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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특별재난지역에 통신·유료방송 요금 감면
  • 과기정통부, 특별재난지역에 통신·유료방송 요금 감면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피해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파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통신·방송·전파분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17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사진=연합뉴스)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전국 5개 지역이 대상이다.먼저,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7월1일~12월31일) 전액 감면한다. 단, 기간통신사업자가 개설해 운용하는 무선국은 제외된다.전파사용료 감면혜택을 받게 되는 무선국의 시설자는 701명, 무선국은 2307국이며 전체 감면 예상금액은 약 2578만원으로 과기정통부는 올 3분기부터 4분기 고지분이 전액 감면된다는 안내문을 8월초에 발송할 예정이다.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파사용료 감면에 대한 문의는‘전파이용CS센터’와 전국 10개 지역 관할 전파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또한, 이동전화, 유선전화·인터넷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의 통신서비스와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과 같은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도 추진한다. 통신서비스 요금은 1~90 등급인 특별재난지역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세대당 1회선에 최대 1만2500원을 감면하고, 시내전화·인터넷전화 월이용요금 100%, 초고속인터넷 월이용요금 50%를 1개월간 감면할 예정이다. 호우로 인해 주거시설이 유실, 전파, 반파되어 장기간 유선통신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이용자의 경우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특별재난지역 내 유료방송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본료 1개월분에 대해 50%를 감면한다. 요금감면 절차는 피해주민이 해당 지자체(시·군·구)에 신고를 하면, 통신·유료방송 사업자가 일괄 감면하는 것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는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일부나마 덜 수 있도록 통신사·방송사 등과 협력하여 전파사용료 감면, 통신비 인하 등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도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I 임유경 기자
서울경제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스타트업’ 지원 시작
  • 서울경제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스타트업’ 지원 시작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2024 네이버클라우드 X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와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울경제진흥원은 국내 대표 창업 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를 운영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클라우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 및 성장을 지원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B2B 서비스를 활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투자 지원: 각 기업에 최대 1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여 고속 성장을 지원▲B2B 서비스 제공: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AI, 협업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크레딧) 제공▲추가 지원: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소재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500만원을 지원3개 모집 분야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개 모집 분야로 구성되며, 네이버클라우드의 주력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생성형 AI에선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기업을 뽑는다. 글로벌화 전략에선 동남아시아,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대상이고, 클라우드 기반 버티컬 솔루션 분야는 SaaS 포함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개발 기업이 대상이다.최대 6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되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선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2024년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시 창업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경제진흥원 김종우 창업본부장은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IT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과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들이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7.17 I 김현아 기자
"野, 이재명 방탄 탄핵쇼" 與, 제헌절 맞은 국회서 규탄대회
  • "野, 이재명 방탄 탄핵쇼" 與, 제헌절 맞은 국회서 규탄대회
  •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17일 국회의사당에 모여 “76번째로 맞는 제헌절에 거대 야당의 입법 횡포와 독주로 우리 헌법 정신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규탄을 이어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가진 더불어민주당 위헌·위법 탄핵선동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소집한 데 이어 국회 로텐더홀에 모여 이같이 ‘민주당의 위헌·위법 탄핵선동 규탄대회’를 열었다.추 원내대표는 규탄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 헌법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삼권분립, 의회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인 제헌절”이라며 “국회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헌법 정신을 지켜야 하는 하는데 지금 우리 국회의 모습은 참담하기만 하다”고 했다.또 “최근 민주당은 다수의석의 오만함에 취해 오로지 이재명 방탄을 위한 무분별한 특검과 탄핵 추진으로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헌정사상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 국정을 분열시키고 대통령을 흔드는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도 했다.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수사하면 보복 탄핵, 무고 탄핵, 방탄 탄핵으로 위협하며 사법 방해를 자행하고 있다”며 “검사뿐만 아니라 법관, 장관, 방통위원장, 방통위원장 후보자까지도 본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탄핵으로 겁박하기 일쑤”라고도 꼬집었다. 헌법에는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명백하고 중대하게 위배한 경우에만 탄핵이 가능하다.앞서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청문회 개최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아무렇게나 외치며 선동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이 대통령비서실장, 검찰총장 등에 대한 증인 채택을 단독으로 의결하자 “검찰 수사 최고 책임자인 검찰총장을 증인으로 불러세워 이재명 방탄용 탄핵쇼를 이어가겠다고 한다”고도 했다.추 원내대표는 또 “불법 파업을 조장하는 노란봉투법, 민주당의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방송 4법, 미래세대에 빚 폭탄을 떠안기는 현금살포법까지, 민생으로 포장된 민주당의 정략적 입법 폭주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며 “진정한 민생은 온데간데없다”고도 비난했다.아울러 “더 이상은 안된다. 우리 국민의힘이 막겠다”며 “헌법 위에 군림하면서 입법 폭력을 자행하는 민주당의 의회 독재에 결연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앞서 국민의힘은 규탄대회 직전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2024.07.17 I 최영지 기자
프랜차이즈協 “김영란법 식사비 5만원 상향 절실”
  • 프랜차이즈協 “김영란법 식사비 5만원 상향 절실”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정부가 조속히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를 5만원으로 상향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9일 국민의힘이 정부에 김영란법 식사비 한도를 5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제안한 것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당정이 조속히 시행령 개정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2015년 제정된 김영란법은 2003년 당시 공무원행동강령 상의 식사비 한도 3만원을 그대로 준용하고 있어 현실과 간극이 크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심지어 법 준수 의지를 떨어트리는 등의 부작용도 일부 발생하고 있다.협회는 “특히 외식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재료비, 인건비, 공공요금 등 각종 비용이 가파르게 인상되고 고금리 장기화, 소비심리 위축 등 경제불황으로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어 소비 활성화 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현행 식사비 한도 5만원이 현실화된다면 소비 심리가 회복돼 업계의 경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식재료 공급업체, 유통업체 등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더불어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협회 측은 내다봤다. 또 협회는 “정부와 22대 국회가 배달앱의 횡포 방지와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함께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7.17 I 김정유 기자
박찬대 "與 의회민주주의 훼손"…제헌절 국회 상황 비판
  • 박찬대 "與 의회민주주의 훼손"…제헌절 국회 상황 비판
  • [이데일리 김유성 이수빈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제헌절을 맞아 “참담한 심경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삼권분립과 의회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원내대표는 “지난 2년 내내 대통령은 거부권과 시행령통치를 남발했다”면서 “입법권에 대한 폭력이자 주권재민을 명시한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시도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역시 대통령 부부의 방탄을 위해 명분없는 정치파업에만 정신이 팔려있다”면서 “정권 자체가 이 모양 이꼴이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나, 오죽하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대폭 추락해 국제적 망신까지 샀겠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총선에서 혼나고도 정권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국민은 직접적인 저항권을 행사할 수도 있는 걸 명심해라”면서 “정권이 대통령 부부 방탄에 넋이 나간 사이 민생은 악화일로”라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박 원내대표는 추경 등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추경을 포함한 모든 방책을 테이블 위에 올려야 한다”면서 “민생경제가 비상상황인데 비상한 시기에 비상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게 마땅하다”고 단언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도 했다. 윤석열 정권 인사 실패의 종합판이자 종결자라고 했다. 그는 “이 후보는 국민적 사랑을 받은 ‘암살’, ‘택시운전사’, ‘베태랑’, ‘기생충’ 같은 영화에도 좌파 딱지를 붙였다”면서 “이 후보자가 ‘민주’라는 말을 들으면 소름끼친다고 했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후보를 지명한 대통령에게 더 소름끼친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까지도 갈 것 없이 즉각 지명을 철회하는 게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2024.07.17 I 김유성 기자
코스닥, 美 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840선 등락
  • 코스닥, 美 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840선 등락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미국 증시에서 훈풍이 불어왔기 때문이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포인트(0.14%) 오른 840.81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7043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 수준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전월 대비 0.4%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돈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상승했다. 여전히 미국 경제가 견고하다는 분석이다.이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5% 오른 4만954.48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6월 2일(2.12%)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64% 오른 5667.2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20% 오른 1만8509.34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소비 지표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고PER 종목과 경기민감주 간 순환매가 지속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5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5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02억원 매도 우위다.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화학과 금속, 유통, 제약, 금융 등이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다. 반면, 운송,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다. 에코프로비엠(247540)는 0.38% 소폭 하락하고 있다. HLB(028300)는 2%대 하락 중이고, 엔켐(348370)과 리노공업(058470), HPSP(403870) 등도 1%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000250)은 2.46% 오르고 있고,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086520), 셀트리온제약(068760)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다.
2024.07.17 I 이용성 기자
ADB, 올해 韓 경제성장률 2.2→2.5% 상향…"아시아 수출 견조"
  • ADB, 올해 韓 경제성장률 2.2→2.5% 상향…"아시아 수출 견조"
  •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기존 대비 0.3%포인트 높은 2.5%로 올려잡았다. 반도체 등 수출 호조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미국 대선 등 정치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 등은 유의해야 할 부분으로 꼽았다.부산항 (사진=연합뉴스)ADB는 17일 ‘2024년 7월 아시아 경제전망’을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냈던 연간전망보다 0.3%포인트 높은 2.5%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정 전망과 일치하며, 우리 정부(2.6%)와 한국은행(2.5%) 등 국내 기관들의 전망과도 유사한 수준이다. 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49개 중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를 제외하고 매년 경제전망을 내고 있다. 4월 연간전망을 시작으로 7월 보충전망, 9월 수정전망을 내놓고 12월에는 필요시 추가로 보충전망을 발표한다. 이번 전망에서 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올해 성장률도 기존 대비 0.1%포인트 높은 5.0%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0.3%포인트 낮은 2.9%로 고쳐 제시했다. 이어 오는 2025년 성장률은 4.9%, 물가 상승률은 3.0%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ADB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은 내수가 견조하며, 전자제품 등 수출 호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성장률을 올려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물가에 대해서도 “통화긴축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식료품 가격 상승세도 둔화되고 있어 점차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하향 안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IMF 역시 최근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하며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이에 따른 수출 호조 등을 반영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로는 2.5%를 제시해 종전 전망을 유지하며 정부의 물가 안정 목표치인 2%대 중반과 유사한 예상을 내놓았다. ADB는 수출 회복이 아시아 지역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봤다. ADB는 미국 등 주요 국가의 대선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중동 등 지정학적 긴장 심화와 더불어 중국 부동산 시장 등 내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하방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ADB는 오는 20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은 2.3%, 물가 상승률은 2.0%로 지난 4월 전망과 모두 같은 수준을 이어갔다.
2024.07.17 I 권효중 기자
신보, ‘딥사이언스 유니콘 기업 창출’ MOU
  • 신보, ‘딥사이언스 유니콘 기업 창출’ MOU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6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지주, 미래과학기술지주, 카이스트홀딩스 등 7개 기관과 함께 ‘공공기술 기반 딥사이언스 유니콘 기업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16일 대전 호텔ICC에서 ‘공공기술 기반 딥사이언스 유니콘 기업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신보)협약 참여 기관들은 고난도 신기술 분야의 공공기술을 활용해 딥사이언스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대전 소재 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신보는 각 기관의 추천 기업에 대해 공공기술 이전 보증 및 추가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D) 보증과 지역 기반 스타트업 특화보증,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금융, 비금융 프로그램을 복합 지원한다.또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7개 기관은 신보에 우수기업을 추천하고 컨설팅, 판로개척, R&D 등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해 정책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재 딥사이언스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해 신보, 지방공공기관, 기술지주회사의 역량을 결집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기업 육성과 우수 공공기술 활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7.17 I 정병묵 기자
野 이해민, 정보통신기금·방송통신기금 통합法 발의
  • 野 이해민, 정보통신기금·방송통신기금 통합法 발의[e법안프리즘]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정보통신진흥기금(정진기금)과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을 ‘정보통신방송발전기금’으로 통합하는 ‘ICT기금 통합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정진기금과 방발기금은 지난 2008년 정보통신부가 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로 나뉘어지면서 분리됐다. 정진지금은 ‘정보통신산업진흥법’, 방발기금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설치 목적과 재원·용도 등이 규정돼 있다. 다만 두 기금은 정보통신과 방송통신 분야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용도 구분이 어려워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관리 주체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로 동일한 상황에서 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기금을 통합하고 성과 평가에 기반한 지출구조조정 체계를 구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해민 의원은 이번 입법 발의를 하면서 “정보통신과 방송통신을 구분해 기금을 집행하는 게 무의미한 상황에서 두 기금이 통합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7 I 김유성 기자
삼성운용, 'KODEX 인도 니프티 50'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 삼성운용, 'KODEX 인도 니프티 50'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인도 주식시장의 대형주 50종목에 투자하는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인도Nifty50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삼성자산운용)KODEX 인도Nifty50 ETF는 인도 시장의 대형주 50종목을 편입하는 니프티(Nifty)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지난해 4월 상장 이후 43.4% 상승해 국내상장 동일지수 추종 ETF(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개인투자자들도 올해만 147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들 또한 투자자금 670억원에 육박하는 등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설정액 기준 3530억원으로 국내 인도펀드(ETF 포함) 중 최대 규모이다.삼성자산운용은 이 같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인도는 현재 전 세계 주요국가 중 유일하게 6% 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도의 경제규모 역시 급성장 중이다. 특히 현재 모디 총리의 경제 정책(모디노믹스)을 기반으로 친기업 성향의 경제 성장 중심의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 삼성자산운용은 인도 지수에 투자하는 KODEX 인도Nifty50과 KODEX 인도Nifty50레버리지 ETF에 이어, 인도 3대 성장 산업인 소비, IT, 인프라를 선도하는 타타그룹에 투자하는 ‘KODEX 인도 타타그룹’을 지난 5월 상장해 다양한 인도 상품 라인업을 확보했다. 또한, 공모펀드로 인도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인도중소형FOCUS’ 등도 운용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인도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인도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 등 주요 신흥국가들과 비교해도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투자자의 대표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며 “KODEX 인도Nifty50 ETF는 이러한 인도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특히 한국, 미국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다각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7 I 이용성 기자
디저트 된 충주맨, '여기'에 얼굴 박았다
  • 디저트 된 충주맨, '여기'에 얼굴 박았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충북 충주시와 손잡고 유튜버 ‘충주맨’과 협업한 간식 ‘충주맨애플도넛슈’와 ‘충주맨애플크림떡’을 19일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GS리테일(007070)과 충주시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물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충주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하면서도 충주시 마스코트로 떠오른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재미난 문구를 담아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GS25와 협업해 선보인 디저트 2종인 충주맨애플도넛슈와 애플크림떡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충주맨애플도넛슈는 못난이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부드러운 슈 속에 사과 크림이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냈다. 충주맨애플크림떡은 쫄깃한 떡 안에 사과 크림이 가득 들어갔으며 겉면엔 사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고물이 뿌려졌다. 가격은 각각 2500원, 3300원이다. 이들 상품 홍보 활동에도 GS리테일과 충주시가 힘을 합쳤다. 김선태 주무관이 GS25 점포에 직접 방문해 협업 상품을 홍보하는 영상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와 GS25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협업으로 지역 특산물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충주시와 GS리테일 모두에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충주시 지역 농가에 기부해 기업-지역의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GS25는 이번 상품이 소비에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펀(FUN)슈머’(소비할 때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충주시와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다른 지역과의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안진웅 GS리테일 상품전략팀 매니저는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충주맨을 보유한 충주시와 유통과 지역 간 새로운 ESG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 상품 개발과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 성장과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25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협업한 ‘충주맨애플도넛슈’(왼쪽)와 ‘충주맨애플크림떡’ 상품. (사진=GS리테일)
2024.07.17 I 경계영 기자
달러 강세와 금리인하 줄다리기…환율 1380원 중반대 등락
  • 달러 강세와 금리인하 줄다리기…환율 1380원 중반대 등락[외환브리핑]
  •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80원 중반대를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트레이드와 더불어 미국 소비 회복에 경기 낙관론이 팽창하자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도 커지고 있어 환율 상승 속도를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1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81.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5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4.9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1.4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새벽 2시 마감가는 1385.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1384.9원)보다는 0.1원 올랐다. 간밤 미국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자 환율은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미국의 6월 소매판매는 7043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0.4%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돈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상승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판매는 0.4%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0.1% 증가를 큰폭으로 상회했다.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발언은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을 실어줬다. 쿠글러 이사는 16일(현지시간)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세미나에서 “인플레이션과 노동 시장 등 경제 상황이 이렇게 우호적으로 지속된다면 연준은 올 하반기 통화정책 완화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다만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대선 전에 기준금리를 낮춰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또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028년까지인 임기를 마치도록 두겠다는 입장도 내놨다.미국 소비가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달러화는 약보합세다. 달러인덱스는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 21분 기준 104.23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가시화되면서 달러 강세가 제한되는 모습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9월 금리 인하 확률을 100%로 반영했다. 시장에선 연말까지 3회 금리인하 확률도 50% 넘게 반영하는 등 여러 차례 금리 인하(멀티플 컷) 전망이 다시 대세가 되는 분위기다.위안화는 트럼프 당선 시 중국의 경기 회복 지연 가능성 등을 반영하며 약세다. 달러·위안 환율은 7.28위안대, 달러·엔 환율은 158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J.D. 밴스는 중국을 미국의 가장 큰 위협으로 낙인찍으며 중국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매파적 입장 강조하고 있다. 달러화 강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도 지지되고 있어 환율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장중 위안화 약세가 심화한다면 환율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어 예의주시 해야 한다.
2024.07.17 I 이정윤 기자
다우, 또 최고치…트럼프 "대선 전 금리인하 반대"
  • 다우, 또 최고치…트럼프 "대선 전 금리인하 반대"[뉴스새벽배송]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특히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5% 오른 4만954.48을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민감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장세로 돌입하는 모습이다.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11월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전 금리인하를 자제해야 한다고 밝힌 언론 인터뷰가 공개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금리 인하에 나서기보다 (시장)금리가 자동으로 낮춰지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든 수입품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가하고, 중국산 제품엔 60~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안을 밝혔다.SK그룹의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논의한다. 다음은 16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다우지수 4만1000 근접…또 사상 최고치-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5% 오른 4만954.48를 기록. 이는 2023년 6월 2일(2.12%)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로, 다우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64% 오른 5667.20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20% 오른 1만8509.34에 거래를 마감.-경기민감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음.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4.28% 상승했으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유나이티드헬스가 6.50% 상승. 반면 최근 뉴욕증시 상승을 주도한 엔비디아(-1.62%), 마이크로소프트(-0.98%) 등 빅테크 기업은 하락. 전형적인 순환매 장세라는 평가. ◇ 예상보다 견조한 소매판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7043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이었다고 밝혀. 이는 전월 대비 0.4%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돈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상승. 자동차를 제외한 판매는 0.4%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0.1% 증가를 큰폭으로 상회.-이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면서도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투자자의 믿음에 확신을 더해.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 퀸시 크로스비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경제가 견고하다는 배경 아래에서 연준의 금리 완화 시작되는 것을 선호하는 만큼 이 지표는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채↓·금↑-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채 금리도 일제히 하락. 글로벌 채권금리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9bp(1bp=0.01%포인트) 하락한 4.160%에 마감.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2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4bp 하락한 4.419%에서 거래.-금리 인하 기대감은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을 끌어올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84% 오른 2473.80달러로 마감. 이는 지난 5월 20일 기록한 종가 최고치인 2438.50달러와 장중 최고가인 2454.20달러를 넘어선 것.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위키에서 열린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이 공식 대선 후보로 지명됐다.(사진=AFP)◇트럼프 “대선 전 금리인하 반대…제대로 하면 파월 임기 보장”-지난 6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가 11월 대선 전에 금리인하를 자제해야 한다고 밝혀. 대신 석유 시추 확대 등으로 공급을 늘려 인플레이션을 잡는 게 보다 중요하다는 입장.-트럼프는 “현재 금리가 매우 높아 은행들이 감당하기 어렵고, 연준도 금리인하를 시도하고 싶은 것은 잘 안다”면서 “아마도 선거 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해. 이 인터뷰는 트럼프 피격 사건 2주 전인 지난달 25일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라라고 골프 클럽에서 진행.-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기 보다는 비용을 낮추면서 (시장)금리가 자동으로 낮춰지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 그는 비용을 낮추는 방식 중 하나로 미국이 석유과 가스 시추를 더 많이 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세금감면 등으로 상품과 서비스 생산을 늘려 공급을 확대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다. 이는 전형적인 공급주의 경제 이론으로, 트럼프 경제책사 중 한명인 경제컨설팅회사 래퍼어소시에이츠의 아서 래퍼 대표의 판단과 같아.-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그가 제대로 (나의 의도에 맞게) 일을 한다면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밝혀. 지난 2월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을 재임명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보다는 완화된 것.-한편 공화당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을 11월 대통령 선거 후보로 정식 지명. ◇트럼프 “수입품에 10% 보편관세, 중국산 60~100% 부과”-또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모든 국가 수입품에 대해 전면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면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60~100%에 이르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 -그는 다른 국가들이 미국산을 충분히 사지 않는다면서 유럽 국가들을 겨냥. 그는 “미국 무역 수지 적자의 주요 원인은 유럽으로, 미국산 자동차와 농산물 수입을 꺼리고 있다”고 주장. ◇IMF, 올해 美경제성장 전망 하향…韓은 2.5%로 0.2%p↑-IMF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업데이트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과 같은 3.2%로 유지하고 내년 성장률을 4월보다 0.1%포인트 높은 3.3%로 조정.-전체 전망은 지난 4월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2.6%로 0.1%포인트 낮춰. 일본은 올해 0.7% 성장을 전망했는데 이는 4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IMF는 올해 한국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 지난 4월 전망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 지난 1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잠정치)이 전 분기보다 1.3% 증가한 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IMF 전망치는 한국은행(2.5%)과 같으며 정부·경제협력개발기구(OECD)·한국개발연구원(KDI)의 2.6%보다는 0.1%포인트 낮아.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일 15일 서울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복도를 걷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수련병원들 전공의 ‘결원 규모’ 확정…사직처리 논란은 지속- 전공의들의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각 수련병원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위한 ‘결원 규모’를 확정할 예정. 의료계에 따르면 각 수련병원은 정부 요청에 따라 이날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를 마치고, 결원을 확정해 복지부 장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제출해야 함.-정부가 각 병원에 제시한 사직 처리 마감기한은 지난 15일이었지만, 전공의 대부분은 복귀하지 않은 건 물론이고 어떠한 의사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마감 시한이었던 지난 15일 정오 기준 전체 211곳 수련병원 전공의 출근율은 8.4%(1만3756명 중 1155명)에 그쳤다. 출근자는 이달 12일(1111명) 대비 44명만 늘어나는 데 그쳐 대규모 복귀 분위기는 감지되지 않은 상황. ◇초대형 에너지기업 탄생 초읽기…SK이노-SK E&S, 오늘 이사회-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17일 이사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안을 논의. 이에 따라 이르면 11월 중으로 자산 106조원 규모의 ‘에너지 공룡’이 탄생할 전망.-SK그룹은 사업 리밸런싱(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에너지 중간 지주사인 SK이노베이션과 ‘알짜’ 비상장사인 SK E&S의 합병을 추진해 옴. 그룹 에너지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SK E&S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임.-양사 합병안이 이사회를 통과하면 양사는 다음 달 중으로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여는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날 논의 결과에 따라 양사의 최대주주인 SK㈜도 18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안을 논의할 예정. SK㈜는 3월 말 기준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분 36.22%와 SK E&S의 지분 90.0%를 보유하고 있어.◇‘분식회계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제재 오늘 결론-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제재 수위를 논의할 예정. -증선위는 지난 2일 임시회의를 열어 카카오모빌리티의 회계기준 위반 안건에 대한 제재 수위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바 있어. -앞서 금감원은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가장 높은 양정 기준인 ‘고의 1단계’를 적용.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개인에 약 9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하고, 류긍선 대표의 해임을 권고. 금감원은 카카오모빌리티가 2020년부터 분식회계로 가맹택시 사업 매출을 부풀렸다고 보고 있어. 가맹수수료에서 제휴수수료를 뺀 4%만을 매출로 집계하는 방식(순액법)을 써야 하는데, 이를 부풀렸다는 것. -반면 회계법인 자문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운행 매출의 20%를 받는 대신 주행데이터와 광고수수료 명목으로 16%를 주는 계약이 별도라고 주장. 별도이기 때문에 고의로 부풀린 게 아니라, 택시 회사들로부터 받는 20% 수수료를 온전히 매출로 산정(총액법)할 수 있다는 입장.-증선위가 고의성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지에 따라 제재 수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17일 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면 8월에 재논의될 예정. (사진=연합뉴스)
2024.07.17 I 김인경 기자
"대만 보호하겠냐" 질문에…트럼프 "우리가 얼마나 멍청하냐"
  • "대만 보호하겠냐" 질문에…트럼프 "우리가 얼마나 멍청하냐"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서 있다.(사진=게티이미지)[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 비지니스위크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대만을 방어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우리에게서 반도체 사업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그의 사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6월 말 이뤄졌다. 그는 “우리가 얼마나 멍청하냐(how stupid are we). 대만은 우리의 반도체 사업을 모두 가져갔고, 엄청나게 부유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이 방어를 위해 우리에게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보험회사와 다를 바가 없다. 대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블룸버그는 “트럼프의 회의론은 미국이 대만을 방어하기 어렵다는 실질적 어려움과 대만이 미국에 보호비용을 지불하기 바라는 마음에 기인한다”고 해석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만은 미국에서 9500마일 떨어져있고 중국과는 68마일 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보호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드 왕제자와 통화했다고 말하며 “그는 나를 좋아하고, 나도 그를 좋아한다”며 “나는 항상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사우디는 중국과 함께하지만, 함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블룸버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우디와 긴밀한 관계를 선호하는 이유에는 그의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일 사우디 제다에 고급 호텔을 짓기로 한데다가 그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설립한 투자펀드도 사우디 국부펀드로부터 20억달러를 투자받았다는 것이다. 관세 인상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에 60~100%에 이르는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것외에도 유럽을 포함한 모든 수입품에 10% 전면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관세는) 협상에 정말 좋다. 잠재적으로 극도로 적대적인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관세 얘기는 그만해’라고 말하는 것을 나는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강력한 보호주의 경제정책을 펼친 윌리엄 맥킨리 전 대통령을 ‘관세왕’이라고 부르며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스코틀랜드와 독일을 사랑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폭력적으로 대한다”며 유럽이 미국산 제품을 사주지 않는 것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거 재임 시절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총리와의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가 “지금 뮌헨에 포드나 쉐보레가 몇 대나 있냐”고 묻자, 메르켈 전 총리가 “많이 있는 것 같진 않다”고 말했고 “한 대도 없지 않냐”고 받아쳤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메르켈 전 대통령의 독일식 악센트를 흉내내기도 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들(유럽)은 우리를 매우 나쁘게 대한다”며 “나는 그 모든 것과 문화를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파 성향인 싱크탱크인 디펜스 피라어리티스의 정책고문인 댄 콜드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유럽이 그들의 국방을 ‘미국으로부터 방어’하고 미국이 다른 더 긴급한 안보와 국내 우선 사항이 있다고 가정한 후 외교정책을 펼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7 I 정다슬 기자
이해민, 효율적인 기금 활용을 위한 ‘ICT 기금 통합법’ 대표 발의
  • 이해민, 효율적인 기금 활용을 위한 ‘ICT 기금 통합법’ 대표 발의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은 정보통신진흥기금(정진기금)과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을 ‘정보통신방송발전기금’으로 통합하는 「ICT 기금 통합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정진기금과 방발기금은 2008년 당시 (구) 정보통신부가 (구)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 분리되면서 함께 분리됐다. 현재 정진기금은 「정보통신산업 진흥법」에, 방발기금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설치 목적과 재원, 용도 등이 각각 규정돼 있다.하지만, 두 기금은 정보통신과 방송통신 분야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용도 구분이 어려워졌고, 관리 주체가 KC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로 동일하며, 재원과 사업 범위가 유사하다. 이에 따라 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기획재정부의 권고기획재정부는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 ‘기금평가 결과’ 발표에서 정보·방송통신의 융·복합 가속화, 기금 관리 기관의 일원화 및 동일한 기금 수입원 등을 고려해 두 기금을 통합하고 성과 평가에 기반한 지출 구조 조정 체계를 구축할 것을 권고했다.이해민 의원은 “과거에 정립된 기금 체계가 급변하는 ICT 기술, 산업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미 정보통신과 방송통신을 구분해 기금을 집행하는 것이 무의미한 상황인 만큼 두 기금이 통합되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법안 발의는 정보통신과 방송통신 분야의 융합과 급변하는 ICT 환경에 발맞춰 기금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7 I 김현아 기자
트럼프 "대선 전 금리인하 반대…제대로 하면 파월 임기 보장"(상보)
  • 트럼프 "대선 전 금리인하 반대…제대로 하면 파월 임기 보장"(상보)
  • [밀워키=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가 11월 대선 전에 금리인하를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신 석유 시추 확대 등으로 공급을 늘려 인플레이션을 잡는 게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는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현재 금리가 매우 높아 은행들이 감당하기 어렵고, 연준도 금리인하를 시도하고 싶은 것은 잘 안다”면서 “아마도 선거 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인터뷰는 트럼프 피격 사건 2주 전인 지난달 25일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라라고 골프 클럽에서 진행됐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기 보다는 비용을 낮추면서 (시장)금리가 자동으로 낮춰지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준금리를 낮추고 싶은 꿈이 있지만, 지금은 매우 어렵다”며 “이제 비용을 낮춰야 한다.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면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비용을 낮추는 방식 중 하나로 미국이 석유과 가스 시추를 더 많이 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세금감면 등으로 상품과 서비스 생산을 늘려 공급을 확대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뜻이다. 이는 전형적인 공급주의 경제 이론으로, 트럼프 경제책사 중 한명인 경제컨설팅회사 래퍼어소시에이츠의 아서 래퍼 대표의 판단과 같다.래퍼 교수는 지난 4월 본지와 인터뷰에서 “경기 둔화로 물가가 낮아지길 기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방식이다”며 “이보다는 세금감면으로 상품과 서비스 생산을 늘려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 그래야 물가를 잡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그가 제대로 (나의 의도에 맞게) 일을 한다면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을 재임명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에서 약간은 톤이 다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임기를 채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차기 재무장관으로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17 I 김상윤 기자
트럼프 “법인세율 15% 이상적…다이먼 재무장관 고려”
  • 트럼프 “법인세율 15% 이상적…다이먼 재무장관 고려”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0%로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인세율을 15%로까지 낮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도 보다 낮은 세율이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을 재무부 장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위키에서 열린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이 공식 대선 후보로 지명됐다.(사진=AFP)그는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다이먼 회장과 팀 쿡 애플 CEO,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등 약 100명이 참석한 비공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미국 내 200대 기업 CEO 모임) 행사에서 법인세율 인하를 약속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해당 만남을 언급하면서 “법인세율 인하를 CEO들에게 상기시켰고, 그들은 그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달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100대 기업 중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기부한 최고경영자(CEO)는 없다는 지적이 나왔던 것에 대해 “이는 거짓”이라면서 “실제로 많은 CEO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으며, 그들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새우처럼 작은 존재감이나 매력을 가졌더라도 정치적으로 선두에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많은 지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회장,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등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했다.
2024.07.17 I 김윤지 기자
금리 인하 기대감에 중소형주 강세…다우지수 1.85%↑
  • 금리 인하 기대감에 중소형주 강세…다우지수 1.85%↑[월스트리트in]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9월 금리 인하 전망에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특히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나갔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FP)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5% 오른 4만954.48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6월 2일(2.12%)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로, 다우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64% 오른 5667.20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20% 오른 1만8509.34에 거래를 마쳤다.◇ 로테이션 트레이드 흐름 뚜렷이날 경기민감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여줬다.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4.28% 상승했으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유나이티드헬스가 6.50% 상승했다.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공개한 뱅크오브아메리카(5.35%), 모건스탠리(0.84%)도 올랐다. 반면 최근 뉴욕증시 상승을 주도한 엔비디아(-1.62%), 마이크로소프트(-0.98%) 등 빅테크 기업은 하락 흐름을 보여줬다.투자은행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전략가는 “대형 기술주에서 소형주와 경기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로테이션 트레이드(rotation trade) 현상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는 인공지능(AI)의 장기적인 잠재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아니라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산업 분야의 상승 가능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자금 순환 현상은 지난 11일 둔화된 6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포착됐다. 특히 연준이 주시하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3% 올라 둘 다 약 3년 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신호로 해석됐다. 금리인하는 현금이 풍부한 대형 기술주 보다는 차입 비용에 더 의존하는 소형주 및 산업주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 지수는 최근 5거래일 동안 11.1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4.28% 올랐으며, 나스닥 지수는 보합 수준이었다. ◇ 예상보다 견조한 소매판매 이날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7043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4%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돈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상승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판매는 0.4%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0.1% 증가를 큰폭으로 상회했다.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로,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하는 요인으로도 알려졌다. 예상을 상회한 소매판매 지표는 고금리 장기화로 소매판매가 압박을 받지만 예상만큼 빠르게 냉각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면서도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투자자의 믿음에 확신을 더했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 퀸시 크로스비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경제가 견고하다는 배경 아래에서 연준의 금리 완화 시작되는 것을 선호하는 만큼 이 지표는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99.9%’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발언도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을 실어줬다. 쿠글러 이사는 이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세미나에서 “인플레이션과 노동 시장 등 경제 상황이 이렇게 우호적으로 지속된다면 연준은 올 하반기 통화정책 완화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제롬 파월 미 연준 이사회 의장(사진=로이터)그는 노동 시장이 빠르게 냉각되면 연준은 금리 인하에 속도를 내야 하고,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연준은 고금리를 좀 더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내릴 가능성을 99.9% 반영하고 있다. 1주일 전 73.2% 보다 대폭 올랐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채↓·금↑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채 금리도 일제히 하락했다. 글로벌 채권금리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9bp(1bp=0.01%포인트) 하락한 4.160%에 마감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2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4bp 하락한 4.419%에서 거래됐다.금리 인하 기대감은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을 끌어올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84% 오른 2473.8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5월 20일 기록한 종가 최고치인 2438.50달러와 장중 최고가인 2454.20달러를 넘어섰다. 에드먼드 모이 전 미국 조폐국장은 “인플레이션 완화와 고용 시장의 냉각은 연준이 금리를 조만간 인하하기 시작할 충분한 자극제로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금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달러화는 소폭 강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화 값은 유로화·엔화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해 전 거래일 대비 0.05 오른 104.24에 거래됐다.
2024.07.17 I 김윤지 기자
 2024년 07월 17일 오늘의 운세
  • [카드뉴스] 2024년 07월 17일 오늘의 운세
  • Δ 물병자리 : 이제 찾아온 안정…지금까지 흔들려 왔다면 이제는 안정을 찾게 될 것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던 선체가 중심을 잡을 것이고, 주변에서 당신을 돕는 사람들이 있어 순조로운 항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친절한 마음씨와 따뜻한 표정을 짓도록 하세요. 싱글인 분이라면 이러한 태도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커플인 경우에도 상대방을 위한 배려의 태도를 보여주세요. 사랑이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재물운이 안정적인 기조를 띠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빌려주었던 돈을 받게 될 수도 있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지원해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Δ 물고기자리 : 아름다운 마음과 행운…되도록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애쓰는 하루가 되도록 하세요. 당신이 어떤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서 당신에게 들어오는 행운의 양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애정운을 좋게 하시려면 자신감을 갖도록 하세요. 당신보다 객관적인 조건이 좋아 보인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가질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도록 하세요.재물운이 나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여유를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하도록 하세요. 앞으로 더욱 큰 복이 되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Δ 양자리 : 방심은 절대 금물!!절대 방심을 하셔서는 안 됩니다. 자칫 방심하는 사이에 재앙이 다가오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일을 대함에 있어서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애정운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주변에서 두 사람을 이간질시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싱글인 분 또한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리세요.재물운이 나쁘지 않지만 유흥을 즐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고, 예정에 없던 돈을 쓰게 되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Δ 황소자리 : 순풍에 돛단듯…문서를 이용하여 하는 일 또는 주변 사람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일을 진행하기에 적당한 날입니다. 가만히 머리로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기에 적당한 하루이니 지금 바로 움직이도록 하세요.애정운이 최상인 날입니다. 평소 자신이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던 사람과 마주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도 자신에게 마음을 품게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다만 커플인 분의 경우 삼각 관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경제적인 문제에서 약간의 난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곧 돈이 들어올 터인데 지금 당장 돈이 없으니 조금 난감하군요. 누군가에게 손을 벌리기보다는 조금만 참으며 시간을 버는 것이 좋겠습니다.Δ 쌍둥이자리 : 현명하게 심사숙고!!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때를 알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다 불 속에 타 죽는 불나비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현명하게 심사숙고 후에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영원한 사랑은 없습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두 사람을 돈독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새로운 묘안이 필요합니다. 취미를 공유하거나 함께 공부를 해보는 등 다양한 공유 영역을 갖도록 노력하세요.재물운은 차차 나아지게 될 것입니다. 다만 과도한 지출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행을 가실 예정이라면 철저한 지출 계획이 필요합니다. 되는대로 쓰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예상외의 지출로 허덕이게 됩니다.Δ 게자리 : 아, 옛날이여~~살랑살랑 훈풍이 불어 오는가 싶더니 그것이 모두 착각이었구나 싶어지는 날입니다. 계획을 세워놓았던 일들이 자꾸 뒤로 미루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도 자꾸 수그러들게 됩니다.연애운은 나쁘지 않습니다. 싱글인 분이라면 희망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람보다는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과 관계가 좋아질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재물운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닙니다. 혹시 누군가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괜스레 돈을 빌려주면서도 욕을 먹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안심이 되는 것은 가까운 사람의 덕으로 재물운이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 수 있습니다.Δ 사자자리 : 허황된 생각은 금물…자신의 현재 자리에 불만이 쌓이는 날입니다.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어지며, 현재의 자신에 대해서도 탐탁지 않아 하게 됩니다. 욕구 불만이 강하니 엉뚱한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커플인 분이라면 오늘 자신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주변에 당신을 유혹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쉽게 마음을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잠깐 스쳐 지나는 바람일 확률이 농후합니다.재물운은 다행히 좋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불필요한 큰 지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동 구매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돈이 들어오게 되니 약간의 쇼핑은 괜찮습니다.Δ 처녀자리 : 내 맘대로 안 되네!!세상사가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자신의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쉽사리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오래전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이성이라면 연애로 발전할 확률도 높습니다. 커플인 경우라면 상대방과 조금 다툴 수 있습니다. 큰 싸움으로 진행되기 전에 화해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재물운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지갑이 텅텅 비게 될 수 있습니다. 현금의 잔고를 확인하시기 바라며, 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Δ 천칭자리 : 시비를 걸어도 참기!!당신이 무언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시비를 걸어올 수 있습니다. 또는 당신이 이룩한 성취에 배가 아파 해코지를 하려고 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애정운이 좋은 때는 아닙니다. 당신은 평소처럼 행동했을 뿐인데도 잘난 척을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주관을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의 스타일에 맞춰주는 것이 오늘 애정운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재물과 관련하여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어딘가에 도장을 찍거나 사인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를 실행해야 한다면 문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도록 하세요.Δ 전갈자리 : 직관력 급상승!!어떤 일에 대하여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면 지금이 적기입니다. 당신의 직관력이 배로 증폭되니 매사를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이성 문제는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짝사랑 중이라면 포기하도록 하세요. 당신을 받아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주변 사람들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헛된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상대에게 이야기한다면 기꺼이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Δ 사수자리 : 멈추지 말고…기쁨이 다하게 되면 슬픔이 다가오고, 슬픔이 다하게 되면 다시 기쁨이 다가오는 법입니다. 하늘 아래 가만히 고여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느리게라도 흘러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싱글인 분이라면 상대방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아닌 내면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십시오. 첫인상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재물운에서 약간의 기복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좋아졌다가 나빠지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돈을 쓰는 일은 피하시는 것이 나중을 위하여 좋겠습니다.Δ 염소자리 : 왜 이리 예민한거야…감수성이 예민해져 있다 보니 작은 일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슬픈 이야기를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으로 휑하니 바람이 들고 나게 됩니다.애정운은 나쁘지 않습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상대방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싱글인 분 또한 당신의 예민해진 감수성이 상대방을 자극하게 되면 오히려 연애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재물운에서는 위험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약화되어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돈과 관련해서는 누구의 말도 따르지 않는 것이 좋은 때입니다.
2024.07.17 I 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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