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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항소했다 구속…경찰대 출신 '고시3관왕', 징역 확정
  • [단독]'불법촬영' 항소했다 구속…경찰대 출신 '고시3관왕', 징역 확정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불법촬영으로 형을 선고받고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질러 구속된 경찰대 출신 ‘고시 3관왕’에 결국 실형이 확정됐다. 1심 벌금형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실형을 선고받으며 법정 구속된 그는 재판부에 강하게 반박했지만 결국 2심 판결이 유지됐다.(관련기사: [단독]경찰대 출신 '고시 3관왕'의 추락…또 몰카범죄로 '유죄')(관련기사: [단독]경찰대 출신 ‘고시3관왕’, 또 불법촬영…항소했다 법정구속까지)(사진=이미지투데이)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대법관 김선수)는 지난해 11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A(41)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어 징역 6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2년여의 심리 끝에 벌금 2000만원과 성폭력예방교육 80시간 이수 등을 선고받은 1심보다 무거운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형 집행정지 후 1년 7개월이 지나 두 번째 범행을 저질렀는데 한 달 동안 19명을 상대로 101회에 걸쳐 불법촬영했다”며 “징역형이 타당하다고 보고 원심 판결을 파기한다”고 했다. 이어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하자 A씨는 선고 당일 상고장을 제출하며 불복했다. 대법원은 항소심 판결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상고가 허용된 양형보다 더 가벼운 형이 선고된 이 사건에서 형이 부당하다는 주장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형사소송법 제383조 4호에 따르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서 양형부당을 사유로 한 상고가 허용된다.아울러 항소심 재판부가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하고 법리적 오해를 했다는 A씨의 주장도 모두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영장주의, 임의제출물의 압수, 원본과의 무결성·동일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기록을 살펴봐도 원심의 소송절차에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한 잘못이 없다”고 했다. 경찰대 출신인 A씨는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하며 한 해에만 입법고시, 행정고시, 사법시험에 합격해 ‘고시계의 전설’로 통한 인물이다. 고시 3관왕을 달성하고 2010년부터 국회 입법조사관(5급)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13년 5월 국회 인근 상가 건물의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하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공직에서 쫓겨났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고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후 2019년 7월 그는 또다시 지하철 9호선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여성을 불법촬영하다 지하철경찰대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경찰관에게 무릎을 꿇고 빌기까지 했지만 A씨의 휴대전화엔 한 달여 전부터 19명을 대상으로 불법촬영한 사진 100여 장이 발견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3.01.04 I 조민정 기자
둔촌주공 12억 이상도 중도금 대출받을 수 있다
  • [단독]둔촌주공 12억 이상도 중도금 대출받을 수 있다
  • 정부가 대대적 부동산 규제 완화를 발표한 3일 방문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일대. (사진=박경훈 기자)[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에도 분양가 12억원 이상 중도금 대출 규제 완화가 소급적용 된다. 4일 국토부 고위관계자는 “중도금은 12억원 이하에 대해서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해줬는데 12억 이상도 은행과 협약해서 3월1일 부터 가능하다”며 “아직 중도금 대출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분양승인을 다시 받을 필요 없이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분양 계약을 체결할 때 보통 중도금 대출 관련 사항에 대해 사인을 한다”며 “아직 분양 계약을 체결 안 했으니까 올림픽파크포레온은 괜찮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지난 3일부터 정당 계약이 진행 중이다. 오는 17일까지 정당 계약 기간이 충분한 만큼 새로운 규정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도금 납부 시점도 6월로 3월 1일 이후다. 이와 관련해 올림픽파크포레온 측은 계약서 작성 시 이 내용을 새로 안내하는 조치를 바로 취할 방침이다.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이미 인쇄된 계약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중도금 대출 관련 새로 바뀔 수 있다는 안내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04 I 김아름 기자
공정위, 화물연대 檢고발 10일 결론낸다
  • [단독]공정위, 화물연대 檢고발 10일 결론낸다
  •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세 차례 현장조사를 거부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검찰 고발 여부를 다음주중 결정한다. 공정위 안팎에선 검찰 고발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하지만 정부와 화물연대의 대립이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위가 검찰 고발 결정을 내리진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사진=연합뉴스)4일 노동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는 10일 소회의를 열어 화물연대의 조사방해 행위를 검찰에 고발하는 안건을 심의하고 가부를 결정한다. 소회의는 공정위 출신인 상임위원 2명과 외부인사인 비상임위원 1명이 참석하고 만장일치제로 운영된다.공정위는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강서구 화물연대 본부와 부산 남구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지만, 화물연대가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공정거래법) 위반조사는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위반이며 부당하다’고 맞서면서 모두 진입에 실패했다. 공정위의 현장조사는 강제조사가 아닌 행정조사라서 피조사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제124조에 근거해 화물연대가 현장 진입을 고의적으로 저지한 행위에 대한 검찰 고발을 검토해 왔다. 공정거래법 제124조는 조사 시 폭언·폭행, 고의적인 현장진입 저지·지연 등을 통해 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제수사권이 없는 공정위의 현장 조사를 방해해 위법성을 입증할 주요 자료를 폐기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항이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달 28일 화물연대의 검찰 고발 여부를 결론 내려고 했지만, 화물연대 측에서 의견서 제출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연말 안전운임제의 국회 통화 여부 등 내부 일정이 많아 연기 신청을 한 것”이라며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영구화 추진에 대한 입장 변화가 없으며, 사업자단체가 아닌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구성된 노동조합이기때문에 공정위의 조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이번 소회의에서 공정위가 화물연대를 고발하기로 결정한다면 사실상 수사권은 검찰로 넘어가게 된다. 일각에선 화물연대를 압박하기 위해 공정위가 검찰 고발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필요시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할 수 있어 화물연대 압박 수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정위의 화물연대 처벌 의지는 확고하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행법(공정거래법) 아래에서는 화물연대, 건설노조 등을 사업자단체로 보고 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정위 입장에선 현장 조사 자체를 못 한 상황이어서 검찰고발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검찰이 수사에 나서면 압수수색까지 가능한 상황이라 화물연대와 정부 간 협의가 잘되는 선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최선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작년 6월 화물연대와 안전운임제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영구화(일몰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이자 정부·여당은 일몰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안전운임제 일몰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여야가 대립하면서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2023.01.04 I 강신우 기자
박홍근 "尹, 개각 안 할시 `이상민 탄핵` 국민 뜻따라 할 것"
  • 박홍근 "尹, 개각 안 할시 `이상민 탄핵` 국민 뜻따라 할 것"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이태원 참사’에 따른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끝난 후에도 정부 차원의 개각이 없을 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찰 수사 끝나고 국정조사가 끝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도 “(개각이) 안 된다면 저희는 강력한 파면 요구를 할 것이고 그게 안 되면 결국 국민의 뜻에 따라서 탄핵이라도 저희는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참사의 책임 소재를 묻기 위한 경찰의 수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지금 계속 미뤄온 이유를 보면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 장관에 대해 면죄부를 주기 위한 과정아니겠느냐”며 “국민도 대형 참사가 발생했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상황에 대해 법률적 책임을 윤 대통령이 묻지 않으면 결국은 대법원까지 가야 된다고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 연장과 관련해서 그는 “12월 정기국회 안에 예산안을 처리하고 12일부터 한 달, 약 4주가량을 국정조사 본조사에 집중하자고 얘기했던 것인데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며 수정된 것이 아니냐”며 “그 시간만큼 당연히 보충돼야 한다. 최소 열흘 정도는 더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박 원내대표는 “결국 3차 청문회를 현재 예정된 국정조사 기간 안에 할 수 없다. 그 이후에 누가 증인으로 나와서 할 것이냐의 문제에 대해 어제 여야 간사가 협의를 했지만 아직 마무리가 안 됐다”며 “3차 청문회 증인 문제만 마무리되면 국정조사 기간 연장 문제는 국민의힘도 결코 거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이 국정조사 기간 연장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선 “김진표 국회의장도 연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동의할 것이고 국민의힘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자고 해왔고 결과보고서도 채택해야 할 것 아니냐”며 “끝내 국민의힘이 거부하면 우리는 단독으로라도 연장을 관철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한 언론 신년 인터뷰에서 중·대선거구제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선 “여당과 사전에 협의된 것이 아니고 즉흥적인 제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거 제도는 대통령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결국 선거제도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내년 총선 시, 수도권에서만 중·대선거구제를 실시하는 것과 관련해선 그는 “그건 철저하게 계산된 이야기”라며 “선거제도가 정치적 유불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선거제도 전반에 대해 논의를 해야지 셈법에 입각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거제도를 설계하겠다면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3.01.04 I 이상원 기자
CU, 세계 판매 1위 보르도 와인 ‘무똥 까데’ 특가전
  • CU, 세계 판매 1위 보르도 와인 ‘무똥 까데’ 특가전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업계 1위 CU가 전세계 판매 1위 프랑스 보르도 와인 ‘무똥 까데’ 특가전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CU 무똥까데 와인. (사진=BGF리테일)CU는 이번 특가전에서 프랑스 5대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로 유명한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사의 무똥 까데 와인 5종을 최대 30% 할인해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무똥 까데는 보르도 최초의 원산지 품질 인증(AOC) 와인으로 20여년째 칸 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며 ‘칸의 와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매년 100여개국에서 연간 약 1700만병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보이고 있다.이번 특가전에서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뀌베 헤리티지(2만6900원)’는 특등급 와인인 샤또 무똥 로칠드의 부드러운 피니쉬와 묵직한 탄닌감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풍부한 과일향과 밸런스 있는 풍미로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뱅 비오(2만9900원)는 메를로 포도가 주로 블렌딩돼 부드러운 목넘김에 더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유기농 와인으로 리저브 오메독(3만6900원)은 보르도 지방 중에서도 최고급 와인 산지인 메독에서 만들어져 강한 탄닌감과 섬세한 여운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이다.와인 입문자들을 위해서 1만원대의 무똥 까데 루즈와 소비뇽 블랑(1만7900원)도 준비했다. 특히 무똥 까데 루즈는 가벼운 향으로 각종 안주와 페어링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무똥 까데의 베스트 셀링 와인이다.CU 무똥까데 와인 5종. (사진=BGF리테일)CU가 이번 특가전을 기획한 이유는 접근성 높은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한해 CU의 오프라인 점포에서 판매하는 와인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92.0%에 달하는 절대적인 매출이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와인에서 발생했다. 특히 1만원 미만 초저가 와인의 매출이 27.3%를 차지하면서 즉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점포에서 가성비 높은 와인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멤버십앱 포켓CU의 주류 판매 서비스 CU bar에서는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와인 비중이 오프라인의 3분의 1 수준인 27.9%로 나타났다. 특히 1만원 미만 상품의 매출 비중은 1.3%에 불과했으나 1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 비중은 무려 16.9%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즉시 구매가 가능한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가성비 높은 와인을 주로 구매하는 반면 이미 다양한 와인을 접하며 확고한 취향을 가지게 된 주류 마니아들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라인업으로 구매를 확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병남 BGF리테일 주류TFT 상품기획자(MD)는 “와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더해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편의점의 온·오프라인 채널별로 소비가 양분화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패턴을 분석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과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1.04 I 백주아 기자
  • [재송]3일 장 마감 후 주요종목 뉴스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 뉴스다.△현대자동차(005380)=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총 차량 판매 대수가 32만73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공시. 국내 7만387대, 해외 27만6953대로 각각 집계. 지난해 현대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1.4% 늘어난 총 394만4579대 판매했다고 밝혀.△기아(000270)=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총 차량 판매 대수가 23만 6874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났다고 공시. 국내 5만536대, 해외 18만6338대로 각각 집계. 지난해 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13.7% 늘어난 총 23만6874대 판매.△대현(016090)=대현은 블루페페(BLU PEPE) 브랜드 생산 종료로 인한 영업 정지에 들어간다고 공시. 영업정지 사유는 매출감소 및 영업손실 지속. 영업정지 금액은 248억6572만원으로 지난해 BLU PEPE 매출액.△SK(034730)=SK는 박성하 대표이사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기존 최태원, 장동현, 박성하에서 최태원, 장동현으로 변경됐다고 공시.△이엔플러스(074610)=이엔플러스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2018년 4월 17일부터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조사자료 요구를 받아 제출하였으나, 현재까지 상기 내용 관련하여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공시.△HJ중공업(한진중공업(097230))=HJ중공업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에 선정됐다고 공시. 낙찰금액은 1921억5000만원으로 전체 금액의 45%, 최근 매출액 대비 11.26%.△일동제약(249420)=일동제약은 경구용 코로나 치료 후보물질 S-217622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 품목은 조코바정 125밀리그램(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으로 대상질환은 SARS-CoV-2 감염. 향후 일동제약은 품목 허가 획득 후 국내 시장 진출 계획.△신풍제약(019170)=신풍제약은 당사 임원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혐의 발생을 확인했다고 공시. 지난 2015~2017년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 매출원가를 과대계상 및 영업이익을 과소계상한 혐의.△테라사이언스(073640)=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14회차 및 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모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 후 재매각했다고 공시. 처분금액은 5억15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4%에 해당.△녹십자엠에스(1422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녹십자엠에스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와 관련한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공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30일. △글로벌텍스프리(204620)=31억5000만원 규모의 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22만8062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31%. 전환가액은 주당 2565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월25일.△멜파스(096640)=이정환씨외 2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을 취하했다고 공시. △경남제약(053950)=10억원 규모의 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48만4730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57%에 해당. 전환가액은 주당 2063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25일. △유바이오로직스(206650)=백영옥·최석근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백영옥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 변경 사유는 최석근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 △멜파스(096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멜파스가 지난달 19일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변경 후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인 경우 1년간 소유주식을 의무보유해야 한다고 밝혀. △비츠로시스(054220)=시설 및 운영자금, 기타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17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400만주. 신주 예정발행가액은 주당 739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10일.△가온미디어(078890)=최대주주가 임화섭씨 외 2명에서 임동연씨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는 231만515주, 지분비율은 14.15%.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최대주주의 지분 증여”라고 설명. △광무(029480)=사내이사인 신모씨로부터 2억5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 횡령 등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29%에 해당. △전진바이오팜(11002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31%. △모두투어(080160)=종속회사인 모두스테이의 98억원 규모 은행 차입금 및 지급보증금액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채무인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68%. 채권자는 국민은행 등.△트루윈(105550)=자회사인 티더블유인베스트먼트의 주식 551만4000주를 11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47%.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1134만9000주이며, 지분비율은 100%. 취득방법은 현물출자를 통한 주식 취득,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월28일.△지엔원에너지(270520)=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모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3.0%.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6년 2월23일.△가비아(079940)=임직원 성과 보상을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NH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일까지. △헬릭스미스(0849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헬릭스미스에 대해 기술특례상장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혀.△비덴트(121800)=전환우선주 160만1537주가 1대 4.9615630995주의 비율의 보통주로 전환청구됐다고 공시. 전환청구 이후 보통주는 5508만9864주에서 5669만1401주로 늘어남. 전환 발행되는 보통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8일.△지엔원에너지(270520)=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엔투텍(227950), 라이언인터내셔널 등을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사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89만4356주.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3455원,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10일. △알서포트(131370)=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HLB제약(047920)=아픽사반 함유 장기지속형 항응고 주사제 ‘HLBP-024’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공시. 임상의 목적은 건강한 시험대상자에게서 HLBP-024와 아픽사반 경구제제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
2023.01.04 I 이정현 기자
생보사, '자부치'로 손보사에 도전장···"제3보험 경쟁 치열해진다"
  • 생보사, '자부치'로 손보사에 도전장···"제3보험 경쟁 치열해진다"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생명보험업계가 ‘자동차사고부상치료(자부치) 특약’ 판매에 재시동을 걸었다. 한화생명은 1월 상품 변경 내용에 ‘자부치 특약’을 새로 적용하고, 첫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해 판매를 중단했던 흥국생명도 7개월 만에 자부치 특약을 재출시했다.생보업계 주요사들이 자부치 특약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손해보험사 중심으로 경쟁하던 제3보험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생명보험사 업황이 밝지 않은 데다 올해 도입된 새 회계기준(IFRS17) 하에선 제3보험으로 분류되는 건강·상해·간병 중심의 상품들이 ‘질 좋은 매출’을 일으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서다.국내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2022년 도로교통법 개정 전후로 자동차사고부상치료(자부치) 특약을 탑재한 상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사진=연합뉴스)◇제3보험 영역 확대 나선 생보사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넘버원 재해보험 2301’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47종의 특약으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보험 소비자 본인에 맞는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약엔 그동안 판매되지 않았던 ‘자부치’와 ‘교통사고부상지원특약(교부지)’ 등이 포함됐다. 앞서 흥국생명도 이달 2일 상해보험 상품인 ‘다사랑통합보험V2’을 개정하고 신규 특약으로 자부치 특약을 탑재했다. 지난해 4월 자부치 특약을 출시했다가 6월 판매를 중단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재출시했다. 다만 올해 1월 자동차부상치료 개정에 따라 자부치 가입금액이 30만원으로 줄고 보장횟수는 연간 3회로 제한, 단독사고 보상도 제외됐다.자부치 특약은 자동차 교통사고로 다칠 경우 부상 급수(1~14급)에 따라 치료비를 지급하는 상품을 뜻한다. 통상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 내 특약 형태로 판매했던 데다 한동안 손해보험사만 출시해왔던 담보다 보니 손보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흥국생명이 생명보험사 사상 처음으로 자부치를 보상하는 상해보험을 출시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지난해에만 흥국생명에 이어 농협·동양·삼성·교보생명 등 생보사 5곳이 시장에 자부치 특약을 내놓았다. 농협생명은 ‘뉴(New) 삼천만인NH재해보험’을 출시하며 자동차 사고 상해 보장을 추가했고, 동양생명은 자부치 등 재해 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무배당 수호천사 내가 만드는 상해보험’을 선보였다.이어 생보업계 빅3 멤버인 삼성생명과 교보생명도 자부치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교보생명은 ‘교보응원해요알지(αz)보장보험’에 차량 이동이 일상화된 청소년을 위해 자부치 특약을 탑재했다. 삼성생명은 5년 만에 출시한 상해보험 ‘삼성종합재해보장보험 수호신’에 자부치 특약을 넣어 판매를 시작했다. 생명보험사들이 자부치 시장에 속속 진출하는 이유는 ‘틈새 수요 공략’과 ‘제3보험 영역 확장’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하면서 사고 리스크를 덜기 위한 운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자, 생보사들도 자부치를 특약 형태로 내놓은 것이다. ◇종신보험→보장성보험으로 이동또 자부치가 ‘제3보험’ 진출을 위한 물꼬로 활용되는 측면도 있다. 제3보험은 사람이 질병에 걸리거나 재해로 인해 상해를 당하는 등 간병이 필요한 상태를 보장하는 상품과 서비스 영역을 말한다. 대표적으론 손보사들이 그동안 많이 판매한 암·치매·어린이·재해보험 등이 포함된다.생명보험과 손해보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두 업권 모두 판매가 가능하나 손해보험사들이 주로 활동해왔다.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생보사 입장에선 그동안 진출이 뜨뜻미지근했던 제3보험이 새로운 사업 영업 중 하나인 것이다. 생보사들이 IRFS17 도입 이후 수익성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가진 만큼, 제3보험을 비롯한 보장성보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IFRS17에선 종신보험처럼 장기간 유지돼 금리위험이 높은 상품보다는 꾸준히 현금이 들어오는 보장성보험이 좋은 상품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이에 농협생명 등 몇몇 생명보험사들은 지난해부터 보장성보험 상품을 중심으로 보험 판매전략을 조정해왔다.생명보험업계 관계자는 “생명보험사들이 그간 손해보험 상품 영역으로 여겨왔던 제3보험에 적극 진출하고 있는 것은 주력상품인 종신보험에서 벗어나 수익성 상품에 집중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며 “생보사들로서는 고객 접근성이 높고 IFRS17에서 수익성이 높은 상품으로 분류되는 제3보험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생보사들의 자부치 시장 점유율이 적어 수익이 나는 영역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제3보험 시장 진출이나 확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활용되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3.01.04 I 유은실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부동산 경착륙 막자’ DSR 빼고 다 푼다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부동산 경착륙 막자’ DSR 빼고 다 푼다-저평가된 韓증시…문제는 ‘취약한 지배구조’-“승자독식 정치 깨야”…전문가들 선거제 개편 한목소리-반도체 대기업 최대 25% 세액공재-[사설]시대착오적 노인기준 연령…언제까지 그대로 둘 건가-[사설]봇물 터진 공공요금 인상, 물가안정이 최우선 과제다△종합-토레스 질주에 판매량 11만대 돌파…재도약 신호탄 쐈다-중국발 입국자 20% 확진 홍콩·마카오도 검역 강화△코리아 ‘디스카운트’서 ‘프리미엄’으로-“불투명한 지배구조가 문제…대주주·소액주주 윈윈 때 韓증시 제값 받아”-“기업 이사, 주주에 충실 의무화” 상법 개정 시급-‘아베 효과’ 본 日주주행동주의…닛케이225지수 85% 성장△물꼬트인 정치개혁…나아갈 방향은-계파 줄세우기·강성팬덤 판치는 정치권…국민은 ‘정치혐오’ 악순환-유럽의회, 인구 적은 국가도 의석 보장 韓 인구 소멸 지역 해결책 참고해야△물꼬트인 정치개혁…나아갈 방향은-‘4년 중임제 vs 내각제’ 팽팽…다수 “지역구도 깰 중대선거구제 도입”-3표차 당선…소선구제 이제는 손볼 때-여야 청년정치인들 선거제도 개혁 위해 뭉쳤다△부동산 시장 연착륙 총력전-“美 기준금리 상단 불확실”…규제 대거 풀었지만, 결국 금리가 ‘관건’-실거주의무 폐지…“전세끼고 집 사라는 소리 아닌가요”-자금시장 경색 해소…PF-ABCP 차환 어려운 사업장에 대출-서울 21개구·경기 전지역 규제 전면 해제△종합-반도체업계 “글로벌 경쟁력 확보할 여건 마련” 환영…野 반대는 변수-주담대 변동금리 상단 8% 뚫었다 30년 만기 3억 빌리면 이자만 5억-한미 ‘공동 핵 연습’ 딴소리?…용어 혼선에 따른 해프닝-올해 5급 이하 공무원 연봉 1.7% 인상…4급 이상은 동결△신년 인터뷰-한국, 신냉전 막을 희망…미·중 어느 한쪽만 택할 필요 없다-“러, 종전 명분 없어 우크라戰 장기화…쇠퇴하는 유럽, 美·中만 반사이익”△정치-野 ‘국조특위·안전운임제’ 단독 강행하나-與 선관위, 내달 후보등록 확정…전당대회 본격화-“북한 인권문제에 여야 따로 없어…재단 설립 시급”-尹대통령, 文케어 또 때리자 野 “근거없는 가짜뉴스” 반발-‘설연휴 물가 안정’ 머리맞댄 민·당·정△경제-전력수요 역대 최대…‘여름>겨울’ 공식 깬 한파-재정사업 성과 대국민 공개…새는 혈세 막는다-연락 끊긴 ‘비봉이’를 찾습니다-테슬라, 거짓·과장 광고로 28억 과징금 문다△금융-틈새수요 공략…생보사들 ‘자붙이 특약’ 재시동-고물가에 해약환급금 6조…4개월새 2배 늘었다-‘포인트당 1원’ 카드포인트, 돈으로 바꿔요△Global-월가 대형은행 70% “美, 올해 경기침체”-코로나 감염자 폭증에…中 제조업 경기 위축 신호-1400% 상승 vs 70% 하락…엇갈린 비트코인 전망-美기업들 “직원 붙잡자” 임금 25년만에 최대폭↑-달러·엔 환율 120엔대…6개월 만에 최저치-EU-우크라, 내달 3일 키이우서 정상회담△산업-“2025년까지 모든 차종 SDV 전환…‘도전·변화’ 통한 도약의 해로”-더 커지고 더 밝아지고…전세계 TV 마니아 유혹-구자은의 LS…탄탄한 실적 바탕 신사업 육성-LX인터내셔널, 한국유리공업 인수 완료△소비자생활-반갑다 추위야…패딩·방한아이템 인기 ‘후끈’-음료에서 주류로 옮겨붙은 ‘제로 슈거’ 열풍-“금연에 효과” vs “혐오감 조성”-강성현 대표 “충성고객 타깃 마테킹에 집중”△ICT-무작위 ‘PC 1대’로 측정…韓 초고속인터넷 속도 ‘세계 34위’ 믿으라고?-KT “부울경 지역 인터넷 접속 이상 송구”-오너리크스 던 빗썸…지분 매각 여유 얻었다-기본 저장용량·카메라 성능 UP…갤럭시S23 가격도 UP?△증권-상장사 4분기 영업익 전망치 한달새 5.8% ‘뚝’-블랙핑크·뉴진스, 유튜브·음원차트 점령…엔터株 훨훨-“내리막길 건설주 2월게 반등할 듯”△증권-부동산·건설 대출 조이는 상호금융…PF ‘돈 가뭄’ 지속되나-IPO 탄력 받은 오아시스 vs 상장 눈치만 보는 컬리-“반도체 희귀가스 국산화…고성장 자신있다”-‘주식부자 1위’ 이재용 기업인 유일 ‘10조 클럽’△부동산-부동산 한파속 ‘다크호스’로 떠오른 데이터 센터-“소규모 신축빌라 정확한 시세 공개”-고금리에…수도권 월세 거래 50% 넘었다-성남-복정 광역BRT, 2025년부터 운행△Book-정보라·윤고은·윤흥길 신작 쏟아진다…올해도 한국문학 열풍-인류 보편성의 상징, 누가 항문을 더럽다 하는가-히틀러의 광기…마약이 만든 2차 대전의 비극-[200자 책꽂이]△오피니언-[이코노믹 View]부동산 정책 약발이 안 먹히는 이유-[데스크의 눈]막연한 낙관론을 경계한다-[기자수첩]소멸하는 대한민국, 인구정책 대전환 시급하다-[e갤러리]강강훈 ‘해는 진다’△피플-경찰, ‘인원’으로 시민 지키는 조직돼야 신뢰 얻을 것-지질자원연 ‘2022년 대표과학자’에 김경자 우주자원개발센터장-KG이니시스, 고용노동부 주관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드링크 인터내셔널, 차훈 대표이사 선임-코인원 ‘헬로네이처 창업자’ 박병열 COO 영입-블랙핑크 ‘셧 다운’ 뮤비 유튜브 3억뷰 돌파△사회-“주말·공휴일 빼고 매일 시위” 선언…풀릴 기미 없는 전장연 사태-‘경찰의 별’ 경무관 22명 승진 비경찰대가 절반 육박 ‘약진’-서울 상위권대 정시 경쟁률 뚝 ‘취업 보장’ 반도체 학과는 강세-한화진 장관 “2027년까지 녹색산업 수출 100조 달성”-반갑다, 맑은 하늘-이태원 참사 사망자 통계 158명→159명으로 변경-부모급여 매달 25일 지급…출생 60일 내 신청해야
2023.01.03 I 이정현 기자
  • 3일 장 마감 후 주요종목 뉴스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 뉴스다.△현대자동차(005380)=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총 차량 판매 대수가 32만73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공시. 국내 7만387대, 해외 27만6953대로 각각 집계. 지난해 현대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1.4% 늘어난 총 394만4579대 판매했다고 밝혀.△기아(000270)=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총 차량 판매 대수가 23만 6874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났다고 공시. 국내 5만536대, 해외 18만6338대로 각각 집계. 지난해 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13.7% 늘어난 총 23만6874대 판매.△대현(016090)=대현은 블루페페(BLU PEPE) 브랜드 생산 종료로 인한 영업 정지에 들어간다고 공시. 영업정지 사유는 매출감소 및 영업손실 지속. 영업정지 금액은 248억6572만원으로 지난해 BLU PEPE 매출액.△SK(034730)=SK는 박성하 대표이사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기존 최태원, 장동현, 박성하에서 최태원, 장동현으로 변경됐다고 공시.△이엔플러스(074610)=이엔플러스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2018년 4월 17일부터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조사자료 요구를 받아 제출하였으나, 현재까지 상기 내용 관련하여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공시.△HJ중공업(한진중공업(097230))=HJ중공업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에 선정됐다고 공시. 낙찰금액은 1921억5000만원으로 전체 금액의 45%, 최근 매출액 대비 11.26%.△일동제약(249420)=일동제약은 경구용 코로나 치료 후보물질 S-217622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 품목은 조코바정 125밀리그램(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으로 대상질환은 SARS-CoV-2 감염. 향후 일동제약은 품목 허가 획득 후 국내 시장 진출 계획.△신풍제약(019170)=신풍제약은 당사 임원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혐의 발생을 확인했다고 공시. 지난 2015~2017년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 매출원가를 과대계상 및 영업이익을 과소계상한 혐의.△테라사이언스(073640)=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14회차 및 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모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 후 재매각했다고 공시. 처분금액은 5억15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4%에 해당.△녹십자엠에스(1422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녹십자엠에스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와 관련한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공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30일. △글로벌텍스프리(204620)=31억5000만원 규모의 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22만8062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31%. 전환가액은 주당 2565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월25일.△멜파스(096640)=이정환씨외 2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을 취하했다고 공시. △경남제약(053950)=10억원 규모의 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48만4730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57%에 해당. 전환가액은 주당 2063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25일. △유바이오로직스(206650)=백영옥·최석근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백영옥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 변경 사유는 최석근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 △멜파스(096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멜파스가 지난달 19일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변경 후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인 경우 1년간 소유주식을 의무보유해야 한다고 밝혀. △비츠로시스(054220)=시설 및 운영자금, 기타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17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400만주. 신주 예정발행가액은 주당 739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10일.△가온미디어(078890)=최대주주가 임화섭씨 외 2명에서 임동연씨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는 231만515주, 지분비율은 14.15%.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최대주주의 지분 증여”라고 설명. △광무(029480)=사내이사인 신모씨로부터 2억5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 횡령 등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29%에 해당. △전진바이오팜(11002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31%. △모두투어(080160)=종속회사인 모두스테이의 98억원 규모 은행 차입금 및 지급보증금액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채무인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68%. 채권자는 국민은행 등.△트루윈(105550)=자회사인 티더블유인베스트먼트의 주식 551만4000주를 11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47%.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1134만9000주이며, 지분비율은 100%. 취득방법은 현물출자를 통한 주식 취득,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월28일.△지엔원에너지(270520)=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모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3.0%.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6년 2월23일.△가비아(079940)=임직원 성과 보상을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NH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일까지. △헬릭스미스(0849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헬릭스미스에 대해 기술특례상장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혀.△비덴트(121800)=전환우선주 160만1537주가 1대 4.9615630995주의 비율의 보통주로 전환청구됐다고 공시. 전환청구 이후 보통주는 5508만9864주에서 5669만1401주로 늘어남. 전환 발행되는 보통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8일.△지엔원에너지(270520)=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엔투텍(227950), 라이언인터내셔널 등을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사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89만4356주.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3455원,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10일. △알서포트(131370)=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HLB제약(047920)=아픽사반 함유 장기지속형 항응고 주사제 ‘HLBP-024’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공시. 임상의 목적은 건강한 시험대상자에게서 HLBP-024와 아픽사반 경구제제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
2023.01.03 I 이정현 기자
`국조 연장·안전운임제` 단독 처리하나…野, 새해부터 엄포
  • `국조 연장·안전운임제` 단독 처리하나…野, 새해부터 엄포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 연장과 ‘일몰법 처리’를 위한 1월 임시국회 개최를 강행할 모양새다. ‘이재명 방탄’이라는 국민의힘의 공세에도 ‘일하는 야당’의 면모를 앞세워 대안정당의 이미지를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이 두 사안에 모두 반대 입장을 고수해 민주당은 ‘단독 처리’까지 암시한 가운데 새해부터 정국 급랭이 전망된다.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새해 첫 만남을 마친 뒤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與 반대에도 野 국조 기한 연장에 강행 의사주호영 국민의힘·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이태원 국조 연장’을 논의하기 위해 50여 분 간 비공개 회동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국정조사 특위의 활동 시한(1월 7일)이 불과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간 연장 시 3차 청문회의 개최 여부와 그 내용 등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민주당은 유족과 생존자의 증인 및 참고인 채택을 요구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닥터카 탑승’ 논란의 신현영 민주당 의원의 증인 채택을 요청하고 있다.민주당은 이날 유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기간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며 여당의 불응에도 ‘국조 기간’ 연장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참사 유가족 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반드시 국정조사 특위의 연장을 관철하겠다”며 “특히 3차 청문회는 진상규명에 필요한 증인들이 성역 없이 함께 출석해 진행하도록 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야당 소속 특위 관계자도 “김진표 국회의장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단독으로 가는 것은 이미 당론이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여당 측에선 기간 연장 자체에 대해서도 부정적 의견이 나왔다. 여당 관계자는 “국정조사가 예정보다 조금 늦게 시작됐지만 현장 조사와 기관 보고 모두 진행됐다. 추가 청문회에 대한 실효성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같은 대상들을 놓고 이뤄지기에 현재 잡힌 2번의 청문회로도 충분하다는 설명이다.다만 주 원내대표가 기간 연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일각에선 협상의 닫히지 않았다고 내다봤다. 주 원내대표는 원칙적으로 국정조사 기한 연장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면서도 “다만 3차 청문회,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어서 그런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기간 연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박홍근(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간담회에서 이종철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野, ‘안전운임제’ 통과 위해 1월 임국 여나국정조사 기간 연장 외에 일몰된 법안 처리에 대해서도 ‘단독 처리’를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달 임시 국회를 열어서라도 이미 일몰된 안전운임제 연장 법안을 포함해 △건강보험료 국고 지원(건강보험법)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근로기준법) 등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재명표’ 법안인 양곡관리법 개정안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여당의 반발이 거세지만 ‘민생문제’이라는 명분만으로 임시회 개최 요구는 합당하다는 민주당의 판단이다.박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은 산적한 민생경제 현안과 안보 현안을 두고 국회 문을 닫자고 주장하는 것이 가당키나 하나”며 “본회의 긴급현안질문과 국방위 청문회로 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일몰법을 비롯한 민생입법, 정부조직법도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가장 큰 쟁점인 안전운임제와 관련해서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여당이 안전운임제 연장 논의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국민의힘은 합의가 되지 않을 시에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 원내대표는 “1월 임시국회 소집에 대해서 “저희는 민주당이 우리 당과 합의 없이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국회 소집이면 응할 수 없다”며 “안전운임제는 정부가 구조 재조정을 위한 설계를 다시 하고 있다. 그것이 나와야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오히려 국민의힘은 1월 임시국회 소집이 ‘이재명 방탄’을 위한 정략적 술책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 “필요하면 임시국회를 언제든 열어야 한다”면서도 “처리할 안건 없이 한 달간 임시국회를 그냥 여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 일이 생기면 국민에게서 ‘방탄 국회’라는 오해를 받게 된다”며 이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이 대표가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한 것을 언급하며 “검찰의 소환 요구에 당당히 임하겠다고 하는데 웬 ‘방탄 이야기’가 나오나”라고 맞섰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2023년 신년인사회에서 덕담을 전하고 있다.(사진=뉴스1)
2023.01.03 I 이상원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바이오 창업의 신' 로버트랭거 MIT 교수 만난다
  • 이동환 고양시장 '바이오 창업의 신' 로버트랭거 MIT 교수 만난다
  •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찾기 위해 ‘바이오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로버트 랭거 MIT 교수를 만난다.3일 경기 고양시특례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마이애미를 방문해 MIT(메사추세츠 공대) 화공과 교수인 로버트 랭거 박사와 면담할 예정이다.이 시장의 이번 미국행은 공약사항인 경제자유구역 등지에 조성하는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로버트랭거 교수.(사진=MIT)로버트 랭거 교수는 40개 넘는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에 참여했고 대표적으로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개발한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 창업 멤버이자 이사로 활동 중이다.특히 1500편이 넘는 과학 논문에 저자로 참여하고 1400개 특허를 출원한 랭거 교수는 창업 초장기부터 VC(벤처캐퍼털)와 협업을 통해 전문경영인을 초빙하는 VC주도 창업 모델을 구현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모더나 역시 ‘플래그십벤처스(Flagship Ventures, 현 Flagship Pioneering)’라는 VC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창업한 회사다.시는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고자 바이오 정밀의료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기초연구와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이뤄질 수 있는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고양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국내·외 의료기관(기업) 유치, 병원·대학교·연구소 협의체 구축, 바이오 메디컬 전문 VC 유치, 전문인력 양성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당초 이 시장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공식 출장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등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IT 박람회인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세계 최대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올해 예산이 시의회에서 심의되지 않아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경비 역시 이 시장 자비로 부담해 수행비서 없는 미국 단독 출장 일정을 추진했다.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을 위한 당위성 확보를 위해 고양시가 주력하는 바이오, 마이스, 반도체, IP(지식재산), 문화 등 핵심 전략산업이 필요하다”며 “‘바이오 창업의 신’이라는 불리는 로버트 랭거 교수와의 면담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등지에 추진하고 있는 바이어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3 I 정재훈 기자
"늘 같은 마음" 신화 WDJ, 진심·열정으로 꽉 채운 첫 콘서트
  • "늘 같은 마음" 신화 WDJ, 진심·열정으로 꽉 채운 첫 콘서트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진심과 열정으로 나머지 멤버들의 빈자리까지 꽉 채웠다. 첫 단독 콘서트로 ‘신화창조’(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은 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의 유닛 신화 WDJ(이민우, 김동완, 전진) 얘기다.신화 WDJ는 K팝 대표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첫 유닛이다. 이민우, 김동완, 전진은 ‘팀의 공백기가 더이상 길어지면 안 된다’는 판단 아래 데뷔 24년 만에 과감한 도전에 나섰고, 지난달 초 첫 앨범 ‘컴 투 라이프’(Come To Life)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지난 주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는 첫 앨범 활동의 하이트라이트 격이다. 신화 WDJ는 ‘플래시’(Flash), ‘셰이프 온 바디’(Shape On Body),‘게스트’(Guest), ‘럼블’(Rumble), ‘투모로우’(Tomorrow) 등 유닛으로 뭉쳐 야심차게 선보인 신곡 무대로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아울러 세 멤버는 ‘너의 결혼식’, ‘아이 프레이 포 유’(I Pray 4 U), ‘퍼펙트 맨’(Perfext Man), ‘온리 원’(Only One) 등 신화의 히트곡까지 셋리스트에 포함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콘서트장에서 관객과 만난 것은 2019년 신화의 데뷔 21주년 기념 콘서트를 펼친 이후 약 3년 만이다. 6명이서 노래하고 춤추던 곡들을 3명이서 소화하는 게 쉽지 않은 일임에도 멤버들의 눈빛에선 즐거움이 가득 묻어났다. 전진은 “오랜만에 ‘신화창조’ 여러분과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며 감격해했다. 김동완은 “긴 시간 아이돌이라는 걸 잊고 살았다보니 무대에서 객석을 보는 게 낯설다. 신화 의상을 입고 노래하는 게 부대끼기도 한다”고 신화의 ‘위트가이’다운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팬들의 입담만큼 훌륭한 구성이 돋보인 공연이다. 신화 WDJ는 VCR 영상을 통해 공개한 게임을 통해 결정한 순서에 맞춰 솔로 무대를 선보이는 등 세심한 기획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솔로 무대에서 이민우는 ‘저스트 원 나이트’(Just One Night), ‘남자를 믿지마’, ‘더 엠 스타일’(The M Style) 등을 부르며 농익은 춤과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전인은 ‘사랑이 오지 않아요’, ‘와우 와우 와우’(Wow Wow Wow), ‘와’(Wa) 등으로 다재다능한 끼를 펼쳤고, ‘솔로 무대 엔딩’을 장식한 김동완은 ‘손수건’, ‘스크림’(Scream),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으로 가창력을 뽐내며 열정을 불태웠다.‘신화창조’가 뿜어낸 에너지도 멤버들 못지않았다. 신화의 상징색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채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떼창’으로 신화 WDJ의 첫 콘서트 열기를 끌어올렸다. 라이브 밴드와 댄서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 지점. 이들의 존재 덕분에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한층 풍성해졌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러분 앞에 설 땐 늘 같은 마음입니다.”이민우가 자신이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해인 2003년생 관객을 발견하고 추억에 잠긴 뒤 꺼낸 말이다. 팬들을 감동케 한 이민우의 말은 곧 신화 WDJ, 그리고 신화 멤버들의 마음가짐을 대변한다. 신화 WDJ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진심과 열정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과 함께 첫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2023.01.03 I 김현식 기자
계묘년 내 집 마련이 목표라면 ‘이것’ 챙기자
  • 계묘년 내 집 마련이 목표라면 ‘이것’ 챙기자
  • [이데일리 염정인 인턴 기자] 새해에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다면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 주어지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기억하자. (서울=연합뉴스)◇ 처음 산 내 집…200만원까지 깎아준다집을 사면 취득세를 내야 한다. 6억원 이하의 집을 샀다면 집값의 1%가 취득세로 발생한다. 태어나서 집을 처음 사는 사람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2020년 신설된 ‘생애 첫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는 올해부터 확대될 전망이다. 그동안 취득세 감면제도는 연소득 7000만원 이하 가구가 수도권 4억, 비수도권 3억 이하의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에 한해 운용됐다. 그런데 지난해 6월 정부가 첫 주택 구입자라면 누구나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한 확대안을 발표했다. 연소득이나 주택가격 제한 없이 생애 처음 집을 사는 사람이라면 감면 대상자다. 200만원은 기존 제도에서 받을 수 있던 최대 감면액이다.◇ 첫 주택 구입자 “나도 받을 수 있나?”이전에 주택을 상속받았다가 처분한 적 있으면 어떨까? ‘첫 주택 구입자’가 맞을까? 정부는 몇 가지 예외 사항을 두어 ‘첫 주택 구입자’를 인정하고 있다. △상속주택 지분 보유 후 모두 처분 △비도시지역 20년 초과나 85㎡ 이하 단독주택, 상속주택에 거주하다 처분 △시가표준 100만원 이하 주택을 보유 및 처분한 경우는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기혼의 경우 배우자 역시 주택 매입 경험이 없어야 한다.◇ 감면 후, 추징되지 않으려면취득세 감면은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실거주가 아닌 전세나 월세를 주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감면받고 3개월 안에 입주하지 않으면 지자체에서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감면 금액을 추징할 수 있다.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1가구 1주택이 아닌 경우와 해당 주택에 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감면받은 금액이 추징된다.◇ 국회서 6개월째 계류 중…소급 적용은 언제쯤?정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취득세 감면제도 확대안은 국회가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항이다. 정부는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안의 국회 통과 시점과 무관하게 대책 발표일인 6월 21일 이후의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법 개정이 완료되진 않았기 때문에 기존 규정대로 일단 소득세를 내고 나중에 환급받아야 한다.국회가 6개월째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지 않으면서 환급 대상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법안이 통과된다면 환급 대상자들은 스스로 정보를 찾아 직접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부가 환급 대상자들에게 별도의 연락을 취하진 않을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이다. 김종필 세무사는 2일 이데일리 스냅타임과의 통화에서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과만 된다면 소급 적용 과정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이번 감면제도 확대안이 주택을 매입하려는 사람들에겐 좋은 혜택이 될 것”이라면서도 “주택 매수심리에 200만원은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 덧붙였다.
2023.01.03 I 염정인 기자
메타물질을 이용한 미토콘드리아 콤플렉스 기능 강화 기전 최초 규명
  • 메타물질을 이용한 미토콘드리아 콤플렉스 기능 강화 기전 최초 규명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조미라 교수팀이 서강대학교 강태욱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미토콘드리아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원천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미토콘드리아-금 메타나노입자 복합체 형성을 통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강화,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회복 효과를 입증해 밝혀낸 것이다.조미라 교수 연구팀은 미토콘드리아의 표면전하 및 막구조 특성에 착안해 물리적 특성이 제어된 금 메타나노입자(gold nanoparticle, GNP)와 복합체를 형성하여 세포수준에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조절 효과 조사를 진행했다.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신진대사, 증식 및 세포사멸을 조절하여 세포의 운명을 조절하는 세포내 중앙 소기관이다. 특히 미토콘드리아는 일련의 단백질 복합체 I-IV 산화환원 반응을 통해 NADH를 이용해 산소를 생성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전자를 전달하는 미토콘드리아 내막의 전자전달계(electron transport chain, ETC)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자전달계의 단백질 복합체는 종종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 또는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로 인해 기능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기능 장애가 있는 전자전달계 복합체를 통한 전자 흐름이 강하게 억제되어 양성자 구배, 산소 소비 및 ATP 생산과 같은 전자전달계의 활성이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장애는 염증, 신경변성, 심혈관 질환을 포함하는 다양한 미토콘드리아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정상적인 전자전달계에서도조차 이동되는 전자의 약 2%가 주변 분자 산소와 반응하여 전자전달계의 단백질 복합체에 산화적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손상된 전자전달계의 기능을 회복 시기키 위해 이데베논(idebenone), 메틸렌 블루(methylene blue)와 같은 물질들이 사용되고 있지만 세포 독성이 발생하는 등 그 기능이 제한돼 있다.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금 메타나노입자가 미토콘드리아의 내부 막에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전자전달계를 대체함으로써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계 활성을 증가시켜 효율적인 전자 전달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광학현미경을 통해 금 메타나노입자가 미토콘드리아에 결합하여 복합체가 형성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였고, 전자전달계에 근접하여 위치한다는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건강한 마우스 비장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금 나노입자 복합체 이식은 미토콘드리아 단독 이식의 경우와 비교하였을 때, 미토콘드리아의 막전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산소 소비(oxygen consumption rate, OCR)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미토콘드리아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ATP 생산이 미토콘드리아-금 나노입자 복합체 이식에 의해 증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손상된 마우스 비장세포에 미토콘드리아-금 나노입자 복합체를 이식하게 되면 미토콘드리아 단독 이식 때와 비교하여 손상되었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막 전위)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즉, 이 연구에서 미토콘드리아-금 메타나노입자 복합체의 이식이 미토콘드리아 단독 이식과 비교하였을 때 건강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더욱더 강화시켜 주는 것은 물론, 손상된 세포에서 기능이 저하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시켜줄 수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이번 연구는 ‘강화된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계 활성을 통한 효율적인 전자 전달 매개체로서의 내부 막 결합 금 나노입자(Inner-Membrane-bound Gold Nanoparticles as Efficient Electron Transfer Mediators for Enhanced Mitochondrial Transport Chain Activity)라는 제목으로 최근 세계적 학술지 ‘Nano Letters’에 게재됐다.미토콘드리아와 금 메타나노입자 복합체 형성 확인.
2023.01.03 I 이순용 기자
野, `국조특위·안전운임제` 단독 처리 수순…"與, 미협의시 강행"
  • 野, `국조특위·안전운임제` 단독 처리 수순…"與, 미협의시 강행"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간 연장을 비롯한 ‘안전운임제’를 다루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처리 등 국민의힘과 미협의 사안에 대해 단독 처리 의지를 밝혔다.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박홍근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조사 기간 연장과 관련해 “컨트롤타워 책임 문제가 불거지자 어떻게든 이를 피하려는 대통령실 때문에 국민의힘이 또다시 국정조사 기간 연장과 3차 청문회 개최에 관해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물리적 시간 제약으로 3차 청문회도 재발방지대책 마련도 보고서 채택도 못하고 국정조사가 끝나게 될 텐데 결코 내버려 둘 수 없다”고 했다.앞서 이재명 대표도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체된 시간만큼 연장이 당연하다”고 강조했으며 진성준 원내 운영수석부대표도 “합의하지 않으면 단독으로 국회를 열어 연장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박 원내대표는 당 지도부의 말에 힘을 실었다. 그는 “유가족과 생존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3차 청문회, 재발 방지를 위한 전문가 공청회, 충실한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가 온전한 국정조사“라며 ”하루빨리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특위 활동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국정조사는 그 실시도 기간 연장도 전적으로 국회의 권한이다. 국민의힘은 이마저도 ‘윤석열 대통령의 허락’ 즉 윤허를 얻으려하지 말고 행정부를 견제해야 하는 ‘입법부의 기본책무’에 조건 없이 즉각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재발방지와 대책도 만들고 보고서도 채택해야 해 국정조사 연장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여야가 지난해 끝내 처리하지 못한 ‘일몰법’에 대해서도 강행 처리를 예고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연장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을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김 의장은 “제도를 전진시켜야지 제도를 후퇴시킬 수는 없다”며 “그런 면에서 정부의 전향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그는 ‘안전운임제 관련법을 강행하는 기조가 유효한가’라는 질의에 “표준 운임제라고 하는 다른 이름으로 쓰든 간에, 소위 다단계 구조를 막고 노동자들에게 화물 노동자들에게 일정한 휴식권과 운행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는 제도의 성격이 있다”며 “(정부가) ‘제도를 원천 재검토하겠다’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고 설명했다.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에 주 8시간 추가 연장 근로를 허용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해선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사업장이 있기 때문에 계도기간을 통해서 할 건지 아니면 제도를 부분적으로 조정할지 여부도 포함해서 잘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월 여야는 정부조직법 관련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4일부터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3+3 정책협의체’가 재가동된다.
2023.01.03 I 이상원 기자
롯데온, 한파 수요 겨냥 ‘온앤더패션 시즌오프’ 행사 진행
  • 롯데온, 한파 수요 겨냥 ‘온앤더패션 시즌오프’ 행사 진행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롯데온은 오는 8일까지 ‘온앤더패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마지막 겨울 패션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롯데온 시즌오프. (사진=롯데온)행사기간에는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30여개 인기 패션 브랜드가 인기 아우터를 비롯한 가을, 겨울 시즌 의류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추위가 늦게 찾아오며 겨울 패션 시장이 연말까지 활기를 띄고 있다. 패션 상품은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하고 각 브랜드에서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11월에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초겨울에 이상고온으로 인해 11월 매출이 주춤했으나,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 12월에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롯데온의 12월 의류 매출은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남성·여성 패딩’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강추위에 급하게 아우터를 비롯한 겨울 의류를 구매하는 수요가 매출 신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온은 막바지 겨울 의류 시즌에 맞춰 ‘온앤더패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인기 패션 브랜드를 모아 통합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예년에는 브랜드별로 행사 기간이 달랐지만 이번 겨울에는 늦은 추위로 인해 시즌오프 기간에 실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행사 기간에는 강추위에 대비하기 위한 패딩, 퍼 등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행사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5% 할인 쿠폰과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x빈폴 시즌오프 기획전. (사진=롯데온)추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롯데온은 삼성물산과 손잡고 ‘빈폴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빈폴멘, 빈폴레이디스, 빈폴키즈, 갤럭시 등 10개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온 단독으로 행사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쿠폰과 상품 사이즈 문제로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한 ‘무료 반품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구매 기준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가방, 머플러,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한파 대비를 위한 ‘빈폴멘 블랙 뉴베이직 미디엄 구스다운 점퍼’와 ‘빈폴레이디스 에코 코쿤핏 발마칸 코트’와 아동용 ‘빈폴키즈 클래식 케이블 풀오버’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갤럭시,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로가디스 등 정장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해 가을, 겨울에 선보인 신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코스테 패딩, 가디건, 스웨터 등의 겨울 의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상품별로 최대 10% 할인 및 최대 15% 카드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며 대표 상품으로 ‘라코스테 남성 퀼팅 점퍼’를 28만 9000원대에 판매한다. 소호(SOHO) 브랜드도 참여해 ‘민스샵 시엔느 롱패딩’을 21만 4000원대에, ‘프롬헤드투토 러브프롬 세르니 더블 HMCT’ 여성 코트도 7만 9000원대에 판매한다. 장선우 롯데온 패션팀장은 “올 한 해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들의 단독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가을, 겨울 의류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니 이번 행사를 통해 남은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3 I 백주아 기자
돌보던 장애인 폭행·흉기 협박한 활동지원사 집행유예
  • 돌보던 장애인 폭행·흉기 협박한 활동지원사 집행유예
  •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자신이 돌보던 장애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장애인 활동지원사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 4단독(김대현 판사)은 자신이 돌보던 장애인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34)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3년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2월 모 장애인복지관 활동지원사로 근무하던 중 뇌병변장애를 앓는 B(29)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의 집에서 식사 등을 보조하던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과도한 요구를 한다는 이유로 누워 있던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10차례 때리고 물과 반찬을 얼굴에 쏟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A씨는 또 B씨를 폭행한 뒤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와 보여주며 “이제 감옥에 갈 일밖에 없다. 나를 죽여달라”고 협박하기도 했다.재판부는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로서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피고인이 피해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협박해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23.01.03 I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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