5500만원, 영업이익 17억6700만원.
- 산업통상자원부 주간계획(11월14~19일)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다음은 내주 산업통상자원부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9월21일(현지시간) 인도네싱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무역투자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줄키플리 하산(Zulkifli Hasan)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과 면담하는 모습. (사진=산업부)◇주요일정△14일(월)*장관 13~15일 국외출장(인도네시아 ‘G20 정상회의‘)08:00 국무회의(1차관, 세종청사)11:00 브리핑(1차관, 세종청사)14:00 기술경영대회(1차관, 한국기술회관)△15일(화)10:00 산중위 예산소위(통상본부장·2차관, 국회)14:00 산중위 예산소위(1차관, 국회)14:00 청정수소인증제 국회토론회(2차관, 의원회관)△16일(수)*통사본부장 16~22일 국외출장(방콕·싱가포르)10:00 산중위 전체회의(장관·1차관, 국회)10:00 산중위 예산안 의결 전체회의(2차관, 국회)14:00 공공기관, 유통시설 안전 점검 회의(1차관, 한전 남서울본부)17:00 에어버스 CEO 면담(장관, 포시즌스H)△17일(목)08:00 차관회의(1차관, 서울청사)10:00 예결위 소위(2차관, 국회)△18일(금)08:30 한-스페인 비즈니스포럼(장관, 포시즌스H)10:00 에너지업계 CEO간담회(2차관, 기반센터)13:30 K-재자원화 포럼(2차관, 글래드H)◇보도계획△13일(일)11:00 2022년 중견기업 주간 개막11:00 ‘사용후핵연료, 필수적이고 귀중한 정보집’ 발간11:00 디자인코리아 2022 홍보대사 위촉△14일(월)06:00 2022년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11:00 민관합동 철강수급조사단 중간결과 발표11:00 2022년 10월 ICT 수출입 동향(과기정통부 공동)△15일(화)06:00 2022년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개최11:00 ASML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발표11:00 중견기업, 해외 진출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11:00 통상차관보, 스웨덴 통상차관 면담△16일(수)06:00 중견기업, 산업 디지털전환을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나아간다06:00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SETIC 2022 개최11:00 산업부 공공기관, 대형유통시설 등 대상 긴급 안전점검 결과11:00 일상 속 에너지 다이어트로 에너지 위기 극복 해법 찾는다11:00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11:00 EU 통상현안 점검 전문가 간담회 개최11:00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 관련 조사결과 및 후속조치11:00 2022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결과17:00 장관, 글로벌 항공우주방산기업 CEO 면담△17일(목)06:00 겨울철 산불 대비 에너지시설 안전점검 회의 개최06:00 겨울철 전력수급 준비상황 사전점검 회의 개최06:00 겨울철 대비 전기·가스분야 에너지안전 시설 특별점검 실시06:00 한-베트남 FTA 무역구제 이행위 개최11:00 한-스페인 산업기술협력위원회 개최11:00 중견기업,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혁신의 길을 찾다11:00 FTA의 정책효과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11:00 제조 현장에서부터 배송까지 로봇에서 해답을 찾다11:00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 꿰다11:00 제430차 무역위원회, 분쇄조리기 손잡이 조사개시 및 TV 수상기 기술설명회 개최△18일(금)06:00 한-스페인 비즈니스 포럼06:00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 해외 M&A를 통해 촉진06:00 정부-지자체 간 에너지 현안 협력 강화06:00 제4회 한-장쑤성 경제무역협력 교류회 개최11:00 K-재자원화 얼라이언스 출범11:00 제1차 에너지안보정책 연구회 개최11:00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 제1차 회의 개최11:00 산업부·공공기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 개최11:00 2022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 개최
- 현대차 'V2L' 기술,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 목록에 올라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V2L(Vehicle to Load) 기술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에 선정됐다.현대차그룹 V2L 기술 (사진=현대차그룹)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전기차에 탑재된 외부 전력 공급 기술 V2L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 발명품(The Best Inventions of 2022)’ 목록에 올랐다.타임지는 매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접근성 △인공지능 △의료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로보틱스 등 26개 부문에서 혁신제품 200종을 선정했다.타임지는 ‘혁신 발명품 200선’ 외에 올해 시장에 눈길을 끈 제품과 서비스에 ‘특별 언급(Special Mentions)상’을 수여하는데, 여기에 현대차의 V2L이 포함됐다.타임지는 현대차 V2L 기술에 대해 “아이오닉 5의 내부 전력으로 전기자전거, 캠핑용 전자기기 외에도 다른 전기차도 충전할 수 있다”며 “심지어 차량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V2L은 전기차가 외부 전자제품에 교류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EV6, GV60 등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처음 적용됐다. 이후 전용 전기차뿐 아니라 G80 전동화 모델, 신형 니로EV 등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V2L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차 내부 전력을 활용해 야외에서도 각종 전자제품을 구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 안에서도 노트북 같은 사무기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72.6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 아이오닉 5의 경우 최대 3.5kW의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17평형 에어컨과 55인치 TV를 동시에 약 24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을 정도다.소비전력이 40W인 노트북을 1200시간 이상 쓸 수 있고, 소비전력 2000W의 전기 히터는 25시간 이용 가능하다. 4인 가족 기준 가구가 약 5일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약60kWh)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의 V2L 기술은 자동차가 이동하는 대용량 배터리 역할을 해 자동차를 통한 경험을 한 차원 높였다는 점에서 인정받고 있다.V2L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은 올해 세계 올해의 차(아이오닉 5), 유럽 올해의 차(EV6)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받았다.한편 타임지의 최고 발명품 리스트에는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의 제품도 포함됐다. 삼성의 갤럭시 S22 울트라, 솔라셀 리모트, 프리스타일 빔 프로젝터, LG의 식물생활가전 틔운, 서빙로봇 등이 ‘혁신 발명품 200선’에 선정됐다.
- LG전자 청소기, 업계 최초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가 코드제로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가 글로벌 청소기 업계 최초로 실내공기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받았다.LG전자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와 A9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신개념 청소기 거치대 올인원타워 등 청소기 제품군이 배출 공기의 안전성에 대해 글로벌 안전과학회사인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UL 그린가드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방출량을 측정해 부여하는 실내공기질 안전성 인증이다. 기준치 이상 유기화합물에 오랜 기간 노출될 경우 집중력과 생산성 저하는 물론 새집증후군 유발, 천식과 알레르기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UL 그린가드 인증의 최고 등급은 가정과 사무실 등 일반 환경뿐만 아니라 공기질에 민감한 어린이,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학교, 의료시설 등 실내 환경에서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뜻으로 통용된다.최고 등급을 받은 LG전자 청소기 제품은 흡입된 먼지나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와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은 먼지 흡입과 동시에 공기와 먼지를 분리하고, 금속망 필터, 마이크로 필터, 고성능 배기필터를 통해 청소기 내부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배출되지 않도록 한다. LG전자의 신개념 청소기 거치대인 올인원타워는 항균 소재의 먼지 봉투, 모터 보호 필터, 고성능 배기 필터 등 3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으로 청소기에 빨아들인 먼지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돕는다. 이에 앞선 지난 7월 LG전자는 LG 휘센 타워 에어컨이 국내 스탠드형 에어컨 최초로, 지난해에는 LG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이 업계 최초로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탁월한 성능과 편리함은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한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모델들이 LG전자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왼쪽)와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